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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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の明星
1. 새벽의 샛별
2.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만능계 스킬
3. 호라이산 카구야의 패턴 혹은 모드
4. PARADISE LOST의 등장 인물이자 신좌만상 시리즈에서의 제 3천 네로스 사타나일



1. 새벽의 샛별[편집]


금성을 가리키는 표현 중 하나. 새벽의 동쪽 하늘에 떠 있을 때 쓰는 표현이며, 반대로 초저녁의 서쪽 하늘에 뜬 금성을 초저녁의 샛별(宵の明星)이라 부르기도 한다.


2.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만능계 스킬[편집]


루시퍼의 고유 스킬로, 전승이 불가능하였으나 페르소나 3 FES와 포터블에서 전승이 가능해졌으므로 메사이어 등에 전승시킬수 있게 되었다. 영문명은 Morning Star.

적 전체에게 만능 속성으로 특대 대미지를 주지만 그만큼 SP 소모가 크다. 만능계 속성의 대미지는 레벨이 결정하니 레벨이 높은 적에게는 다인계+부스터보다 대미지가 더 적게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페르소나 3에서는 하르마게돈 다음으로 강한 만능계 스킬[1]이라서 졸개들은 한 방에 싹쓸이가 가능했으며 페르소나 3 포터블에서는 메사이어에 <마법 스킬 강화>라는 부스터가 하나 더 추가되어 그 위상이 더욱 높아졌으나, 페르소나 4에서는 메기도라온이랑 위력은 비등비등한 주제에 SP는 12나 더 소모하는 비효율적인 스킬이 됐다. 제대로 쓰고 싶으면 마술의 소양컨센트레이트가 필수.

스킬의 이름은 루시퍼에서 따온 듯하다.

P4U2 에서 마가렛의 일격 필살기로 사용된다.

진 여신전생 4에서는 보스 루시퍼의 전용기로 등장. 아군 전체에 만능 속성으로 HP 비율 데미지를 입힌다.


페르소나 5에서는 루시퍼의 전용기로 등장. 연출이 훨씬 강화되어서, 밤하늘의 별에서 레이져가 떨어져 대폭발을 일으키는 장엄한 연출로 바뀌었다. 만능 더블부스터를 달아줄수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활용도가 늘었다.

진 여신전생 5에서는 루시퍼가 최종 보스로 등장하면서 히든 루트의 3형태의 전용기로 등장. 다른 패턴인 'XX 낙성'과 유사하게 거대한 구체를 생성하고 일정 턴 내에 파괴하지 않으면 폭발하면서 강력한 만능 속성 공격을 가한다.

참고항목 - 여신전생/스킬


3. 호라이산 카구야의 패턴 혹은 모드[편집]


탄막 슈팅 게임 동방영야초의 진 최종보스 호라이산 카구야의 발악패턴(라스트스펠) '영야 되돌리기'의 가장 마지막 최종패턴, 그 하드 모드의 명칭.

자세한 건 호라이산 카구야/스펠카드 참고.


4. PARADISE LOST의 등장 인물이자 신좌만상 시리즈에서의 제 3천 네로스 사타나일[편집]


항목 참조.


5. 최강은하 얼티밋 제로 - 배틀 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에리스의 이명[편집]


자세한건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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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력만으로는 칠흑의 뱀이 더 강력하나 그 쪽은 1체 스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