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원(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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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시기에 활동한 조선의 무신 서예원에 대한 내용은 서예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부천 하나원큐 소속 농구선수. 포지션은 포워드.
2019년 고1 시절, 고세림, 유승연, 정예림, 신예영과 숭의여고의 춘계연맹전, 연맹회장기 우승에 공헌하였다.
2021년 고3 시절, 팀의 유일한 3학년으로 숭의여고의 춘계연맹전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에서 5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21-22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 전체 12순위로 부천 하나원큐에 지명받았다. 이훈재 감독은 '2라운드에서는 서예원을 뽑았는데 부지런한 선수인 것 같더라. 리바운드 부문에서 고등학교 랭킹 2위였다.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높이 샀다.'고 선발 이유를 밝혔다.
2021년 12월 24일 청주에서 열리는 트리플잼 2차 대회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갖는다.
2022년 1월 19일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4쿼터에 교체출장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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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천 하나원큐 소속 농구선수. 포지션은 포워드.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경력[편집]
2019년 고1 시절, 고세림, 유승연, 정예림, 신예영과 숭의여고의 춘계연맹전, 연맹회장기 우승에 공헌하였다.
2021년 고3 시절, 팀의 유일한 3학년으로 숭의여고의 춘계연맹전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에서 5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2.2. 프로 경력[편집]
21-22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 전체 12순위로 부천 하나원큐에 지명받았다. 이훈재 감독은 '2라운드에서는 서예원을 뽑았는데 부지런한 선수인 것 같더라. 리바운드 부문에서 고등학교 랭킹 2위였다.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높이 샀다.'고 선발 이유를 밝혔다.
2021년 12월 24일 청주에서 열리는 트리플잼 2차 대회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갖는다.
2022년 1월 19일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4쿼터에 교체출장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 고교 시절 밝힌 롤모델은 곽주영과 고교 선배 정예림, 드래프트 직후에는 “삼성생명의 배혜윤 언니처럼 발을 유연하게 쓰고 싶다. 또, 하나원큐에 있는 (정)예림 언니처럼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닮고 싶은 선수를 밝혔다.
- 2022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순번으로 선발되었다.
- 숭의여고 선배인 정예림과 친한 사이로 하나원큐에 입단하게 되며 고교에 이어 프로에서도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 지명 전부터 팀 분위기와 시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원큐에 가고 싶어했는데 마침 지명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기도 했다.
5.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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