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hyperion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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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문서 설명처럼 서술되어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 프로필 작성 자체에 익숙하지 않아, 설명식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플래닛사이드 2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1]

1. 개요
2. 관심 분야



1. 개요[편집]


그저 그런 평범한 나무위키 유저.
스타크래프트 2, 플래닛사이드 2,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망하는 날에 관심이 많고, 기타 동일한 문서를 잡다하게 뒤지는 유저.
설명이 빠진 문서에 아는 선에서 설명을 한줄 끄적이는 정도로채우는 수준. 시작은 작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황금함대를 테란 자치령으로 박살낼 방법을 찾고 있다가 어떤 수로도 이길 수 없는 걸 깨닫고는 멩붕했다 카더라.

기여 목록. 비로그인 시에 기여한 목록도 많은 게 흠.


2. 관심 분야[편집]


  • 포방부 게임상에서 화력에 신경쓰는 진성 화력덕후 추가요.[2]
  • 플래닛사이드 2 [3]
  • GTA 5 [4]
  •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본 닉네임을 가져온 곳. 이름의 유래를 알게 된 이후로는 아예 고정닉 및 아이디화.]]]
  • 북한 꿀꾸리우스 도축일. 이 돼지가 없어지고 북한이 무너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는 하다.이미 무너졌지
  • 역사. 과거 진로를 역사로 잡았으나, 시험을 망쳐서(...) 영어영문학으로 진학. 물론, 둘 다 관심 분야이기 때문에 신경은 안 쓴다.
  • Kerbal Space Program 여러번 모드를 사용해 우주에 기지를 건설하고자 하지만, 모드 부품 작동방식 이해 실패와 컴 사양 문제(PC는 문제가 없는데 노트북이 무려 i3 하스웰에 내장 그래픽 HD 5500(...)이다.)로 번번히 삽질(...). 추후 게이밍에 적합한 노트북을 장만할 의향이 있음.
  • 나이트런 꼭 나이트런에 스타2 황금함대나 공돌신 3명(고든 프리먼, 아이작 클라크, 마스터 치프)을 넣어서 괴수고 나발이고 개박살내는 망상을 하곤 한다.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2, 3편을 플레이한 유저로, 남들이 플라즈마 커터나 다른 무기나 스테이시스로 해결할 구간을 펄스 라이플로 해결한다(...). 얼마나 심하냐 하면, 후반부에는 아예 플라즈마 커터 등등의 모든 무기와 탄약을 팔고 그걸로 펄스 라이플 탄약을 되는대로 사재기해 들고 다닐 정도(...).[5]
[1] 아르타니스/행적 항목의 기사단의 자격, 기사단의 귀환 항목 초안 작성. 참여자 서명은 적지 않은 비공식 유저.[2]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꼭 전투순양함을 먼저 얻고 진행하는 기행을 매번 펼친다.보통 난이도에서 전투순양함 24척으로 다 쓸어버리는 플레이는 덤.[3] 다음 게임에 접속하려 했으나, 이미 크라운 서버가 망해서(...) 북미 코너리 서버에 가입. 언어 장벽 따위 먹는 걸로 여기는 1인.[4] 복돌로 플레이하다가 온라인 접속도 하고 싶어 정품을 구매한 유저(...). 컴퓨터 사양 문제로 현재 접속은 중지 상태. 참고로 스팀으로 구매.[5] 사실 항목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플라즈마 커터는 딜이 좋지만, 펄스 라이플은 닥치고 쏴갈기기 적합한 녀석이다. 결국 사용하는 사람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