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연의 노래이다.
드라마
서울의 달의 댄스강습 장면에 이 노래가 삽입되었는데, 이후 약 100만 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하며 대히트를 쳤다.
비슷한 단어로
서대동부가 있다.
가사는 원곡 버전과 김혜연 감각 메들리 버전으로 나누어진다.
서판석 작사,
정의송 작곡
서울 대전 대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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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대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개성 해주 청진 평양
찍고 아하
개성 해주 청진 평양
찍고 아하
내 님은 어디에 있나
개성에 있나
해주에 있나
청진에 있나
평양에 있나
남북이 가로막혀
갈수가 없네
통일되면 찾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찾으러
개성 해주 청진 평양
가고 싶지만
아무데도 갈수가 없더라
원통하-구나
나는 그만 주저 앉아
울고 말았네
그 님을 만나러
서울 전주 광주 목포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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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전 대구 부산 (김혜연 메들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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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대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찍고 아하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찍고 아하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광주에 있나
목포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찾아봤지만
아무대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개성 해주 청진 평양
찍고 아하
개성 해주 청진 평양
찍고 아하
내 님은 어디에 있나
개성에 있나
해주에 있나
청진에 있나
평양에 있나
남북이 가로막혀
갈수가 없네
통일되면 찾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찾으러
개성 해주 청진 평양
가고 싶지만
아무데도 갈수가 없더라
원통하-구나
나는 그만 주저 앉아
울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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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오락관 759회에 김흥국이 엉터리로 부르다 실패했고, 1004회에 김범룡이 박자를 틀려 엄청난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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