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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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항공
厦门航空 | Xiame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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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
콜사인 XIAMEN AIR
IATA MF ICAO CXA BCC 5C
항공권 식별 번호
731
설립 연도
1984년
허브 공항
샤먼 가오치 국제공항
푸저우 창러 국제공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169
취항지 수
70
마일리지
백로클럽
(白鹭俱乐部 Egret Miles)
지배 구조
중국남방항공 55%
샤먼건발집단 34%
푸젠성투자개발집단 11%
항공 동맹
파일:스카이팀 로고.svg[[파일:skyteam-white_logo.sv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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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운항노선
5. 사건/사고
6. 여담



1. 개요[편집]


중국의 국유항공사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본사는 푸젠성최대도시샤먼시에 있다. 1984년 중국민용항공국푸젠성, 샤먼시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했고, 현재는 중국남방항공이 지분의 55%를 소유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델타항공 홈페이지에는 중국하문항공으로 표시한다.

자회사로 장시성의 저가 지역항공사인 장시항공허베이항공이 있으며 둘다 지분의 60%를 보유하고 있다.


2. 역사[편집]




3. 운항노선[편집]


대한민국에는 인천샤먼 노선이 취항 중이며, B737-800이 투입된다.

현재 이 회사의 장거리 노선은 샤먼 - 암스테르담/시드니/멜버른/밴쿠버 노선이며, 2016년 9월 27일에는 회사 최초의 미국 노선으로 샤먼에서 선전 경유 시애틀 노선을 취항했다. 2017년 2월 15일에는 푸저우 - 뉴욕 직항을 787-9를 투입하여 취항했다. 시애틀 노선은 선전샤먼 최초의 미국 노선이고, 뉴욕 노선은 푸저우 최초의 미국 노선이다. 그만큼 중국 - 미국 직항 항공편 노선이 굉장히 부족하다.

사실 - 직항은 굳이 많을 필요가 없는 게 광동성의 경우 아랫동네 홍콩 국제공항을 푸젠성의 경우 바다 건너 타이베이 공항을 베이징, 상하이 의 경우 이웃 국가인 한국의 서울 인천국제공항 및 일본의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등의 대체재를 이용할 수 있다. 한 예로 캐세이퍼시픽항공홍콩 - 미국/캐나다 노선들의 탑승객 50%는 광동성 등지에서 미국으로 가는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홍콩에서 미국 대도시나 라틴아메리카로 가는 사람들이다. [1] 그러나 중국의 하나가 남한 전체 크기에 육박할 정도의 크기를 가진 나라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때문에 아직은 직항노선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2017년 6월 27일에는 LA샤먼 직항을 취항했다. 기재는 787-9. 가끔 할인행사를 해서 해당 항공편의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하므로 여행객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긴 했으나, 그와 동시에 중국이 터키사우디아라비아, UAE와 같은 아랍 혹은 이슬람권 국가 입국 여부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


4. 기재 현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샤먼항공/보유 기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에어버스보잉의 항공기를 섞어서 주문하는 반면, 샤먼항공은 단거리용 협동체기는 보잉의 항공기만 주로 도입하여 이용하고 있었으나, 보잉 737 MAX 시리즈 항공기의 인도가 크게 지연되는 바람에 대체기로 2022년 9월에 에어버스A320neo 40대와 A321neo 15대 총 55대를 주문했다. 2022년 12월 말에 A321neo 1대가 처음으로 샤먼항공에 인도된 이후 순차적으로 도입 중에 있으며, 단계적으로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
제조사
기종
보유 수량
주문
특이사항
에어버스
A320neo
0
40
에어버스
A321neo
10
5
보잉
737-700
9
0
보잉
737-800
122
0
보잉
737 MAX 8
10
25
보잉
737 MAX 10
0
10
보잉
787-8 드림라이너
6
0
보잉
787-9 드림라이너
6
0

장거리용 광동체기는 오직 보잉 787 드림라이너 항공기만 운용하며, 787-8형과 787-9형을 모두 보유 중이다. 엔진은 대한항공과 같이 GEnx를 쓰는 모양이다. 다만 2016년 2월에 787-8 1대가 베이징에서 이륙하여 샤먼으로 가던 도중 기체 말썽을 일으켜 장시성 난창 창베이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한 적이 있다.



5. 사건/사고[편집]




6. 여담[편집]


모기업인 중국남방항공을 따라서 2012년 스카이팀에 가입했다. 덕분에 안그래도 후덜덜한 스카이팀의 동북아시아 노선망이 더 빽빽해졌다. 하지만 중국남방항공이 2019년에 스카이팀 탈퇴로 혼자 스카이팀에 남았다.[2]

승무원 서비스로는 중국 국적기 중에서 선전항공, 하이난항공과 더불어서 가장 친절한 항공사 중 하나다. 그런데 정작 모기업인 중국남방항공은 과거 중국 항공사들 중에서 최악이라 불렸었고, 2010년대 중반 들어서야 좀 나아졌다는 것. 단, 샤먼항공에서는 중국어가 되지 않으면 친절함을 느끼기에 한계가 있으나 중국어가 유창하면 친절함은 확실히 다가올 것이다.

전량 미국 보잉의 기체로 운용한다. 보유 항공기 수는 꽤 많으나, 보잉 737보잉 757 등의 협동체 항공기들이 대다수이다. 때문에 장거리 국제선이 부실하고, 중단거리 국제선도 항공사 규모에 비해 떨어지는 편. 국제선과 달리 중국 국내선은 허브 공항들을 중심으로 상당히 충실하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국제선이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동남아시아 노선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장 중이다.

2018년 10월 2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팀 일부 항공사의 터미널 이전에 따라 샤먼항공도 대한항공, 중화항공 등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을 사용하게 되었다.

모회사인 중국남방항공원월드 이적 루머 때문에 샤먼항공도 원월드로 같이 이적하는 게 아닌가 하는 루머 또한 있었다.

중국의 항공사이기 때문에 북한이탈주민은 이 항공사를 이용하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사유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의 이 문단을 필독할 것.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동북 3성을 경유하는 항공편이 없으므로 이미 미국이나 제3국 국적을 취득하였다면 이용해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대한민국 국적 탈북자에게는 경찰들의 위협을 당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공항이 바다 위에 지어졌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0:21:27에 나무위키 샤먼항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비슷한 예시로 - 사우디 직항도 굳이 많을 필요가 없다. 대부분 홍콩이나 두바이에서 환승하기 때문.[2] 당장 대한항공을 제외한 중국의 2대 국영 민간항공사(남방항공 스카이팀탈퇴)가 스카이팀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데다가 대만중화항공까지 스카이팀 회원으로 둔 까닭에 중국 및 중화권 노선은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스타얼라이언스중국 국적 민항사가 2개(중국국제항공, 선전항공), 스타얼라이언스대만 민항사가 에바항공 하나, 원월드캐세이패시픽항공 하나라는 점을 보면 스카이팀중국세는 과연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고 있는 것. 거기에 - 직항 노선이 부족한 관계로, 미국중국을 오고갈 때 대한항공과의 인천 연계 네트워크가 갖추어진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