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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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전략
3. 서버시간 사이트


1. 개요[편집]


서버시간은 문자 그대로는 어떤 서버의 시간을 의미하지만, 실생활에서 주로 쓰이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어떤 사람이 한 사이트에서 특정 시간부터 가능한 신청을 하고자 할 때, 해당 신청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시간 동기화가 적용 중이라고 해도 사용 중인 기기와 서버의 시간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원하는 사이트 서버의 시간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이때 중요한 게 서버시간이다.


2. 전략[편집]


접속 중인 기기의 인터넷이 얼마나 빠른지에 따라 다르다. 인터넷이 충분히 빠르며 경쟁이 아주 심하지 않다면 보통 1~2 초 전에 신청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최대한 빠른 신청을 위해 PC방 등의 인터넷이 빠른 곳을 찾아가기도 한다.


3. 서버시간 사이트[편집]


  • 네이비즘[1]
  • 왓타(whata)[2]
  • 타임해커
  • 서버클락
  • 타임시커
  • 타임몬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의 사이드바에서도 볼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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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비즘이 서버시간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했고 사실상 서버시간의 대명사일 정도로 사용자가 가장 많다.[2]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서버시간 서비스[3] 정확한 경로는 다음과 같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접속 -> 사이드바에서 도구 모음(파란 배경에 가방 모양 아이콘) 선택 -> 맨 위에 있는 시계. 이때 시계의 모드가 표준 시간으로 되어 있다면 서비스 시간으로 바꿔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