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케 히로나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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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하의 친동생.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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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는 이미 고인이며, 사인은 자살.
자살한 이유는 10년 전 아버지와 관계가 안 좋아져서 가출하다가 코로나 19로 사업이 실패하여 본인의 집에서 자살한 것이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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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나리가 자살하고 한동안 히로후미와 어머니가 집세에 대한 보상에 시달려야 했다.[2] 액수는 무려 천만 엔. 어머니나 히로후미나 이렇게 큰 돈을 낼 능력이 없어서 그래서 집세만이라도 줄이려고 한다. 다행히 거기서 지내려고 하는 사람을 구해 3백만 엔으로 줄었다.
히로후미는 끝까지 민폐나 끼쳤다며 동생을 원망하지만, 어머니는 자신이 잘 모실테니 편안하게 쉬라며 추모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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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제라고는 하지만 서로 닮아 보이지 않는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