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서서전

덤프버전 : r20200302



1. 개요
2. 시나리오
2.1. 와우산의 산적들 - 와우산 전투
2.2. 유비와의 만남 - 팔문금쇄진 전투
2.3. 괴소문 - 허도 순찰
2.4. 마왕의 제안 - 제단 설치전
2.5. 공명의 행방 - 오장원 탐색전


1. 개요[편집]


  • 필요무장
임협원직의 패
서서
난세간웅의 패
강보, 만기, 유궁

  • 선택무장

2화~5화
발탁무장의 패
가환

2화
임협원직의 패
간옹, 번궁
상산자룡의 패
이명, 미방
봉추사원의 패
손건, 미축
노장한승의 패
진도
마왕패도의 패
주창
황숙현덕의 패
관평
와룡공명의 패
요화

3화 이후
군신운장의 패
여건
동래자의의 패
주령
노장한승의 패
왕충
문명황후의 패
모개


  • 일반모드 추천레벨
서서, 만기, 강보, 유궁 Lv20
  • 극한모드 추천레벨
서서, 만기, 강보, 유궁, 번궁 Lv40

  • 인장 보상 (5인장, 10인장, 15인장 달성시)
- 일반 모드: 제련 도구 5개, 공예 도구 5개, 지력 교본 3개
- 극한 모드: 제련 도구 7개, 공예 도구 7개, 보물상자 교환권 10개
조조전 가상루트의 외전격으로, 서서의 팔문금쇄진 봉쇄나 조조 휘하가 된 서서가 마왕 제갈량의 음모를 막는 여정을 그린다. 따라서 원작 조조전 가상루트에서 등장한 장면 상당수가 재활용되며, 스토리 또한 원작의 비하인드씬을 그려낸다.

2화의 조인전에서는 간옹, 번궁, 이명, 미방 등이 출진할 수 있으나, 보통 조조전 장각전을 끝낸 직후 서서전을 한다면 당연히 안 키운 캐릭터들이라 기껏 팔문금쇄진을 분쇄하고도 클리어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아예 등용조차 하지 않은 상태의 유저들도 많을텐데, 그럼 우군으로 등장하는 유비, 관우, 장비와 서서 넷이서 다 잡아야 한다. 서서를 미리 키워뒀다면 우군 유관장 3형제가 강한 편이라 40서서 한 명으로도 깰 수 있지만, 우군들이 꼭 똑똑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서 다른 장수도 조금은 키워놔야 편하다. 보통 무도가 번궁이나 호술사 이명이 추천된다. 아군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팔문금쇄진의 북동쪽을 돌파해야 한다. 다행히 3화부터는 만강유가 출진할 수 있게 되어 서서를 보호해줄 수 있다.

아무리 볼륨이 적고 난이도가 그리 어렵진 않다지만 보상이 지나치게 창렬인 감이 있다.


2. 시나리오[편집]



2.1. 와우산의 산적들 - 와우산 전투[편집]



  • 강제 출진/ 출진 가능
서서 / 1
  • 승리조건
적군의 전멸 → 배원소의 퇴각
  • 패배조건
1. 강보, 유궁의 사망
2. 서서의 사망
3. 20턴 경과
  • 인장
1. 전투 승리
2. (일반) 우군 3부대 미만 퇴각 / (극한) 아군 2부대 미만 퇴각 (실질적으로 서서 혼자 출진하므로 무관)
3. (일반) 아군 전원 생존 / (극한) 12턴 이내 전투 승리
  • 획득보물
칠흑도복(일반) - MP 보조%. 최대 MP가 10% 만큼 증가한다.
  • 적 최소 레벨
일반 : 장수 18, 일반 14
극한 : 장수 43, 일반 39

  • 극한 장수 특성 및 보물
배원소

★4 신도



방랑벽이 있는 서서는 사마휘 문하를 떠나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기 시작한다. 한편, 와우산을 지나가던 중 산적들과 조우하게 되는데…


강보유궁이 우군으로 등장하는 전투. 아군이 아니라 우군으로 등장해서인지, 북부위전/조조전/하후연전에서 키워뒀더라도 여기서는 소용이 없다. 아군으로서의 출진은 이후 3화인 괴소문-허도 순찰부터 가능.

