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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쯔꾸르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1. 자기소개
2. 만든 문서
2.1. 나무위키 쯔꾸르 프로젝트
3. 성향
3.1. 신념
4. 활동하는 사이트
4.1. 편집에서 자주 하는 일


1. 자기소개[편집]


나무위키에서는 평범한 위키니트입니다. 관심사는 쯔꾸르, 오늘의유머인데 이유는 하단을 참조 해주세요.

아방스, 나무위키같은 유명 사이트에 자작 게임을 올리는 것을 인생 첫번째 목표로 삼았습니다. 아직 진행도는 낮지만 2016년 내에 완성예정입니다.

하나의 완벽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는데, 다른 게임들을 보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나무위키 쯔꾸르 프로젝트에 참여한 동기, 아방스의 추천작 선정 심사에 참여한 동기, 인디 사이드의 심사위원에 자원한 동기 모두 배우는데 동기 부여를 위한 것입니다.[1]

오늘의유머에서 2009년부터 2014년 여름까지 꽤 오랜 기간동안 활발히 활동하였는데 꽤 나중에서부터 회원가입을 했음에도 출석횟수가 1500회에 달할정도였습니다. 우연히 웃긴사진을 찾다가 정착 한 후, 각종 콜로세움 문화를 즐기며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다음 아고라에서 온 음모론자들이 오유에 와서 선동을 하였고, 쫓아내려고 반박만 하다가 국정원 에이전트 소리만 듣고 무시당합니다. 점점 수는 늘어났고 혼자서는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결국 포기하고 오유를 떠났습니다.결국 다음 아고라에 정복 되었는지 1년만에 같은 선동글에 추천/반대 수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아무 사이트에서도 활동하고 있지 않고 엔하위키 미러에서 SCP 재단을 보다가, 갑자기 재단 대문이 날라가더니 문서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뭔 일인지 알아보다가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를 알게됩니다. 나무위키에서 SCP재단을 보다가 정착하였습니다.(...)

오늘의유머를 할 때도 그랬지만 시사게를 매우 혐오합니다. 시사게에서 기어나와 각종 게시판에 ~가 유머, ~가 공포, ~가 맨붕 같은 식으로 찌라시를 던지며 선동을 하며 뒤로는 몇개, 또는 몇십개의 다중아이디를 만들고, 자기들이 '상식'이고 나머지는 '비상식'이라는 해괴망측한 논리로 각종 여론조작과 국정원, 일베충몰이를 하는 진짜 알바가 아닌지 궁금할 정도의 이상한 사람들이 가득해서 매우 싫어합니다. 국정원 뿐만 아니라 통합진보당 등도 여론조작을 했다는걸 망각한 것 같습니다. 다른 게시판 사람들이 시사게의 선동꾼들을 전부 몰아내기를 바라며 밖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자정을 시도중이지만... 이미 늦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더욱 혐오하는건 일간베스트 저장소입니다. 기본적으로 오늘의유머를 하면서 여러가지로 당한 것도 있고(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습니다.) 나무위키에서도 지속적으로 자신들을 옹호하는 쓰레기들이라 생각을 합니다. 정치적인 뭔가가 원인이 아닌 그냥 인간으로써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듯한 게시물들이 나오는데, 아직도 알몸으로 지하철을 타는걸 인증한 글에 추천을 400이나 준건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2. 만든 문서[편집]


노전직:막장 플레이에서 해당 항목을 분리하고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1원상점
오늘의유머 클린유저 대란: 사건 발생 후 1년 이상 지난 후에 문서를 만들어서 일부 자료들이 소실되었습니다. 추가바람을 남겼지만 문법을 고쳐주신 분들 외에는 문서의 내용을 추가해 주신 분이 없습니다.(...)


