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 트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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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젊은 시절
Miss 캐나다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들어왔다. 이후 178cm에 달하는 큰 키에서 나오는 빼어난 기럭지와 거유를 필두로 한 글래머 몸매에 준수한 얼굴을 이용하여 섹스 심볼로서 영화배우가 되었다. 하지만, 데뷔작은 Curtains (비디오 제목은 미녀배우, 1983년작)라는 싸구려 저예산 캐나다 슬래셔 영화였고 이후 미국과 캐나다 합작으로 레비아탄,람보 2감독인 조지 판 코스마토스가 감독한 공포의 침입자 (Of Unknown Origin 1983)에서 피터 웰러와 같이 주연으로 나왔지만 흥행은 실패해 이후 여러 장르에 나왔으나 흥행에서 그리 재미를 보지 못했고 90년대에 원초적 본능같은 에로틱 스릴러영화를 많이 찍었다. 하지만 그런 이미지로 고정된 탓에 다른 배역을 받기는 매우 힘들었다. 결국 에로배우로만 굳어졌다.
2. 가족[편집]
현재의 남편인 키스의 베이시스트 진 시몬스와는 2011년에 결혼했다.
가족사진. 가족 모두가 장신이다. 왼쪽부터 딸 소피 시몬스(173cm), 남편 진 시몬스(188cm), 섀넌 트위드(178cm), 아들 니콜라스 시몬스(203cm)
3. 필모그래피[편집]
3.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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