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jmk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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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소개
2. 좋아하는 뮤지션들
2.1. 국내
2.2. 해외
3. 쓸데없는 잡담
3.2. 음악&악기 관련
3.2.1. 좋아하는 악기 브랜드와 모델
3.3. 자동차 관련


1. 자기 소개[편집]


1998년위키러. 생일은 사용자명에 써 있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소위 말하는 학식충&좆문가. 보면 알겠지만 나잇값 더럽게 못하는 놈이다.

위키질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따지면 2012년 10월경부터 시작했다. 사용자명인 jjmk1028 역시 리그베다 시절부터 사용했던 것.

초창기에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자동차 관련 문서들을 편집했으나[1], 2013년부터 김동률, 전람회[2]를 시작으로 신해철, 015B, 윤상같은 1990년대 국내 뮤지션들이나,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같은 악기 관련 문서들이나, 케이온!을 시작으로 애니나 애니 캐릭터 관련 문서에도 참여했다. 잉베이 말름스틴, 히라사와 스스무 등등의 해외 뮤지션들 문서는 2013년 중후반부터, 신시사이저 관련 항목들은 2015년 초반부터 참여했다.

좋아하는 장르는 특별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 굳이 정하자면 뉴웨이브일렉트로니카? 그냥 언플러그드하드록, 헤비메탈 계열 빼면 그냥 무난하게 듣는다.


2. 좋아하는 뮤지션들[편집]


관심 가지게 된 순서대로 작성.

2.1. 국내[편집]


  • 전람회
  • 신해철
  • N.EX.T[3]
  • 윤상
  • 015B
  • 이현석

2.2. 해외[편집]


등등.

그런데 이 목록들은 수시로 바뀐다…


3. 쓸데없는 잡담[편집]



3.1. 만화&애니메이션 관련[편집]


애니 성향은 교토빠+달빠. 사실 애니를 많이 좋아하지도 보지도 않는다.[5]

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케이온!이나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같은 교토 애니메이션 작품들이나, 카니발 판타즘, 공의 경계[6]같은 TYPE-MOON 계열의 작품들[7]을 좋아한다. 얘네들이 오와콘이 되건 말건 내 알 바 아니다.

앞에서 말한 작품들을 접하기 전인 2012~3년에는 후루야 미노루이나중 탁구부사쿠라이 노리오쓰리몬 같은 섹드립 성향의 작품이나, 우스타 쿄스케멋지다! 마사루소라치 히데아키은혼[8] 같은 병맛 작품들에 빠져 살았다. 그러다가 2013년(중3) 여름방학 때 케이온[9] 보고 나서 다 안 보게 됨.

지금도 병맛 성향인 작품을 보긴 본다.[10] 앞에서 말했던 카니발 판타즘이라던가… 특히 러브라이브 2.5차원 이거 은근 재밌더라.

+추가
아, 그러고 보니 가장 중요한 이니셜D를 안썼다… 이니셜D 같은 경우는 2009~2011년(초5~중1;;;;)에 푹 빠져있었다.(후지미에서 나온 이니셜D 자동차 프라모델도 만들었었는데 다 망했다.[11]) 정말 웃긴 건 이니셜D를 보게 된 계기가 후지와라 타쿠미AE86도 아닌 싸대기 때리기 전문 스도 쿄이치에보3라는 것이다.(당시 좋아하던 차가 란에보였다. 란에보 찾아보다가 이니셜D 알게 되고… 이하 생략.)

가장 최근에 봤던 애니는 오소마츠 상. 좋아하는 캐릭터는 쥬시마츠, 본인과 가장 닮은 캐릭터를 꼽자면 이치마츠. 가장 닮고 싶은 캐릭터는 카라마츠쵸로마츠. 그런데 넷 다 정상이 아니다. 그 중 한 놈은 정상인 하는 놈이고.


3.2. 음악&악기 관련[편집]


유딩 때부터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피아노를 치다가 때려쳤던 적이 있다.[12] 이후 악기는 음악 시간에 하는 리코더나 단소[13] 같은 거 말고는 손도 안 대다가, 중2 때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뮤비에서 서동욱이 베이스[14] 치는 모습을 보고 악기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중3 때(2013년) 유튜브에서 N.EX.T 1기 기타리스트였던 정기송[15]과 015B의 장호일의 연주를 보고 기타를 시작했다.