2.1. 나무위키 쯔꾸르 프로젝트[편집]


모시모死, 네에
겉의 세계, ○의세계
류타로 전기 ~고궁 마을 편~
내 게임을 나무위키에다 올릴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서를 만들어 최대한 노력하나 항상 띄어쓰기를 틀리며 어떤 정보는 쓰지 않아 이후에도 다른 분들이 편집해 주십니다... 죄송합니다.


3. 성향[편집]


기본적으로 기계적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간단한 의견 제시는 자주합니다. 토론이 길어질 경우 절대 이것만은 안돼!같은 경우가 아니면 의견 철회를 하는 편인데, 지금까지는 그런경우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씁니다. 말투는 ~니다., ~지요., ~나요?, 네요. ~다! 등등이지만 사이트 분위기에 따라 반말을 쓰기도 합니다.
정치적 성향은 신념을 참고하세요.


3.1. 신념[편집]


중립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좌에 치우친 사람은 중립이 우에 치우쳐 있다고 생각하고, 우에 치우친 사람은 중립이 좌에 치우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처음 접한 정보에 특히 잘 세뇌되며,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면 무조건 비난하기에 바쁩니다. 세상을 어떤 한 시점으로 바라보면 세상에는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옳다 생각하며 자신은 논리적이고 남들은 자신의 생각을 이해 못한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즉, 자신이 믿고 선택한 길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터무니 없다고 생각해도 논리만 있다면 그게 틀린것은 아닙니다. 어떤 관념에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정당화 될 수 있기에 세상에 이해불가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이 남들과 다르다고 '내가 이상한건가?' 라고 생각 할 필요는 없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정답이 없는 세상일지라도 거짓은 경계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이기에 자신의 신념에만 맞다면 정보가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하지도 않고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도록 거짓 정보를 뿌려 사람들을 선동하고, 이미 이 사례는 많이 있었습니다. 채선당 임산부 사건, 국물녀 사건, 세모자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모두 자신의 신념에 따라 거짓일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진짜 피해자를 가해자라면서 비난했습니다.

악한 자들에 의해 자신이 세운 신념이 진실에 의해 붕괴 될 때가 있습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더욱 성숙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저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눈과 귀를 막아 버리기도 합니다. 후자의 경우 신념은 있으나 논리는 없는 병신이 됩니다.

이런 일을 막으려면 사실로만 논리를 구축하고 절대 선입견으로 미확인된 정보를 사실로 확정 지어서는 안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무의식적으로 거짓을 진실로 알아서 판정을 잘못 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 판단을 내리지 않는것은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지 않게 해줍니다. 어떤 정보든 왜곡 되었는지 비판하는 자세를 가지고 검증 가능한 사실만을 최우선으로 하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나의 생각이 틀리다고 여길 수 있지만 나는 이것이 기계적 중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거 쓴 사람 중2병 걸린거 아닐까?


4. 활동하는 사이트[편집]


나무위키: 기여자라기보단 프로토로너에 가깝습니다.
아방스: 게임을 만들면서 참고 겸 활동도 하고있다. 거의 자료를 찾으러 많이 가는 곳이다.
인디사이드: 합병 후 이 곳 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다. 게다가 2월 1일 부터는 심사위원이 되어 게임의 평가도 하고있었으나 4월 14일 경 활동을 중단합니다.
위키 갤러리:그냥 나무위키 뒤에서 뒷담하는거 보러 갔다가 얼떨결에 활동하게 되었습다. 그런데 얼마 안 지나서 고닉들의 친목질에 그냥 눈팅족이 되어버렸습니다.
트위터:인디사이드를 그만두고 옮겨갔습니다.


4.1. 편집에서 자주 하는 일[편집]


  • 반드시, 무조건같은 단어를 쓴 내용에 예외 있으면 삭제하고 이유 밝히기
  • 불쾌 할 수 있는 표현의 삭제
  • 새 문서 생성 후 할 수 있는 한 기여
  • 커뮤니티 관련 항목 점검
  • 삭제된 문서들 관찰 후 반달로 추정되는 기여 되돌리기
[1] 현재 인디 사이드에서의 활동은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