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브라운(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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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군인 ,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군인 집안에서 3형제의 맏아들로 태어난 샘은 2006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1] 2008년 계급 중위일 무렵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 파병을 갔다가 급조폭발물 공격에 의해 몸 30%에 큰 화상을 입었다. 그래서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육군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여기서 병원 영양사와 잘 되어서 결혼도 하게 되며 텍사스에 머물고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에서 MBA 학위도 취득했다. 2011년 계급 대위로 전역하였다.
3. 정치 활동[편집]
2013년 30세에 2014년 중간선거 텍사스 주지사 후보로 입후보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렉 애보트가 공천을 받았고 본선에서 당선되었다. 예비선거에서 엎어진 후 네바다로 이사를 갔고 2022년 중간선거에서는 네바다 주 상원의원에 입후보했지만 애덤 랙설트 후보가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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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형제 모두 군인이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9.11 테러를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