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킥(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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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킥
SIDEKICKS


파일:사이드킥 Cover(01).jpg

장르
히어로, 어반 판타지, 액션, 능력자 배틀
작가
신의철
연재처
네이버 웹툰 1▶ 2~3▶
연재 기간
2014. 03. 12. ~ 2020. 11. 17.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특징
7. 비판
7.1. 나인스터프에 대한 비판
8. 설정오류
8.1. 나인스터프 관련 오류
8.3. 슈퍼블릭 관련 오류
9. 기타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의 어반 판타지 웹툰. 작가는 <스쿨홀릭>의 신의철.


2. 줄거리[편집]


슈퍼히어로의 조수 '사이드킥'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해 나가는 그들의 스펙타클 액션 판타지!



3. 연재 현황[편집]


파일:사이드킥1.png
파일:사이드킥2.png
파일:퍼스트 미션.png
파일:사이드킥 Cover(01).jpg
사이드킥 1부
사이드킥 2부
퍼스트 미션
사이드킥 3부

네이버 웹툰에서 2014년 3월 12일부터 사이드킥 1부가 연재되기 시작하였다. 1부의 연재 주기는 매주 수요일. 2015년 11월 경, 1부가 유료화되었다.

2부는 2015년 5월 13일부터 2016년 11월 23일까지 연재되었다. 2부의 연재 주기는 매주 수요일.

2017년 3월 8일부터는 사이드킥 본편의 과거 시점인 외전 격 작품인 《퍼스트 미션》이 연재되기 시작하였다. 퍼스트 미션은 2018년 8월 29일에 완결되었다. 퍼스트 미션의 연재 주기는 매주 수요일.

3부는 2018년 10월 9일부터 2020년 3월 24일(후기)까지 연재되었다. 3부의 연재 주기는 매주 화요일. 3부의 후기 이후, 2020년 6월 2일부터는 라미아가 사이드킥이 된 시점과 1부 사이에 있었던 일을 다루는 에피소드 《EX》가 연재되기 시작하였다. EX는 2020년 11월 17일에 본편에 비해 비교적 빨리 완결되었다.

블로그에서 사이드킥 시리즈를 끝냈다는 표현이 나온 걸 보면 4부가 나오진 않을 듯 하다.

3.1. 해외 연재[편집]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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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7월 1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으나, 2016년 12월 21일 2부의 마지막화까지 번역된 이후 2021년 현재까지도 번역 연재가 재개되고 있지 않다. (제목: SIDEKICKS) (링크)

  • 2015년 8월 18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중국어 정체(대만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으나, 2018년 2월 13일 2부의 마지막화까지 번역된 이후 2021년 현재까지도 번역 연재가 재개되고 있지 않다. (제목: 超級助手) (링크)


4. 특징[편집]


어찌보면 흔하디 흔한 히어로-빌런간의 대결을 그린 능력자 배틀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정의로운 히어로가 사악한 빌런들의 공격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한다는 그런 내용. 근래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일본식 능력자 배틀물보다는 상당히 아메리칸 코믹스의 느낌이 나는것도 특징. 다만 히어로-빌런간의 대립이라고는 해도 빌런과의 싸움보다는 작중에 등장하는 히어로-사이드킥 코스에서 발생하는 악폐습이 더욱더 부각되는 편이다. (real?)

실제로 세계관이 상당히 막장스럽다. 우선 작중에서 슈퍼파워를 사용할 수 있는 인간들, 통칭 슈퍼블릭들은 무조건 저스티스 칼리지에 입학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히어로나 사이드킥이 되지 못하면 강제적으로 언더 코어군바리행. 이 과정을 따르지 않는다면? 설령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도 무조건 빌런이 된다(...). 이 자체만으로도 이미 슈퍼블릭에 대한 심각한 인권 침해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데, 더 큰 문제인 것은 이런 빌런을 그 자리에서 즉결 처분해도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히어로를 찬양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원하면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히어로가 될 수 있는 조건은 매우 어렵고[1], 히어로가 되기 전 히어로의 조수격인 사이드킥 채용에 합격해 사이드킥에 임명 되어야 하며, 극악에 달하는 사이드킥 채용율 속에서 간신히 합격한 인재들중 제대로 성과를 올린 극소수만이 히어로로 승격할 수 있다. 게다가 설령 저스티스 칼리지에서 높은 성적을 이룩한다고 해도 사이드킥이 되면 [2] 사이드킥을 채용하는 마스터 히어로의 비위를 맞추랴, 잔 심부름을 하랴, 거진 히어로의 노예 생활을 해야만한다. 당연히 그러한것을 거부하면 자연스레 언더 코어행. 그렇다보니 실상 히어로-사이드킥-언더코어간에 계급이나 계층 비스무리한것이 생기기 시작했고, 많은 슈퍼블릭들이 히어로-사이드킥이라는 특권을[3]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이 발생하고 만다.[4] 이런 요소를 놓치지 않고 스토리 극중 이런 사유로 부패해가는 히어로 사회와, 억울하게 빌런으로 몰린 피해자들 역시 잘 묘사한다.

