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맨(여신전생 시리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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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은 독일어 원어대로 ザントマン(잔트만)이지만 영어/한국어판 번역에서는 샌드맨으로 나왔다.

초승달 모양 얼굴에 모래 주머니를 메고 있는 모습의 귀여운 쪼렙 악마/페르소나 포지션. 당연히 소소한 수면 계열 스킬을 익힌다. 예전 작품에서는 노란 얼굴에 파란 옷을 입은 모습으로 나왔으나 최근작 여신전생 스트레인지 져니, 페르소나, 데빌 서바이버 등에서 지금의 컬러링으로 바뀌었다. 아동 대상으로 순화된 데빌 칠드런 시리즈에서는 아예 파란 나이트캡을 쓰고 있다.

애니판에서는 현실세계에서 영향을 주자 사람들이 드러내면 안 되는 행동을 한다. 그바람에 쿨도 진짜 강아지가 되고 세츠나와 미라이의 친구들도 멍청한 짓을 하지만 심박사만 유일하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세뇌에서 풀리자 동료가 된다.

2. 페르소나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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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페르소나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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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수방법 : 데카라비아(광대) X 코다마(달)
  잭 오 랜턴(마법사) X 랑다(마법사)
  실키(여법황) X 유니콘(법황)
  픽시(연인) X 모스맨(달)
  켈피(힘) X 블랙우즈(달)
  네코마타(마법사) X 리젠트(황제)

나는 샌드맨.
가면을 가진 너는 특별해. 좋은 꿈을 꾸게 해 주지!

독일 민간 전승의 밤의 요정. 이름은 '모래 사나이'를 뜻한다. 짊어진 자루에 든 마법 모래를 인간의 눈에 뿌려 잠들게 한다. 억지로 잠을 견디는 인간은 눈꺼풀에 앉아서라도 재운다고 한다.

페르소나 5의 첫 PV에서 잭 오 랜턴과 함께 적으로 나와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첫 PV 후 변경된 다른 요소들처럼, 발매된 게임에서는 잭 오 랜턴과 함께 등장하지는 않는다. 잭 오 랜턴은 카모시다 팰리스, 샌드맨은 후타바 팰리스에 따로 등장하기 때문.

후타바 팰리스에서 샌드맨을 상대로 찬스 인카운터를 얻어내고, 1턴 이내에 끝장내지 못하면 초조해 하며 도망가려는 기질을 보인다.

3. 진 여신전생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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