꾸준히 전진하면서 산적들을 잡다가 적장으로 등장하는 배원소를 잡으면 클리어. 우군이 허약하지는 않으나, 보병과 궁병들만 존재하고 풍수사가 없다. 그래서 체력이 낮아진 우군을 서서의 소보급을 사용하거나, 언락하자마자 뛰어와서 소보급조차 없으면 일일이 콩이나 쌀같은걸 먹여서 회복시켜줘야 한다. 4차승급을 해서 90레벨을 찍었다면 대보급도 쓸수 있지만 보통은 거기까지 육성해서 연의에 들어오지는 않으니 크게 의미는 없다. 하지만 우군들의 움직임이 똑똑하지 않아서 훅 전진해버린 우군때문에 적에게 서서가 일점사당해 퇴근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까이서 식량을 먹여 회복시키는 경우에는 주의. 그나마 각 산적을 전부 토벌하면 서서가 후시초(...)라는 약초를 주면서 모든 우군의 생명력이 회복되므로 안 죽을 것 같은 우군은 적당히 무시하는 게 좋다.

극한모드 3인장 클리어를 노리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태사자전 3인장 클리어로 받은 쌀주머니를 차고, 60레벨을 찍은 뒤 도전하면 여유있게 클리어할 수 있다. 최전선에서 쌀주머니를 착용한 총알받이가 되어주는 동시에 업화와 화룡 등 상위책략을 날려줘야만 클리어가 쉬워진다. 마지막 선택지에서는 공격력을 올려주는 진형을 선택하고 배원소에게 공격을 집중시켜서 AI도 배원소를 공격하도록 유도하자. AI는 공격할 수 있는, 가장 체력이 적은(=약한) 상대를 공격한다.

장각전에서 배원소가 유품인 태평요술서를 얻고 떠났기 때문에 이번에 배원소가 떨어트린 비룡도복을 주운 서서가 태평요술서를 같이 얻게 된다. 물론 스토리 상으로만.


2.2. 유비와의 만남 - 팔문금쇄진 전투[편집]


  • 신규 아군 영입
스토리상으로는 없으나, 간옹, 손건, 미축, 번궁, 이명, 요화, 관평, 미방, 진도, 가환 (없어도 진행은 가능하다.)
  • 강제 출진 / 출진 가능
서서 / 5
  • 승리조건
조인의 퇴각
  • 패배조건
1. 서서의 사망
2. 20턴 경과
  • 인장
1. 전투 승리
2. (일반) 서서, 조인의 대화 / (극한) 12턴 안에 전투 승리
3. (일반) 아군 전원 생존 / (극한) 아군 2부대 미만 퇴각
  • 적 최소 레벨
일반 : 장수 19-21, 일반 15
극한 : 장수 44-46, 일반 40

임관을 원하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형주로 돌아온 서서는 친우인 이적과 만난다. 이적은 유비를 소개해 주기로 하고 같이 신야로 향하는데…