이 웹툰의 소재는 도저히 만날 것 같지 않은 두 가지 소재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슈퍼히어로물을 대한민국의 병역의무와 합친 것이다. 그 이유인 즉 저스티스 칼리지에 입학하는데 전술한대로 히어로나 사이드킥이 되지 못하면 언더코어에서 이등병으로 징발당하는 것이다. 문제는 사이드킥 선발 인원이 아주 적다는 점이다. 히어로가 되기 힘드니 히어로 수가 많지 않아 사이드킥 자리도 적은게 당연한 것. 대다수의 학생들은 병역의무의 대상자가 되는 것이다. 언더코어 제복은 제복 가슴 부분에 계급장, 그것도 대한민국 국군의 계급장과 똑같은 디자인에 무궁화 받침만 제거한 모양으로 그려져 있다. 언더코어에 처음 징발당하면 원 안에 짝대기 한개만 그어져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장교를 선발한다.

제목이 사이드킥답게 주인공은 사이드킥이며, 그것 때문인지 작가가 스토리 텔링을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묘하게 찬밥취급 받는다(...). 1부에서도 라미아가 주역으로 나온적은, 특히 전투에서는 거의 없었고, 2부에서 히어로로 격상한 라미아는 미친존재감과 무력을 뽐냄에 반해 진짜 2부 주인공인 지나도 아직은 성장중이고 라미아의 발목잡는경우가 더 많다. 다만 1부나 2부나 둘 다 할 때는 하는 스타일. 다크슬러그 말마따나 사이드킥이 히어로를 서포트하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직접 그린 것이 아니라 3D 모델링을 이용해서 포즈나 구도를 스크린 샷을 한 후 편집을 해서 제작을 한 것이 특징. 하지만 같은 방식을 채용한 다른 만화들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떨어진다. 심한 경우에는 역동성이라고는 없고 그냥 자세잡힌 마네킹을 찍은듯한 느낌이 드는 수준. 하지만 신의철 작가의 전작에 비하면 퀄리티가 매우 높아서 대부분의 네티즌이 퀄리티가 떨어진다곤 생각하지 않는게 대부분이다. 여캐 메이크업에 능하다


5.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이드킥(웹툰)/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설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이드킥(웹툰)/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비판[편집]



7.1. 나인스터프에 대한 비판[편집]


  • 스토리 전개에서의 개연성 부족
1부의 키워드였던 프라나가 세계관 자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의 소재였고, 이를 둘러싼 쟁탈전이 관통하는 스토리였다. 1부에서 세컨드 프라나까지 빌런들에게 빼앗겨버려서 2부에는 다시 그 프라나를 찾는 스토리가 나올 것 같았지만, 전개에서 아직 프라나에 대한 진전은 부진하고 나인 스터프라는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버렸다.
이게 욕을 먹는 이유가 너무 급조해낸 설정같기 때문이다. 프라나는 나름 착실히 떡밥을 깔아왔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인 스터프는 분명 프라나가 만들어낸 물질이며, 주요 빌런인 메테우스가 그 중 하나를 1부에서도 직접 들고 다니는 것으로 등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련된 언급이 한 마디도 없었다.
게다가 나인 스터프가 등장한 명분 또한 부족하다. 라이트닝은 위원회를 재건하기 위해 나인 스터프를 수집하고 있는데, 빌런들을 족쳐서 빼앗긴 프라나를 회수하는게 빠를까, 아니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최고위원들에게 나인 스터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게 빠를까?.거기에 다 모으면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드래곤볼 급의 아이템인 프라나와 달리, 다 모아봤자 강화용 아이템으로 밖에 못 쓰는 나인 스터프의 실용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다만 이 비판은 잘못된 것이 빌런들의 파워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한데다가 프라나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저 있고 위원회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따라서 나인 스터프가 오히려 찾기 쉬울지도 모른다. 게다가 4-9번째 나인스터프가 위에서 적힌 것처럼 슈퍼파워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지만 1-3번째 나인스터프의 효과가 프라나에 필적한다는게 드러났다. 강화용으로 밖에 못 쓰는게 아닌 셈이다.

