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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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웹툰작가(前 만화가).

90년대를 대표하는 만화가들 중 한명이다.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의 동인서클 창조지대 출신 작가이다. 고려대학교 불문과 출신으로 [1] 대학생 시절인 1994년 신인 만화가들의 물색을 위해 대원에서 주최한 제 7회 "챔프 만화대상" 공모에 수호천사 마니또란 작품을 응모해 가작으로 입상하였다. [2] 해당 작품은 "챔프 만화 대상 작품집"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서적이 꽤나 레어하여 구하기 어려울 듯.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공식적으로는 1994년에 입상작 수호천사 마니또의 이야기에서 컨셉을 다듬어 <못 말리는 수호천사[3]>로 소년 챔프에 데뷔하였다.

그림체는 카페 알파의 아시나노 히토시와 유사하여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은 있지만, 서영웅의 그림체는 단대부고 창조지대 시절부터 확립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므로 94년 등단한 아시나노 히토시에게 영향을 받았다기엔 무리가 있다.(실제로 단대부고 창조지대는 고등학교 최초 만화써클로써 SBS에서 방송을 타는 등 당대에는 아마추어 만화동아리 치고 인기도 많았고 그래서 매년 축제때마다 발행되는 만화책은 꽤나 유명했었다. 그 중에서도 서영웅은 고등학생 치고는 괜찮은 수준의 그림체를 선보여 아마추어 만화가로 꽤나 유명했었다.)

대표작인 굿모닝! 티처모에 그림체라는것을 제외하면 일본풍의 학원물 작품과도 차별화가 잘 된 한국 중고등학교의 현실을 잘 그려낸 수작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4]

특징은 특유의 현학적 대사와 폭주하는 대사량 그리고 혹을 이용한 혹 개그[5].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굿모닝! 티처 연재 종료 후 레이븐을 연재했지만, 군입대로 인해 중도 하차했다. 발매된 권수는 6권까지라 거기까지만 연재된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잡지 연재는 군복무로 인한 하차 직전인 2002년까지 계속 되었기에 진행된 내용은 더 길었다. 아마도 7권 단행본을 뽑을 만한 분량까지 진행되지는 않은 듯.(...)

군 복무 중인 2002년 돌연 굿모닝 티처의 완전판이 발간되었지만 5권에서 중단되어 이후 10년이 지나도록 발매되지 않고 있다.

이 당시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과 더불어 많은 90년대 작품들이 완전판 복간 붐을 타고 재발매 되었기에 굿모닝 티처의 완전판 발매도 어찌보면 당연했지만 나머지 유명 작품들은 무사히 출간되었음에 반해 굿모닝 티처만 중단되었던 걸 보면 어른의 사정이 있었다고 추측. 그 당시 출간 중단에 대해 서영웅 팬사이트와 굿모닝 티처 게임화 사이트, 다음 팬 카페 등지에선 대원 측에서 작가와의 상의없이 군복무 도중 완전판을 발매했고, 더 문제는 휴가 나올 때마다 완전판용 표지를 그려야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런 대원의 행태에 작가와 마찰이 있었다고. 이후 학산으로 옮겨 완전히 새로운 작품들을 시작하였고 2017년 현재 네이버 북스 등에 웹 복각된 굿모닝 티처의 저작권 홀더도 학산문화사로 되어있다.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다음과 현재 웹툰 사이트의 전신격인 초창기 유료 만화 사이트였던 "N4"라는 곳에서 "이클립스"라는 만화를 올컬러로 연재한 적이 있었다. 엑소시스트인 "페이스 티즈"라는 캐릭터가 악마 퇴치 의뢰를 받고 한 소년의 몸에 들어가 있는 괴물과 싸우려는 도중 갑자기 여전사가 난입하여 괴물을 처치하는 내용이었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이게 전부다. 왜냐하면 단 3편만 연재되고 중단되었기 때문. 레이븐(만화) 연재와 겹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중단된 것으로 보이나 이때부터 굿모닝 티처 이후 계속 된 연중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봐도 좋을지도 (...)

