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 제6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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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이타마현의 코노스시, 아게오시, 오케가와시, 키타모토시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오시마 아쓰시.[2]
2. 상세[편집]
5구와 함께 사이타마현에서 자민당 지지도가 가장 낮은 곳이다.
자유민주당이 가장 크게 이긴 2012년 제46회 중의원 선거에서도 자민당 나카네 가즈유키 후보가 198표(0.1%)차이로 간신히 이겼다. 그리고 이 선거가 자민당이 유일하게 사이타마 6구에서 이긴 선거다.
첫 선거에서 당선된 와카마츠 카네시게 당시 신진당 중의원 의원은 중선거구제 시절부터 (구) 사이타마현 제5구에서 당선된 의원으로, 현재 공명당 소속 비례대표 참의원 의원이다.
현직 의원인 오시마 아쓰시는 2017년 9월에 민진당 간사장에 취임했으나, 얼마 안 가 마에하라 세이지 당대표가 민진당이 제48회 총선에 후보를 내지 않고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창당한 희망의 당에 사실상 흡수합병된다고 선언해버렸다. 결국 간사장직을 내던지고 본인도 희망의 당으로 옮겨 출마하게 되었다. 이후 국민민주당을 거쳐 입헌민주당 의원이 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입헌민주당 오시마 아쓰시 의원과 자민당 나카네 가즈유키 의원이 재대결한다.
유신회와 지난 총선에 후보를 낸 공산당등 다른 야당들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지 않아 자민당과 입헌민주당의 1대1 대결이 성사되었다.
투표 결과 입헌민주당 오시마 아쓰시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소속 정당의 중진 의원들이 고전하는 와중에, 본인도 8선에 도전하는 중진이지만 두자릿수 득표율 차이로 이겼기에 더 뜻깊은 결과이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사이타마현의 중의원 선거구가 1개 늘어나면서 관할 구역이 조정되었다. 키타아다치군이 13구로 넘어갔으며, 12구 소속이던 코노스시 북동부 지역을 넘겨받아 시 경계 분할을 해소했다.
9선에 도전하는 입헌민주당 오시마 아쓰시 의원과 6선에 도전하는 자민당 나카네 가즈유키 의원의 재대결이 예상된다.
이번 선거는 다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유신회에서는 교다시장에 출마했다 낙선한 호소야 미에코 전 시의원이 출마한다. 공산당에서는 아키야마 모에 전 사이타마현의회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1] 중선거구제 시행 당시의 선거구를 얘기한다.[2] 희망의 당으로 당선된 이후 국민민주당에 합류했다가 추후 입헌민주당으로 합당되어 입당.[3] 추천[4] 추천[5] 추천[6]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