가지고 있는 악기는 데임 릴리즈 STD, 야마하 RBX4 A2,[16] 스타인버거 스피릿 GT-PRO DELUXE. 갖고 싶은 악기는…너무 많아서 셀 수 없다. 애초에 살 돈도 없으면서

틈틈이 작곡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언제나 결과물은 시궁창이다…


3.2.1. 좋아하는 악기 브랜드와 모델[편집]


  • 잭슨 - LIMITED EDITION '88[17]
  • 아이바네즈 - 특히 S 시리즈, FGM100[18]
  • 파커 - Fly 시리즈
  • 스타인버거 - GL-2T(신해철), GM-7TA(김세황
  • 뮤직맨 - EVH, 스팅레이
  • 워윅 - Dolphin Pro 1[19]
  • 큐비키 - EX-FACTOR[20]
  • 스테이터스 그래파이트 - S2 Headless 5. 넥스트의 김영석이 썼던 베이스.
  • 롤랜드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SEQUENTIAL CIRCUITS - Prophet VS(신해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등등. 그럼 뭐해, 실물로 본 건 한 개도 없잖아!

좋아하는 기타 종류는 슈퍼스트랫이나 텔레캐스터[21], 그리고 헤드리스 기타. 레스폴은 디자인이 (개인적인 기준으로) XX같이 생겨서 싫어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히라사와 유이는 좋아한다. 다만 디자인에 비해 사운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3.3. 자동차 관련[편집]


지금은 옛날에 비해 자동차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자동차를 꼽자면,


왜 다 나라에서 만든 차들인지는 묻지 말자. 그리고 영국산 차들이 왜 다 최악의 회사에서 만든 차들인지도.

참고로 현까이면서 르삼빠.
[1] 예전보다 눈에 띄게 적지만 지금도 간간히 자동차 관련 편집을 하고 있다.[2] 이 문서 내가 만들었다. 만들어놓고 몇 달 동안 방치한데다 위키백과 내용 그대로 복붙해오긴 했지만.[3] 신해철을 알게 된 이후에 넥스트를 알게 되었으므로 이렇게 작성한다.[4] 사실 히라사와 스스무를 알기 전부터 조금은 알고 있었다. 이름만 들어본 정도이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파기(?) 시작한 시기를 기준으로 리스트를 작성했기에 중간에 작성했다.[5] 오히려 애니를 보기 이전엔 오덕까에 가까웠다! 그걸 누가 믿어?[6] 아직 소설로만 봤다는 게 함정.[7] 애니 제작사가 어디든 상관 없이[8] 참고로 재밌는 에피소드만 골라서 보고 시리어스편은 하나도 안 봤다. 이런 미친새끼[9] 보게 된 계기가 상당히 같은데, 타코야키 항목에 들어갔다가 '히라사와 유이와 함께 만들면 타코없는 야끼를 먹을 수 있다.'란 문장을 보고 그런 병X짓이 가능한가??란 의문을 품고 히라사와 유이 항목에 갔다가 "음… 얼굴은 괜찮은데?" 하면서 타코없는 야끼 찾겠다고 1기, 2기 다 보게 됐다. 결론은 2기 3화에 있었다… 그렇게 그는 반쯤 교토빠가 되었다 카더라.[10] 단, 여캐가 많이 나오는 거 한정. "많이"의 기준은 심히 주관적이다.[11] 아무도 궁금하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겠지만 이 때 만든 프라모델들은 이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12] 이유는 피아노 학원 원장년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데 지금은 또 화낸 이유가 이해가 간다. 피아노 친 지 5년이 넘도록 체르니 30도 못 쳐서. 애초에 안 될 놈이었다[13] 당연하겠지만 지금도 못 분다.[14] 이 땐 베이스도 기타로 알고 있었다(…). 악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 중 하나지만.[15]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사실 이건 중2 때(…).[16] 아는 애한테 줘버렸다. 어차피 아는 사람한테 공짜로 업어온(?) 거라… 그런데 신품이 70~90만…[17] 1988년에 잭슨 10주년 기념으로 500대만 한정생산된 기타로, 정기송이 썼던 파란색 기타다.[18] S540을 베이스로 만든 프랭크 갬베일 시그네춰. 특히 핑크색 FGM100(코드명 FGM100PS)은 015B 해체 전에(94~96) 장호일이 썼던 거.[19] 015B 조형곤, 전람회 서동욱. 사실상 악기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20] 윤상이 한 때 메인으로 썼던 베이스다.[21] 특히 페르난데스의 TEJ 모델. 그렇다, 호테이 토모야스와 BUCK-TICK의 이마이&호시노가 썼던 시리즈다.[22] 위에서 언급했지만 내가 이니셜D에 입덕(?)하게 된 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