조조전 연의에서 제갈공명 등장! - 박망파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언급되던 조인과 조홍이 털렸다던 그 전투로, 그냥 언급되고 넘어가던 조조전 연의에서와는 다르게 유비군의 입장에서 서서와 함께 팔문금쇄진을 뚫어야 한다. 유비와 함께하는 임무다보니 유관장 삼형제와 조운, 이적을 합해 총 5기의 우군이 등장하고, 만약 촉군 소속 장수를 해금해두었다면 같이 출진 가능하다. 저들이 이미 언락되어있고 육성이 되어있다면 편한 전투가 될것이다. 하지만 보통 서서전을 깨러 오는 경우에는 저 장수들이 해금만 된채 육성되지 않고 방치되어있었거나, 아예 해금이 안된 경우도 존재하는데 3인장 조건중 아군 전원 생존이 들어있어, 3레벨 장수같은 경우에는 안데려가니만 못하다보니, 우군인 유관장 삼형제와 조운만 데리고 클리어해야한다. 서서를 미리 40까지 육성해놓지 않았다면 우군이 조조전 연의에서처럼 보물을 들고와서 강력하지만, 와우산 전투때처럼 그리 똑똑하게 움직이는건 아니라서 많이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저 촉군 소속 장수들을 기를쓰고 전부 언락해서 키울 필요는 없다. 다음 전투에서 서서는 조조전 연의에서 그랬듯 편지를 받고 조조군으로 떠나버리기에, 촉군 장수들을 사용할 수 있는것은 서서전에서는 이번 전투가 끝이니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수준. 없어도 서서가 40정도로 레벨이 높다면 클리어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서서의 레벨이 낮다면 서서를 여는 임협원직의 패에서 같이 열수 있고 병과도 적절한 무인인 번궁정도는 같이 키워서 20정도는 맞춰서 들고오는것을 추천한다. 그외에 상산자룡의 패에서 열리는 이명이 금전장수이지만 워낙 특혜가 많은 호술사 최강급이라서 겸사겸사 키워볼만하다.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풍수사로 손건과 가환이 있는데, 손건이 가환보다는 좋지만 봉추사원의 패에서 나오기 때문에 일반전투 시점에서는 없다면 발탁무장의 패에서 나오는 가환도 고려할만하다. 아래도 언급이 있지만 극한모드 깨려면 어차피 풍수사 둘 중 하나는 키워야 한다.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울타리를 친채 많은 숫자의 조조군 병력이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 팔문금쇄진을 돌파하기 위해 돌파해야하는 문에 대해 유비가 삼자택일 선택지를 던져오는데, 틀린 선택지를 고르면 관우,장비,조운이 진입한 지역에서 적 복병이 튀어나오기에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지나, 맞는 선택지를 고르면 유관장 삼형제를 포함한 우군에게 버프가 걸리고, 조조군에게는 디버프가 걸리며 혼란에 빠진다. 선택지로는 북동쪽/북쪽/북서쪽 문이 주어지며, 북동쪽 문을 골라야 적에게 혼란이 걸린다. 혼란이 걸리고 나면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창정 전투때처럼 적은 아무것도 못하고 아군과 우군 공격을 맞아줘야 하는데 디버프까지 걸려있고, 우군은 보물까지 들고있어 강력한데다가 버프까지 받았다. 혼란풀린 노병이 서서를 저격해서 때려잡는것만 주의하면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편. 3인장은 서서 1인플레이를 하거나, 육성한 장수만 데려와서 플레이하면 전원생존은 어렵지 않지만 조인과의 대화는 서둘러야한다. 조인 자체는 건물에 쳐박혀 기어나오지 않지만 우군이 너무 강력해서 늦게 들어가면 관우,장비,조운이 조인을 때려잡아버리는 경우가 생기니 빠르게 접근해서 대화를 끝내고 다음턴에 초열/업화를 퍼부어서 끝장내자.

극한 3인장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스펙을 높여줘야 한다. 서서가 40은 찍어야 하고, 40레벨 번궁과 40레벨 가환(풍수사)을 데려가면 무난하게 클리어한다. 만약 서서가 40레벨이라도 40레벨 이명을 번궁과 같이 쓸 수 있으면 역시 무난하게 클리어. 적들은 대부분 40후반대 레벨로 등장한다. 극한모드의 경우에는 적으로 등장하는 만총이 상태이상 회복을 빠르게 시키는데다 노병이 많아서 우군인 관우, 장비, 조운이 생각보다 빨리 퇴각한다. 3인장 조건은 바뀌었으나 관장조 셋이서 조인을 잡을 수 있을 확률은 굉장히 낮으니 별로 기대하지 말자.

여담이지만, 삼국지 영걸전 남양의 전투를 오마주했다. 구조가 비슷하고 팔문금쇄진의 약점이 북동쪽(맵 우측 상/하단)이고, 적 전체에 디버프(영걸전에서는 사기만 50으로 감소. 다만 추가로 혼란이 걸린 것도 아닌데 AI상 공격을 하지 못하게 되어있어 마음껏 때려잡으면 된다.)가 걸리는 점이 동일하다.


