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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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oul470-c.pn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470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서울 470 노선도.png

기점
[출발]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서부면허시험장)
[도착]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상암공영차고지)
종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서초포레스타2단지앞)
종점

첫차
04:00
기점

첫차
05:45
막차
22:30
막차
00:10
평일배차
7~12분
주말배차
토요일 8~13분 / 공휴일 9~14분
운수사명
다모아자동차
인가대수
33대(예비 1대)[1][2]
노선
(→ 서부면허시험장 → 월드컵파크3단지 → 상암DMC홍보관.YTN → 월드컵파크5단지 →/상암공영차고지 ← 월드컵파크7단지 ←) - DMC첨단산업센터 - 수색역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모래내시장.가좌역 - 연희104고지앞.구성산회관 - 연세대학교 - 이대후문 - 금화터널 - 서대문역사거리 - 광화문 - 종로2가 - 서울백병원 - 남산1호터널 - 순천향대병원 - 한남대교 - 신사역 - 논현역 - 신논현역 - 강남역 - 양재역 - 양재꽃시장 - 염곡마을 - 서초포레스타2단지앞


2. 개요[편집]


다모아자동차에서 운행하는 주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8.28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설되었다. 이 때는 기점이 은평공영차고지, 종점이 내곡IC였다.

  • 2007년 4월 9일에 '내곡동사무소 - 내곡IC' 구간이 단축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08년 5월 8일에 기점이 상암공영차고지로 변경되었으며, 내곡동 방향은 월드컵파크2단지와 5단지를 경유하게 되었다.

  • 2014년 7월 7일에 내곡동 안골마을까지 연장되었다.

  • 2018년 8월 3일에 광화문.금호아시아나본관앞 정류장에 정차하기 시작했다.관련 공문

  • 2018년 12월 2일부터 공휴일 운행 댓수가 1대 증차된 23대로 변경되었으나, 이와 동시에 대당 운행횟수 감축이 병행되면서 공휴일의 일 운행횟수 자체는 2회 줄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 조치로 인한 공휴일 배차간격에 생기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관련 공문

  • 2019년 7월 6일을 기해 본래 22:40이던 기점 막차시각이 22:30으로 10분 앞당겨졌다. 또한,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3회/5회/6회씩 감회되었으며 이에 따라 평일 최소 배차간격은 1분, 공휴일 최대 배차간격은 2분가량 늘었다.관련 공문

  • 2020년 10월 24일을 기해 1대씩 있던 토요일/공휴일의 단축운행차량이 감축되면서, 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3회씩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배차간격 변동 수준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관련 공문

  • 2022년 1월 17일을 기해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어,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의 1일 총 운행횟수가 137회/110회/97회에서 132회/108회/95회로 각각 5회/2회/2회씩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의 최소/최대 배차간격 변동은 없다.관련 공문

  • 2022년 4월 18일을 기해 평일에 한해 존재하던 단축운행차량 4대 중 1대는 정상운행차량으로 전환되었고, 1대는 감차되면서[3] 평일의 1일 총 운행횟수가 132회에서 130회로 2회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감차 및 운행계통 변경으로 인한 평일의 최소/최대 배차간격 변동은 없었다.관련 공문1관련 공문2


4. 특징[편집]


  • 노선 선형이 간선버스다운 깔끔함을 볼 수 있다. 강북에서 741번과 같이 최단거리로 강남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은 대부분의 구간이 중앙버스전용차로이다.

  • 2004년 노선 개편 때 대부분의 버스노선들이 기존 노선을 통폐합하거나 변형했던 것과 달리 이 노선은 순수하게 신설된 버스 노선이다. 외환위기로 무산된 서울 지하철 11호선 계획을 부분적으로 구현하여[4], 서울특별시의 핵심 상업지구인 신촌과 강남구, 그리고 서울특별시 도심을 직접 연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수요가 많다. 특히 신촌·연세대학교 일대에서 강남 방면을 향하는데 가장 좋은 선택지여서, 강남구, 서초구지역에 거주하는 연세대 재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중요한 노선이다. 2004년 전까지만 해도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여러번 갈아타던지, 아예 서울 지하철 2호선의 내선순환을 타고 시계방향 뺑뺑이를 도는 방법으로 이동하던 경로였다. 이 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강남역 인근에 토익, 토플, GRE 등 각종 어학원들이 몰려 있어 이쪽의 학원에 다니는 연대생들의 이용도도 상당하다. 다만 신촌~강남구간만 수요가 많고 양재 이남과 신촌~상암 구간은 중복 노선 존재와 메리트 부족으로 구간 수요가 떨어지다보니 경로 전반에서 수요량이 많은 노선이라고 보기는 애매하다.

  • 서울특별시의 도심과 주요 상업지구를 모두 연결하는 노선인지라 전반적으로 거쳐가는 도로들의 사정이 좋으며 탑승 수요도 엄청나다.

  • 초기에 은평공영차고지에서 출발했지만 상암공영차고지가 완공되고 다모아자동차가 상암동으로 이전하면서 기점을 이동했다. 버스번호 규칙으로 보면 74X번이 되어야 하나, 처음 주간선버스 번호를 정할 당시에는 기.종점 권역과 상관없이 작은 숫자를 무조건 앞에 넣게 되어 있어서 470번으로 확정되었다. 270번도 마찬가지다.

  • 상암동에서 강남 방향으로 갈 수 있는 3개 노선(9711, 470, 740) 중의 하나지만, 상습정체구간인 도심(광화문, 종로)과 남산터널, 한남대교를 경유함으로 인해 소요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게다가 상암에서 강남은 이미 9711번이 운행중이고 이 노선을 타는 게 훨씬 빠르다. 아무리 강변북로가 막히더라도 어차피 서울 도심에서도 많이 막히고 시내에서 정류장마다 일일이 다 서는 것과 비교할 수는 없다. 덕분에 이 노선의 상암동~강남 간 수요는 적은 편이다.

  • 270번과는 달리 차고지에서 수색로로 나갈 때에는 MBC, YTN까지 나갔다 오는데, 이는 과거 굴절버스 운행 당시 차량전장이 너무 길어(18m) 유턴이 불가능한 탓에 그런 것이다. 그러나 굴절버스 전멸 이후로도 해당 경로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470번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18,540명
-
2014년
17,747명
▽ 793
2015년
17,253명
▽ 494
2016년
16,985명
▽ 268
2017년
17,304명
△ 319
2018년
19,258명
△ 1,954
2019년
18,716명
▽ 542
2020년
13,929명
▽ 4,787
2021년
13,217명
▽ 712
2022년
14,342명
△ 1,125
※ 하차 인원 미포함

  • 2018년 승객이 2000명 늘었는데 이는 741번 버스의 대량 감차로 인해 그 수요가 넘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9년에는 승객이 다시 감소했다.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파일:종로구 CI.svg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의 간선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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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25대 / 공휴일 22대 운행[2] 예비차량은 N72번과 공동으로 사용한다.[3] 감차분은 N72번으로 이동되었다.[4] 신분당선이 11호선의 명맥을 잇지만 용산 기점이라 불완전하다.[5] 상암차고지 방향 운행 시 독립문공원.극동아파트 하차 후 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