  • 별로 좋지 않은 취급
몇몇 나인스터프는 예외. 골든 캔들은 취급이 매우 좋다. 이터널 크리스탈도 결말에 큰 역할을 했다.

  • 포스바이트는 지나와 집사 알렉스에게 귀속된 것만 남았는데, 그마저도 지나의 것은 깨져버려서 제기능을 못해 축적된 슈퍼파워를 사용할때 더 많은 슈퍼파워가 새나간다. 또한 축적되는 양만으로는 작중 등장하는 빌런들을 상대할 수 없다.
  • 홀리 플루이드는 2병 정도만 남기고 제 5 최고위원이 용해시켜 버린데다 1개는 지크가 1개는 메테우스가 사용하면서 고갈됐다.
  • 델타 크롬이 대부분 사용되어 만들어진 검은 박살났고 투구는 작중과정에서 부서졌다.
  • 메테우스의 손에 들어간 애니마 스톤은 박살이 나버렸다.
  • 데스 트레이스, 골든 캔들 그리고 트리플레이스는 라이트닝 손에 들어갔다.


8. 설정오류[편집]



8.1. 나인스터프 관련 오류[편집]


  • 공개 범위
2부 16화에서는 해키가 최고 위원들도 자기가 가진 것 외엔 어떤 게 있는지 모른다고 했으나, 24화에서는 자신보다 낮은 서열의 다른 위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 신원 정보에는 소유한 나인스터프에 대한 정보도 있다. 물론 이것은 제 5 최고위원의 경호팀장이 일부러 흘린 정보이지만, 해키가 큰 의심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에트로의 신원 정보와 동일한 형식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8.2. 트라이어드 프라나 관련 오류[편집]


  • 감지 기능
태오가 스내쳐의 슈퍼파워가 사라졌다는 것을 느끼고 메테우스에게서 엄청나게 뒤섞인 파워가 느껴진다는 점, 다크슬러그가 라미아와 림피드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점 등을 통해 "프라나에게 감지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제기됐다. 여기에 메테우스가 퍼스트 프라나를 찾으러 위원회 본부로 침입했을때, "써드를 가진 나는 느낄 수 있다."라며 프라나가 있음을 확신하였고, 다음 컷에 다크슬러그가 클로즈업 되면서 프라나가 감지 기능도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특히 퍼스트나 세컨드와는 달리 써드 프라나는 프라나의 직접적인 감지가 가능한 것처럼 묘사되었다.[5](퍼스트 미션에 새로운 배후가 나오면서 감지 기능 부분은 새로운 관점으로 봐야한다.) 헌데 이러면 과거 가디언이 반란을 일으켰을때와 모순이 생긴다. 당시 가디언은 세컨드를 태오에게 전달해서 퍼스트밖에 가지지 않은 상태였고, 그마저도 다크슬러그에게 패배해서 다크슬러그가 회수했다. 그런데 써드를 가지고 있던 둔켈하이트가 가디언에게 프라나가 없는 것을 알자 내놓으라고 악을 써댄 장면이 있었는데, 어째서 바로 옆에 있던 다크슬러그가 프라나를 가지고 있던 것을 몰랐던 것 인가? 물론, 당시에는 아직 프라나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서 그랬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 프라나를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태오가 잘만 슈퍼파워를 감지하고 다닌 것을 보면 설득력이 부족하다.[6][7]
이 부분은 프라나에 정확한 감지 기능이 있다기보단 프라나를 갖고 있으면 슈퍼파워에 대한 감이 생긴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스킬 중에 슈퍼파워를 정확히 감지하는 스킬이 따로 있으므로...


