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걸(바다의 전설 장보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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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등장인물
성우는 정현경.

헤어스타일이 달려라 하니의 하니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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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에서만 나왔다.
주로 해적 같은 범죄조직의 금고를 털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의적이다.
어떤 조직 보스의 금고를 털 때, 거기에 있던 스파이로도 홈쳐서 금고 안에 있던 열쇠를 목걸이로 달아 선물하고는 애완동물 가게에 맡겨서 유나에게 줄 선물을 찾던 장보고와 스파이로를 만나게 하는 플래그를 세운다.

산타걸이라는 별명도 선물을 나누어준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며, 본명은 나오지 않는다. 조직의 중간보스와 행동대장에게 붙잡히지만, 장보고와 정연의 활약으로 풀러나면서 여기는 위험해졌으니 다른 쪽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돕겠다고 다짐하는 아이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