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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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의 속성
2. 스포츠 용어
3. K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4. 베어 그릴스의 별명



1. 캐릭터의 속성[편집]


말 그대로 보통 사람이라면 죽거나, 숙청당하고도 남을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사람들을 생존왕으로 부른다.


2. 스포츠 용어[편집]


승강제를 도입한 리그에서, 중~하위권급의 성적을 거두고도 강등을 면하며 오래 버티는 팀들을 이르는 말이다. 혹은 토너먼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올라가는 선수들을 말하기도 한다.

승강제가 발달한 프로축구의 경우, 각 국가별로 대표적인 생존왕 칭호를 받는 팀들이 꼭 한 팀씩은 있다. 그 중 생존왕 용어 자체를 대중화시킨 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위건 애슬레틱 FC. 2005-06 시즌 구단 최초로 EPL에 승격한 뒤 2012-13 시즌 강등당할 때까지 위건의 1부리그 잔류는 항상 극적이어서 더더욱 생존왕 별칭이 잘 어울리는 팀이었다.

국내 프로축구인 K리그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표적이다. 인천은 매년 시즌 초반부터 중반까지 최하위권에 머무르다가 가을부터 귀신같은 연승 행진을 통해 잔류에 성공하는 패턴으로 생존왕 칭호를 얻었다. 심지어 위건과는 다르게 인천은 K리그에서 강등을 경험하지 않은 5개의 팀 중 하나이자[1] 시·도민구단 유일의 하부리그 강등 미경험 구단이다.

유명한 생존왕 팀들로는 다음 팀들이 있다.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위건 애슬레틱 FC (2005-06 ~ 2012-13)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선덜랜드 AFC (2007-08 ~ 2016-17)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3-14 ~ 현재)
  • 파일:스페인 국기.svg 프리메라리가: 레알 사라고사 (1978-79 ~ 2001-02)
  • 파일:스페인 국기.svg 프리메라리가: RC 셀타 데 비고 (2012-13 ~ 현재)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세리에 A: AC 키에보 베로나[2] (2008-09 ~ 2018-19)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세리에 A: 제노아 CFC (2007-08 ~ 2021-22)
  • 파일:독일 국기.svg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1963-64 ~ 2017-18)[3]
  • 파일:독일 국기.svg 분데스리가: VfL 보훔(1971-72 ~ 1992-93)[4]
  • 파일:독일 국기.svg 분데스리가: FC 아우크스부르크 (2011-12 ~ 현재)[5]
  • 파일:프랑스 국기.svg 리그 1: 디종 FCO (2016-17 ~ 2020-21)
  • 파일:프랑스 국기.svg 리그 1: 앙제 SCO (2015-16 ~ 2022-23)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2004 ~ 현재)
  • 파일:일본 국기.svg J1리그: 사간 도스 (2012 ~ 현재)

다른 의미로는 주전은커녕 1군에 들어가기도 힘든 선수들이 방출되지 않고 꾸준히 살아남는 경우, 이런 선수들을 생존왕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런 선수로는 임익준, 정재원, 이성우[6], 김대우[7],이수민[8], 카나자와 타케시, 이노 스구루[9], 타카하마 타쿠야, 스즈에 유키[10]등이 있다. 야구의 경우는 포지션 특성상 투수와 포수에 이런 생존왕이 몰려있는 편. 일반 야수의 경우는 유격수 등의 어려운 수비 포지션을 맡거나, 장타력, 혹은 빠른 발 등의 확실한 툴을 갖고있으며 팀내 백업자원 부족으로 인해 대타, 대주자 자리로라도 어떻게 버티는 선수가 생존왕이 되는 케이스가 많다. 그리고 똑같이 1군 주전급이 못 돼도 픽 순위가 높을수록 더 많이 기회를 주다 보니 이런 생존왕 선수들은 대체로 상위픽이 많다.

특정 분야에선 또다른 의미로도 쓰일 수 있는데, 자세한건 코피 킹스턴문서 참조.


3. K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재난탈출 생존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위기탈출 넘버원의 후속격인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예능감은 싹 빼고 시사교양으로 분류를 변경했으며, 채널도 KBS2에서 KBS1로 옮겼다.


4. 베어 그릴스의 별명[편집]


인간 대 자연에 출현하면서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난 생존력과 신체능력을 발휘하면서 생겨난 이름.[11] 커뮤니티에서 생존왕하면 십중팔구 베어 그릴스를 자칭한다.

[1] 포항 스틸러스(1983~), 울산 현대(1984~), FC 서울(1984~), 전북 현대 모터스(1995~), 인천 유나이티드 FC(2004~)이다. 그나마도 FC 서울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력이 있지만 인천은 그마저도 경험이 없다.[2] 2021년 해체되었다.[3] 함부르크 SV 같은 경우는 2010년대 들어서 생존왕 클럽으로 전락한 케이스인데, 본래 1970~1980년대 독일과 유럽의 강호였고, 1990년대와 2000년대에도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챔스와 유로파리그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던 팀이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점점 중하위권 팀으로 전락하더니 팀 유스 출신 스타 손흥민마저 팔아버린 2013년 이후에는 꾸준히 강등권 경쟁만 하다가 2018년 강등되고 말았다. 함부르크의 자랑이었던 생존 시계가 이로써 55년을 끝으로 멈추게 되었고, 2019년 이 시계는 철거되었다.[4] 보훔의 별칭 중에 대놓고 생존왕(Die Unabsteigbaren)이 있다.[5] 묘하게 잔류 마지노선인 리그 15위로 잔류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6] 이성우는 상당수 선수들이 은퇴할 나이인 37살에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본인도 은퇴를 고민하던 상황이었다고...[7] 김대우 역시 2020년에 한국나이 37살로 커리어하이를 찍고 그제서야 1군에서 제대로 뛰기 시작했다(...).[8] 이수민은 2017년 이후로 아예 1군 자체를 올라오지 못하고 있지만 2022년까지 살아남았다가 방출되었다.[9] 야쿠르트 소속 1983년생 베테랑 포수인데 프로 생활을 15년 하면서 꼴랑 148경기에 나오고도 2020년까지 현역으로 뛰고 스스로 은퇴했다. 다만 이노의 경우 동갑내기 오카자키 타이치한테 생존왕 기믹에서 밀리는 편(...). 오카자키 타이치도 1983년생 베테랑 포수인데 프로 생활 16년 동안 통산 119경기(...)에 나왔으며 똑같이 2020년에 은퇴했다. 중간에 방출을 한번 당해서 야쿠르트에서 주워간 이노와는 다르게 원클럽맨으로 꾸준히 버텼다.[10] 11년동안 선수로 활동했으나 1군 경력은 2경기 출장에 그친다. 그야말로 이 분야 끝판왕. 거기다가 스즈에는 2경기 출장이 대주자, 대수비 출장이라 타석에는 단 한 번도 들어서지 못했다... 이후 불펜 포수로 히로시마와 한신에서 일했다. 참고로 스즈에가 재계약이 확정될 때마다 일본 인터넷에서는 스즈에 잔류!라면서 이 소식을 다룬 스레가 올라오곤 했다(…)[11] 영국 특수부대 SAS 출신 방송인이기에 가능한 일이지 일반인이 저랬다간 영안실로 직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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