사용자:Oxygen

덤프버전 : r20170327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c/c5/Red_flag_waving.svg/223px-Red_flag_waving.svg.png?width=50%
사회주의는 새로운 경제적・사회적 제도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는 최고의 형태에 있어서의
민주주의이다.


<프랑크푸르트 선언>

1. 소개
1.1. 이데올로기
1.2. 사회
1.3. 정치
1.3.1. 국내
1.3.2. 국외
1.4. 나무위키
2. 주요 작성・편집 문서
2.1. 문구
2.2. 역사
2.2.1. 조선
2.2.2. 대한민국
2.2.3. 북한
2.2.4. 소련
2.2.5. 기타
2.3. 사회주의
2.4. 정치
3. 참가 프로젝트
4. 연습장



1. 소개[편집]


Oxygen
(나무위키의 前 관리자)

활동기간
2015년 4월 17일~ [1]
2015년 5월 26일~ [2]
구분
관리자, 現 사용자
관련문서
사용자:Oxygen, Oxygen
국적
대한민국
구사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신분
고등학생, 경제학도
이념
사회민주주의, 케인스주의
스펙트럼
중도좌파
롤 모델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존 메이너드 케인스,
마르틴 슐츠, 제레미 코빈
지지정당
더불어민주당, 미국 민주당,
독일 사회민주당, 영국 노동당
퍼스널컬러
#C70125

2015년 나무위키 설립 당일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여 동년 5월에 계정을 생성한 유저이자 나무위키의 前 관리자.


1.1. 이데올로기[편집]


정치이념은 사회민주주의, 경제이념은 케인스주의를 추구한다.
  • 사회민주주의자로서는 독일 사회민주당의 함부르크 강령에 따라 사회민주주의를 행동원칙으로 민주사회주의의 실현을 영원한 과업으로 삼는다.[3] 또한 민주주의를 확고한 기반으로 시장경제의 불균형이 해소된 상태, 즉 혼합경제체제를 바탕으로 충분한 복지 제도가 마련된 경제 상황을 사회주의로 규정한다. 정부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주어진 권한을 적절히 사용하여야하며 최저임금제 등의 복지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케인지언 사회민주주의자로서 케인스주의를 배격하는 제3의 길을 강력히 비판하고, 강경하게 사회민주주의를 추구한다.

  • 케인스주의자로서는 국가에 의한 유효 수요의 증감 조절을 통해 대량 실업과 불황의 완화를 도모하고, 자유방임주의적 시장경제 체제의 수정을 추구한다. 시장은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통화주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지만 국가 경제에 필요하다면 도입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진 않는다.

1.2. 사회[편집]


병역거부와 강간이나 임산부의 심각한 질병으로 인한 것이 아닌 임신중절의 합법화는 반대한다. 그것들은 공동체와 사회에 혼란을 가져올 문제임으로 처벌에 찬성한다. 그 이외의 동성애 등의 문제는 자신의 취향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행위가 없다면 개인의 선택에 따른 자유를 보장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성매매는 국민의 협의가 이뤄져 합법화된다면 반대하진 않을 것이지만 적극적으로 동의하진 않는다.


1.3. 정치[편집]



1.3.1. 국내[편집]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며 진보주의 이념인 사회민주주의를 추구하지만 2000년대 이후의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비판적이다.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은 당 내 여성우월주의 세력의 득세로 메갈리아-워마드에 우호적이며, 그 중에서도 녹색당노동당은 정당의 목적인 정치 권력 획득에 대한 의지가 없어 정치 동아리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는 입장이다.


1.3.2. 국외[편집]


미국 민주당독일 사회민주당, 영국 노동당을 지지한다.

미국 민주당은 사회자유주의 정당이나 미국의 정치 특성인 강력한 양당 체제 내에서 가장 사회민주주의에 친화적이기에 지지한다. 버니 샌더스가 2016년 대통령 경선 종료 후 무소속으로 되돌아갔기에 당 내에는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

독일 사회민주당은 좌파의 오래된 미래이자 사회민주주의의 선봉 정당으로서, 본인의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이념적 구성은 독일 사회민주당의 도움을 받았으며[4], 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혼합경제)를 실현한 정당이기에 지지한다. 또한 현재 당수인 마르틴 슐츠를 적극 지지한다.

영국 노동당은 영국의 복지 제도를 실현한 정당으로서, 영미권의 거의 유일한 사회민주주의 정당이고, 영국 노동당의 정통 좌파 세력을 대한민국에도 구축하는 것을 본인의 목표로 하고 있기에 지지한다. 또한 현재 당수인 제러미 코빈을 적극 지지한다.

타국과의 관계를 보는 관점에 있어서는 서방세계, 즉 제1세계 국가와의 관계를 더 중시한다. 즉, 중국미국 중 미국과의 외교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5] 일본 또한 제1세계 국가지만 일본의 국제무대에서의 공식적인 잘못 인정과 그에 따른 사죄와 배상이 없는 한 다른 제1세계 국가들과 같은 관계 성립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4. 나무위키[편집]


나무위키식 유머에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다. 개인적으로 이것들을 작년부터 삭제해왔으며 매우 혐오한다. (...)이나 검열삭제 등의 유머 같지도 않은 유머는 보이는대로 걷어낸다.[6] 젠더 이퀄리즘 조작 사건과 같은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나무위키의 분위기 자체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 주요 작성・편집 문서[편집]




2.1. 문구[편집]




2.2. 역사[편집]




2.2.1. 조선[편집]




2.2.2. 대한민국[편집]




2.2.3. 북한[편집]




2.2.4. 소련[편집]




2.2.5. 기타[편집]




2.3. 사회주의[편집]




2.4. 정치[편집]



3. 참가 프로젝트[편집]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소련 프로젝트의 개설자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문구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한국사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가독성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4. 연습장[편집]


[1] IP로 활동 시작.[2] ID로 활동 시작.[3] 우리의 역사는 민주사회주의 사상과 자유롭고 평등한 사람들의 사회에 의해 규정되었으며, 우리의 핵심가치들은 그 속에서 실현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시민권과 정치적・사회적・경제적 권리가 모두에게 보장되고 모두가 착취, 억압,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적・인간적 보장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경제, 국가, 사회질서가 요구된다. ・・・・・・ 우리에게 민주사회주의는 연대 속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사회의 비전이다. 민주사회주의의 실현은 우리의 영원한 과업이다. 우리의 행동원칙은 사회민주주의이다(Hamburger Programme 2007: 16f)[4] 독일 사회민주당의 옛 당수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의 저서나, 당 산하 싱크 탱크인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사회민주주의 총서 3권이 이념의 틀을 구축해주었다.[5] 근대 시기의 일제강점기에 가려져 많은 사람들이 잊는 것이 있는데, 중국은 수 천 년 동안 우리 역사의 많은 국가들을 무너뜨리고 그 과정에서 해당 국가의 국민을 착취하고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잔혹한 행위를 자행한 역사가 있다. 가까이로는 한국전쟁에서 인민지원군을 한반도로 투입시켜 통일 한국의 수립을 방해하여 2017년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이것을 고려하면 중국도 일본과 다를 바가 없다.[6] 취소선에 대한 입장은 약간 선회하여 과도하지 않다면 존치한다.[7] 불필요한 '취소선', '(...)', '내용과 관련없는 쓰레기 드립' 등의 가독성을 해치는 것을 청소함. 아래의 모든 조선 왕 문서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