2.3. 괴소문 - 허도 순찰[편집]


  • 신규 아군 영입
왕충, 모개, 주령, 여건
  • 기존 아군 이탈
간옹, 손건, 미축, 번궁, 이명, 요화, 관평, 주창, 미방, 진도
  • 강제 출진 /출진 가능
서서, 만기, 강보, 유궁 /4
  • 승리조건
순찰을 무사히 마침 (실질 승리조건 : 화재의 진화, 황건잔당 처치, 늑대 처치, 무인 처치, 도적 처치)
  • 패배조건
1. 허도에 변고가 생김
2. 서서의 사망
3. 40턴 경과
4. (늑대 처치 중 : 민중의 사망)
  • 인장
1. 전투 승리
2. 아군 전원 생존
3. 35턴 이내 전투 승리
  • 적 최소 레벨
일반 : 일반 17
극한 : 일반 42

  • 극한 장수 특성 및 보물
도사



★1 도참 (풍계책략보조 5%)
도적



★5 오환마 (돌격이동)

정욱의 계략으로 유비를 떠나 허도로 오게 된 서서는 어머니의 죽음을 접하고 상심에 빠진다. 조조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서서가 자신을 위한 헌책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여 참모로 임명하는 대신 허도의 수비를 맡긴다. 허도의 수비대장이 된 서서는 허도의 순찰에 나서는데…


촉군을 떠나 허도로 온 서서와, 만강유를 지휘하여 사건을 클리어 해야 한다.

촉군을 떠나 허도로 왔기에 팔문금쇄진 전투에서 사용했던 촉군 장수들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위나라 장수 넷이 출진 가능 목록에 들어오지만, 강제 출진으로 서서와 만강유가 출진하며 출진 슬롯을 다 집어먹기에 이들은 다음 스테이지부터 사용 가능하다. 개노답 삼형제들은 승진을 못하는걸까? 184년 황건적의 난 때부터 208년까지 24년째 잡졸로만 부려먹히고 있다.

아무 안내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순찰을 돌라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으면 위임을 누르면 된다. 처음은 북쪽으로 인도해준다.

(1) 갑자기 불이 나고, 물(=팔괘석)을 떠와야 해서 북서쪽으로 가게 된다. 북서쪽으로 가장 이동력이 좋은 만기가 제일 먼저 도달할텐데, 황건잔당 6명과 마주치고 이들을 모두 제거해야한다. 서서-강보-유궁 셋으로는 이들을 정리하고 만기는 팔괘석으로 이동한 뒤 화재 현장에 인접하면 불을 끈다.
(2) 서쪽 성문을 나서서 남서쪽 마을 근처로 가면 민중 1기와 늑대(극한의 경우엔 곰 포함)무리가 나타난다. 아군에게 강행이 걸린다. 늑대무리를 제거한다. 이때 마을에 있는 민중이 죽으면 자동으로 패배해버리니, 늑대가 민중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진형을 잘 짜고 싸워야 한다.
(3) 성 내부로 돌아와 내성쪽을 향해 가면 무인 8기가 나타나 서로 싸움을 벌인다. 이들 8기를 모두 제거한다.
(4) 남쪽으로 가면 도적이 상인의 물건을 뺏고 도망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도적에게는 이동력이 늘어나는 책략인 강행이 걸려있고, 적토마같이 ZOC를 무시하는 5성 보물 오환마를 차고있어 엄청 잘 도망간다. 길막할 생각 하지말고 한 턴에 순삭내자. 이를 제거하면 임무가 끝난다.
도적은 유궁에게 여포궁을 들려주고 한 턴 무르기를 써가면서 부동이 걸리기를 비는 방법도 있다. 도적의 이동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부동이 걸리면 움직이지를 못하니까.
잡고 나면 서서의 일침에 시무룩해하며 히잉 하는데 귀엽다

위치를 안다면 원하는 상황부터 먼저 가서 진행할 수 있다. 시작하고 무인 8명을 먼저 잡을 수도, 도적부터 잡을 수도 있다.


