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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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이타마현 전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의 선거구이다. 유권자 수는 약 617만 명이다. 정수는 8인이며, 3년 마다 4인씩 번갈아가며 선출한다. 원래 1947년의 제1회 선거부터 정수가 4인이었으나 1995년 17회 선거부터 6인으로, 2019년 25회 선거부터 8인으로 조정되었다.
4인 선거구일 때에는 대부분의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와 사회당 후보가 1인씩 당선되었으며, 6인 선거구로 조정된 후에는 자민당과 민주당계 이외에도 공산당과 공명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다. 8인 선거구로 조정된 이후에는 균형있게 자민/입헌/공명/공산 후보가 1인씩 당선되었다.
2000년대 이후 범여권(자민/공명) 후보와 민주계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주로 5~20%p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공산/사민당까지 범야권으로 정의한다면 범여권에 근소하게 우위이나, 야권 정당이 더 많아 표가 분산되는 관계로 2010년 이후 자민당 후보가 1위로 당선되고 있다. 그럼에도 범야권과 범여권의 득표율 차이가 근소한 만큼 경합지역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2. 현재 국회의원[편집]
3. 역대 국회의원[편집]
3.1.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편집]
3.2.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편집]
[1] 쓰치야 시나코 의원의 아버지이다.[2] 나오 료코 의원이 1991년 5월 6일에 투신자살로 사망[3] 16회 참원선과 같은 날 실시. 쓰치야 요시히코 의원이 사이타마현지사 선거에 출마함에 따라 사직. 현지사에 당선되어 2003년까지 역임하고 정계를 은퇴했다.[4] 하마다 다쿠지로 의원이 사이타마현지사 선거에 출마함에 따라 사직. 낙선하고 2004년에 20회 참원선에 비례대표로 입후보했으나 또다시 낙선하고 정계를 떠났다.[5] 오노 모토히로 의원이 사이타마현지사 선거에 출마함에 따라 사직. 당선되어 역임중이다.[6] 추천: [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