군 제대후 뉴타입에 잠시 카툰을 연재하였고, 찬스에서 2006년 즈음부터 마비노기의 코미컬라이즈를 맡았지만 그다지 지지를 받지는 못했다. 내용 면에서도 마비노기 유저들이 경악할 만한 부분 투성이라... 애초에 주 독자 층이 마비노기 유저들이 될 게 뻔한데 마비노기의 탈을 쓴 다른 물건이 나와버렸고[6] 만화 자체도 재미와는 거리가 멀었다.[7]

다음에서 페르소나를 연재했지만 현재는 왜인지 모든 연재분이 삭제된 상태이다.

2010년도에 찬스에서 프릭스 연재 개시. 하지만 2011년 5월 16회만에 연재를 중단하고 1부가 완결되었다고 한다. 어른의 사정이 개입된 낌새가 풀풀 나는 상황이다. 프릭스 연재종료 이후로의 근황은 전혀 알려지지가 않고 있다가...

2013년 카툰컵이라는 웹툰사이트에 '팔레트'라는 게임 개발업계를 소재로 한 신작을 연재[8]하였으나 2014년 4월 카툰컵이 망하면서 연재 행방이 또 불명에 처했다.

이쯤되면 레이븐 이후로는 은근히 운이 없는듯(...)

그런데 2014년 9월부터 레진코믹스에서 '레벨 업'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카툰컵에서 연재했던 것과 같은 작품에 제목만 변경한 것. 문제는 심각할 정도의 휴재. 주간 웹툰임에도 불구하고 휴재공지가 2주에 한번 올라오며 사실상 2~3주에 한 번 꼴로 연재하고 있다. 작가는 이에 대해 "눈 건강이 심각하게 좋지 않다. 어시도 없이 일을 하려니 작업량이 많다" 라고 설명했다. 2015년 9월 21일 휴재 공지가 올라온 이래 개점휴업중.

2016년 6월 23일에 와서야 '연재 중단' 공지가 떴다. '뒷 이야기를 마저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썼지만... 눈 건강때문인지 사실상 은퇴 가능성이 있는게 아닐까 걱정된다.

2017년 10월 23일, 네이버 엔스토어에서 굿모닝! 티처가 전편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 블로그에 작가 본인이 남긴 댓글에 의하면 레이븐도 리부트를 위해 준비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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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그런지 굿모닝! 티처에는 불어가 잘 나온다.[2] 당시 창간하지 얼마 되지 않은 소년 챔프에서 신인 만화가의 물색을 위해 92년도부터 "신인만화가상"을 주최하고 작품 공모를 시작했다. 이후 "챔프 만화대상" 으로 변경 되었다. 고병규, 형민우, 박민서와 같은 현재 유명 만화가들도 이 공모를 통해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3] 그 티못수가 아니다.[4] 다만 세세히 따지면 만화적인 흥미를 위한 비현실적인 연출이 아예 없지는 않다. 4권 여름휴가에서 여캐들이 입은 수영복이 T백 노출이라든가(한국에서는 T백 수영복을 사실상 입기 힘든 환경), 12권에서 정경희가 구르기 실기평가를 할때 손수 시범을 보이는데 가히 소닉이나 모 개그만화의 태자와 친구해도 될 수준으로 회전한다든가(게다가 뒤구르기다!) 하는 연출등...[5] 머리를 맞으면 머리통보다도 큰 혹이 생기고, 이 혹을 풍선마냥 재활용하겠다고 뚝 떼서 바람을 뺀다든가...[6] 게임판과 설정이 완전히 다른데 미디어믹스에서 원작과 다른 점이 있지만 엄연히 주 독자들이 원작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실책이다.[7] 예를 들어 게임에선 파이어볼트를 깔짝이며 플레이어를 쥐어패는 블랙위자드가 파이어볼을 차지없이 체인캐스팅 수준의 속도로 발사한다. 마비노기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당시 인식은 파이어볼트는 쓸만한 초급마법이었고 파이어볼은 시전시간 25초의 마법사에게 있어 히든카드이자 결전병기였다.[8] 작화만 담당. 스토리는 JUN이라는 필명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