2.4. 마왕의 제안 - 제단 설치전[편집]


  • 강제 출진 / 출진 가능
서서, 만기, 강보, 유궁 / 5
  • 승리조건
제단의 건설
  • 패배조건
1.서서의 사망
2. 20턴 경과
3. 남화노선 퇴각
  • 인장
1. 전투 승리
2. 아군 전원 생존(일반) / 아군 2부대 미만 퇴각(극한)
3. 25턴 이내로 승리
  • 적 최소 레벨
일반 : 일반 20
극한 : 일반 45

마왕 각성에 대해 믿지 않던 서서는 제갈량의 편지로 마왕이 실제로 존재함을 알게 된다. 한편, 제갈량은 서서에게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걸며 허도에 제단을 설치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서서는 고민에 빠지는데…


태평요술서를 적벽에서 풍향을 바꾸는데 사용한 제갈량은 금기의 비술을 사용한 댓가로 마왕에게 시달리고 결국 몸의 제어권을 빼앗겨 마왕 제갈량으로 변모한다. 마왕 제갈량은 자신의 온전한 강림을 위해 동서남북에 해당하는 적벽, 허도, 백제성, 오장원에 제단을 세우기로 하고 그 중 하나에 해당하는 허도에 제단을 세우기 위해 서서에게 어머니의 부활을 조건으로 제단의 건설을 부탁한다. 그리고 이번 임무가 바로 제단 설치다.

이번 전투에서는 지난 전투에서 위나라로 옮겨오면서 [출전 불가] 표시가 사라진 위나라 장수들인 창병인 왕충, 노병인 모개, 궁기병인 주령/여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허도 순찰에서는 서서와 만강유가 강제출진이 걸려있었고, 인원수 제한도 4인으로 꽉 차서 나머지 위나라 장수들의 출격은 이번 전투부터 가능해진 것. 물론 촉군 장수들처럼 없어도 클리어는 가능하며, 육성하지 않았다면 (3레벨이라거나) 3인장을 위해 아예 안데려오는 것이 낫다. 주 전장이 산악지대이므로 만기에게는 서량마를 껴주자.

시작하면 제단을 지을만한 장소를 찾아야하는데, 맵을 보면 이미 적당한 장소가 맵 중앙에 있다. 위로 올라가면 산적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늑대가 나온다. 어느쪽으로 진행하건 등장한 적을 잡고 중앙에 도착하면, 턴 제한이 25턴으로 증가하고 늑대 4마리가 사방에서 등장해서 몰려온다. 늑대를 잡고나면 곰이 등장하고, 곰을 다 잡으면 토우병사가 등장하고, 토우병사를 다 잡으면 토우장군이 등장하는 식으로 적의 증원이 이루어지며, 중간에 제단이 부셔져서 돌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돌은 북쪽으로 올라가면(좀 더 자세히는, 제단 북쪽 산맥 부근. 제단 2칸 중 좌측칸을 x축, 산맥을 y축으로 하는 칸에 돌이 숨겨져 있다) 찾을 수 있다. 혹시나 돌이 등장하는 칸을 밟은 경우에는 다른 칸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등장하지 않으니 주의, 돌을 찾은다음 다시 제단으로 가져오면 턴 제한이 다시 30턴으로 증가하고 조금 더 버티면 승리한다.

진행 도중 남화노선이 맵 북서쪽에 등장하는데, 호기심에 퇴각 시켰다가는 그대로 패배 화면을 보게 된다. 주의.

진형은 제단과 고인돌 사이의 안쪽에 서서와 유궁을 집어넣고 바깥쪽에서 만기와 강보로 탱킹하는 진형이 제단에서 등장하는 적이 곰을 제외하고는 죄다 1칸 십자공격밖에 못해서 안전하나, 다른 진형을 짜도 크게 상관은 없다.


2.5. 공명의 행방 - 오장원 탐색전[편집]


  • 강제 출진 / 출진 가능
서서, 만기, 강보, 유궁 / 5
  • 승리조건
여섯개의 바위를 파괴
  • 패배조건
1.서서의 사망
2. 20턴 경과
  • 인장
1. 전투 승리
2. 아군 전원 생존
3. 13턴 이내로 승리
  • 획득보물
보조궁(극한 클리어 보상) - 공격력 +51 순발력 +4
  • 적 최소 레벨
일반 : 일반 23
극한 : 일반 48