8.3. 슈퍼블릭 관련 오류[편집]


  • 해키
1부 마지막쯤에 해키가 최고위원이었다는게 밝혀졌다. 근데 최고위원은 전설적인 업적을 남기며 이름을 날린 히어로들인데, 순수 전투력만으로는 1부 시점에 라미아보다도 약한 해키가 히어로로서 히어로계의 레전설이었다? 그리고 최고위원들에게는 경호원이 여럿 붙어있는 게 보통인데, 과거에 지크가 경호팀장이었을 때 외에는 해키의 주변에 경호원이 있었던 적이 없다. 또한 1부에서 처음 등장시에는 태오가 해키의 진짜 나이가 21살이라고 하는데, 2부 26화에서는 알렉스가 해키를 '그 늙은이'라고 한다. 해키가 자신의 정체를 태오에게 철저히 속였을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부자연스럽다. 최고위원은 현 시점에선 노쇠한 늙은이들이다. 슈퍼파워가 얼마 남지 않아 라미아보다 약한건 당연한 것이지만, 퇴물된 최고위원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아 인류안보위원회의 고질적인 문제다. 해키는 정체를 숨기고 있었으니 당연히 태오를 속인 것이며 위원회에서 지명수배 중이라는 것을 보아 뒷세계 정보 수집을 위해 이런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이러한 신분 위장이 없었으면 빌런 헌터인 태오와도 인연이 없었을 것이다.

  • 지크
언더코어 시절에 지크의 계급장이 왔다갔다한다. 다이어의 지명을 받는 부분에서 소위로 나오는데 25화에서는 지명받기 이전인데 중위로 나온다. 28화에서는 예전에 복사한 컷에서는 소위지만 새로 그린 컷에서는 중위로 나온다. 또 다이어와 사이드킥 임명 건에 관해서 대화할때도 소위였다가 갑자기 중위로 바뀐다... 그런데 다이어의 아내가 죽은 것에 대해 진술하는 장면에서는 소위로 나온다.


8.4. 인류 안보 위원회 관련 오류[편집]


  • 블러드팩
8화에서 보면 지나가 교복을 입은 모습과 더불어 20년 동안 받아왔던 주변 사람들의 아부와 가식, 뒷담을 회상하는 장면이 있다. 헌데 19화에서 알렉스의 언급에 따르면 모친이 별세한 이후 학교도 홈스쿨링으로 마치고, 사람들과의 노출도 극도로 자제하는 등 세상에 나온 적이 거의 없다시피했다. 아마 작가의 설정충돌인듯.


9. 기타[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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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어로 승격 조건은 마스터 히어로의 평가 보고서와 시뮬레이션 테스트나 실제 활동을 통해 착실히 점수를 쌓아 최소 50000점을 넘겨야 한다고 한다. 1화 참조[2] 칼리지 성적 우수자가 반드시 사이드킥이 되는것이 아니다. 사이드킥 채용은 전적으로 히어로 주관이다.[3] 아무리 사이드킥이 히어로의 노예라고 해도 언더코어에 비한다면야 훨씬더 나은 형편이다. 올바른 비교는 아니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보면 왕(히어로) - 귀족(사이드킥) - 노예(언더코어)라고 봐도 좋다[4] 대표적으로 사이드킥 채용을 놓고 히어로에게 뇌물을 준다던지, 혹은 히어로로 승격하기 위해 무고한 희생을 방치한다던지[5] 다크슬러그가 태오와 처음 대면했을 때 재기불가 수준의 공격을 맞고도 계속 일어나는걸 보고 "저건 대체 뭐하는 놈이지?"라는 반응만 보였을 뿐, 프라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태오가 메테우스를 감지할때도 엄청나게 뒤섞인 슈퍼파워만 느꼈을 뿐, 프라나와 관련된 언급은 일절 없었다.[6] 다만 태오는 시기상으로 미루어보면 배신을 하기 이전의 둔켈하이트보다 더 오랫동안 프라나를 소지했을 가능성이 크다.(어렸을적에 넘겨받은 프라나를 계속 가지고 있었으니까. 게다가 당시의 둔켈하이트는 많이 흥분한 상태라 판단력이 흐려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딱히 오류라고 보기는 힘들다[7] 그리고 최근에 연재하고 있는 퍼스트 미션에서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다크슬러그가 퍼스트 프라나를 가지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빼았으려는 순간 최고위원들의 사병인 템플러들의 개입으로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