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리파이스 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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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의 장착 마법 카드.
1. 설명[편집]
파일:SwordofDarkRites-SD12-JP-C.png
공격력의 상승량은 낮기 때문에 2번째 효과에 주목해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옛날 카드라서 1턴에 1번이라는 제약도 없고, 몬스터를 릴리스 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릴리스 되기만 한다면 이 카드를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작정하고 써먹고자 한다면 패로 계속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자기 자신을 릴리스하는 코스트를 가진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등이 그 예시. 혹은, 같은 스트럭처 덱에서 발매된 엑토플라즈머, 덱 파괴 바이러스시리즈와 연계하는 방법도 있다. 어둠속성 어태커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나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발동 조건을 맞추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악용하는 방식으로는, 어둠속성이 많고, 마력 카운터를 쌓는 덱에서 릴리스를 하면서, 이 카드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쓸 수도 있기는 하다.
참고로, 패로 되돌아오는 효과는 체인 블록을 만드는 효과라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즉, 이 카드를 장착한 몬스터를 릴리스해서 어드밴스 소환을 한다면, 이 카드의 효과가 체인 블록을 만들어서 천벌등의 카드를 발동할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에서는 벨즈의 숨겨진 덱에 투입되어 있다. 벨즈 몬스터는 자신을 릴리스하는 놈들이 많기 때문에 패로 회수가 되어서 안정적으로 전력 강화를 시킬 수 있는 이 카드가 의외로 활약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 과거에는 인벨즈의 숨겨진 데게서도 투입되어 있었으나, 다른 카드로 바뀌었다고 한다.
암흑의 주술에 등장한 신규 카드 8장중 유일하게 이 카드만 스트럭처 R 버전인 암흑의 주박에 수록되지 못했다. 해당 팩은 덱 파괴 바이러스까지 전부 수록하는 등 릴리스 관련 카드와 상성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이 카드로는 역부족이라 여겨져 빠진 것으로 보인다.
카드명이나 칼자루, 배경 등의 디자인은 새크리파이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2.1. 어둠의 파신검[편집]
2.2. 새크리파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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