동오를 정복한 조조는 이어 서촉 공략에 나서 제갈량을 오장원으로 밀어붙인다. 하지만 오장원에서 제갈량을 발견하지 못한 조조는 고민에 빠지는데…


조조전 연의 가상루트의 외전으로 움직이던 서서전도 이제 마지막, 시점은 조조전 연의 가상루트에서의 최종전이 코앞인 [적은 오장원에! -오장원 전투] 즈음. 서서는 마왕의 부활이 중원에 걷잡을 수 없는 거대한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 생각하여 마왕 제갈량을 속이기로 결심했고 허도에 가짜 제단을 세운 후 초선에게 알린 후 제갈량의 행적을 쫒기 시작하는데 오장원의 지하에 쳐박힌 제갈량을 잡기위해 입구를 찾는 것이 목표.

시작하면 토우병사들이 증원되고, 도사 둘이 버티고있다. 토우병사는 지난 전투때처럼 십자방향 1칸밖에 공격못하는 호구지만, 여전히 공격시 일정확률로 걸리는 중독은 귀찮은 상태이상이고, 도사는 포박으로 병력의 발을 묶고, 소보급으로 토우병사들을 회복시켜줄텐데, 아군에는 각성으로 부동을 풀어줄 풍수사가 없으니 일일히 도포약/만능약을 먹여서 풀어주거나, 풀릴때까지 내버려두는 방법말고는 없는데, 턴이 지나면 꾸준히 토우병사들이 충원된다. 도사에게 맞은 포박을 푸느라 턴을 낭비하느니 그냥 초장에 도사를 일망타진하는것이 편하다.

바위는 전략편의 성이나, 호송마차같이 책략으로 때려서 부술 수 있는게 아니라, 주변 칸에 접근하면 알아서 부숴지는데, 그로 인해 턴을 소모하면 소모할수록 바위를 부수는게 어려워진다. 턴이 지나면 지날수록 토우병사는 증원되는데, 광역딜러라고는 왕충이나 만기에게 7성 보물 장팔사모를 구해다 달아준게 아니고서야 서서밖에 없으니 토우병사를 전부 잡으려고 생각하다가는 물량에 중과부적으로 짓눌려죽는다.

3인장 조건으로 아군 전원 생존과 13턴내 클리어가 붙어있으니 3인장 따는김에 속전속결로 바위 6개를 격파하자. 바위 6개를 격파하면 적들은 전부 사라지고, 전투에서 승리한다.

다음과 같은 아이템 세팅이 가능하면 극한은 손쉽게 깰 수 있다.

만기 - X / X / 조황비전 (더불어 토우병사에게 한 방에 죽지 않도록 30레벨 권장)
강보 - X / X / 콩주머니 (버텨야 하므로 30레벨 권장)
유궁 - 여포궁 / 봉황전포 / X
주령or여건 - 여포궁(비상용. 없어도 됨) / X / 서량마
소모품 - 강행서 2개, 검은해삼(ZOC무시 소모품) 1개

우선 1턴에 주령(여건)은 서쪽길로 쭉 밀고 강행서 자신에게 사용, 만기는 북쪽으로 전진하여 바위와 인접하면서 강행서 자신에게 사용. 서서와 강보, 유궁은 정면으로 도사에게 접근해간다. 1턴 적군턴에 만기가 이동불가 상태가 된다면 재도전. 2턴에 주령은 왼쪽 맨 아래의 바위 파괴 / 만기는 오른쪽 중간의 바위 파괴. 도사와 가까이 위치한 토우병사를 빈사상태로 만들었으면 도사가 포박 대신 토우병사에게 소보급을 해주러 내려온다. 따라서 유궁은 가장 가까이 온 토우병사에게 여포궁으로 부동상태를 만들고 서서와 강보로 피를 깎아놓는다. 3턴째에 만기는 오른쪽 위의 바위를 파괴하고 적턴에 사망 혹은 빈사상태가 될 것이며, 주령은 왼쪽 중간의 바위 파괴하며 ZOC무시 소모템 사용. (토우병사들의 이동폭을 보고, 이동해도 안맞을 거리를 재놓는 것이 좋다.) 4턴째에 ZOC무시로 왼쪽 위의 바위를 파괴하며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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