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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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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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케이고(佐藤景瑚)는 일본의 보이 그룹 JO1(제이오원)의 멤버다.

2.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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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큰 무대에 오르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미용사가 되려고 했었지만,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한다.

3. PRODUCE 101 JAPAN 참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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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엠넷과 요시모토 흥업의 합작으로 진행된 일본의 남자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에 참가했다.

2019년 12월 11일, 데뷔 멤버를 결정짓는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7위를 달성하여 보이 그룹 JO1으로 데뷔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토 케이고/PRODUCE 101 JAPA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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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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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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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보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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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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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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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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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성격과 특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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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활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 개그센스가 좋은 편이다. 자주 하는 개그는 "마이클 잭슨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랑색!(あおっ)".

• PRODUCE 101 JAPAN 당시 자신의 특기를 댄스, 당구, 축구로 뽑았다.
• 잘 우는 성격인 듯 하다. PRODUCE 101 JAPAN때도 많이 울었다.

7.2. 취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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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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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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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적부터 큰 무대에 오르는게 꿈이었다고 한다.
• 학창시절 가장 뛰어난 과목은 미술이었다고 말했다. 수호의 하얀 말을 상상해 그린 그림이 박물관에 뽑힌 적이 있다고.
• JO1 리얼리티 프로그램 JO1 HOUSE의 로고를 그렸다.
• NiziU의 리오와 친분이 있다.
• 그룹 활동 관련 회의 도중 코노 준키와 말싸움을 하고 차에서 몰래 운 적이 있다. 그리고 그걸 목격한 멤버가 잡지 인터뷰 때 언급해서 알려졌다.
• 왼쪽 피어싱을 뚫었을 때 아팠다고 말했다.
• 데뷔 후에 PRODUCE 101 JAPAN 1분 PR을 다시 보니 너무 민망한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 한자를 굉장히 못 읽는다. 영통 이벤트때 자신이 보여준 종이의 한자를 읽지 못해서 급하게 히라가나로 쓰느라 시간을 버렸다는 팬의 썰도 있다.
• 영어를 못 한다고 한다. 일본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한다.
• 인스타 라이브 때 소속사를 일 제대로 하라며 디스하는 코멘트를 매니저 앞에서 읽어서 팬들을 당황시킨 적이 있다.
• 가보고싶은 여행지는 하와이,오키나와.
• 과거 인터뷰에서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멤버로 카와니시 타쿠미와 시로이와 루키를 뽑았다.

9. 광고 및 화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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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1으로서 촬영한 광고나 화보에 대한 내용은 JO1/광고 및 화보 문서 참고하십시오.

10.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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