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숙모(폐급인 척했던 학교생활)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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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의 삼촌과 숙모. 사회 부적응자. 둘 모두 F급 이데아를 가졌다.

재산을 노리고 박진성의 부모를 죽였다. 그 후 맡겨진 어린 박진성을 매일 몽둥이로 구타하고, 생 잔디를 씹게 하는 등 2년간 극에 달한 학대를 하였다.

그리고 어린 박진성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멍멍이를 죽여서 먹게 만든 인간 이하의 쓰레기들이다. 그 겨롸 박진성의 이데아가 변질되고 뒤틀리게 만들었다.

박진성이 처음으로 발현한 살의로 인해 불구가 되고, 정신까지 망가져 인천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김일정이 이들을 납치하였고, 사탄이 불구가 된 이들을 [어긋난 깨달음]으로 회복시켰다. 박진성의 정신을 공격할 보조적인 카드로 활용한다.[1]

그 후 살귀태로 각성하고 이성을 잃은 진성에게 살해당한다. 자업자득.

2.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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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이다. 어린 애새끼가 알아봤자 뭘 어떡하겠어![2]

(22화 세대가 무시하고 하늘이 거부한 인재(2))

-아흐흐! 이런 거 보면 참 우리 아들내미 맞네요. 그쵸? 그렇죠??[3]

(22화 세대가 무시하고 하늘이 거부한 인재(2))

3. 능력 및 이데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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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약한 어린아이를 학대하는 것에만 능력을 보이는 활용 불가의 쓰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