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명
| 종류
| 폰트 설명
|
가을바람
| 3종[5]
| 가을바람체는 목판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주는데 중점을 두어 제작하였다. 글줄은 중상에 위치하도록 하였고 자소간의 통일성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의 통일성을 강조하였다. 불규칙적인 자소모양과 나무결 무늬를 강조하여 제작하였다.
|
각시
| 1종
| 각시체는 세로획의 두께변화를 주어 역동적인 느낌을 부여하였고 전통적인 쪽두리의 느낌을 살려 제목용으로 적합하도록 제작하였다.
|
갈매기
| 1종
| 갈매기체는 기존 명조꼴에서 자유스러움과 바위에 파도가 부딪쳐 깨어지는 느낌을 표현하여 제작하였다. 명조의 기본형에 거친 느낌을 같이 표현하여 기존 명조와 차별화를 주었다.
|
겨울나무
| 1종
| 겨울나무체는 초성, 중성, 종성을 다양하게 표현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생동감과 쓸쓸한 이미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
결정
| 3종[6]
| 결정체는 자연광물의 결정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자소 모양을 파격적으로 디자인하였다.
|
공간
| 2종[7]
| 공간체는 일반적인 구조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서체로써 감각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서체이다. 재미와 리듬감이 풍부하다.
|
공작
| 1종
| 공작체는 단순, 명료라는 가장 이상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제작된 서체로, 규칙적이고 질서정연함을 보여주며 그래픽적인 처리의 완성도가 높은 서체이다.
|
꿈
| 1종
| 꿈체는 부드러운 곡선처리와 두께 변화를 주어 따뜻하고 동화적인 이미지를 유도하였다.
|
나루고딕
| 1종
| 나루고딕체는 정형화된 고딕체에 시각적 단순화를 통해 정제된 안정감과 명쾌한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
넝쿨
| 1종
| 넝쿨체는 넝쿨의 표면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를 본으로 삼아 제작한 서체로 옛스러움과 정겨움을 동시에 갖고 있는 독특한 서체이다.
|
노을
| 1종
| 노을체는 가로와 세로의 두께 차이를 크게 하여 석양의 느낌을 살렸다. 가로 획과 세로 획이 만나 겹치는 부분에는 돌기를 만들어 글꼴의 지루함을 덜도록 하였다.
|
노이즈
| 3종[8]
| 노이즈체는 깨져나가는 돌의 느낌을 표현한 거칠고 남성적인 서체이다. 모듈은 안정되게 하되 너무 정적인 느낌을 피해 디자인되었다.
|
눈꽃
| 1종
| 눈꽃체는 눈송이의 소박한 이미지를 컨셉으로 제작, 질감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서체이다.
|
다보탑
| 1종
| 다보탑체는 ㅇ과 ㅎ의 변형은 제목용 고딕 서체에서 느낄 수 있는 지루함을 없애고 꺾임 부분의 곡선과 그 외 부분에 직선을 사용함으로써 한 서체 안에서 부드러움과 딱딱함, 즉 남성적 이미지와 여성적 이미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였다.
|
도시
| 1종
| 도시체는 도시의 빌딩의 모습을 기본 모티브로 가져와 기본 도형만을 이용하여 단순하게 전개하였고 곡선 처리를 더하여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여하였다.
|
도트
| 1종
| 도트체는 기존의 고딕 계열의 서체에 그래픽적 요소를 이용하여 천에 글씨를 찍었을 때 잉크가 번져 나온 듯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
들국화
| 1종
| 들국화체는 직선과 곡선의 적절한 조화로 유연한 느낌이 들도록 제작, 단순하고 세리프의 절제된 선이 돋보인다.
|
디나루
| 1종
| 디나루체는 단순, 명료라는 가장 이상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제작된 서체로, 규칙적이고 질서정연함을 보여준다.
|
매실
| 1종
| 매실체는 매실의 동글동글한 느낌을 가져와 디자인에 접목시킴으로써 유연하고 귀여운 맛을 준다. 또한 붓으로 쓴 것 같은 획의 느낌들이 멋스러움과 편안한 느낌을 주며 서체로 광고용이나 제목용으로 적합하다.
|
매혹
| 1종
| 매혹체는 기존의 인위적인 모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손멋글씨의 특징을 최대한 표현하고자 한 서체이다. 자연스런 모듈로 세련된 느낌과 멋스러움이 어우러진 서체로 광고제목용으로 적합하다.
|
모델
| 3종[9]
| 모델체는 장체 느낌으로 제작, 서체에 세련미를 주었다. 기둥 모양은 역사다리꼴로, 여러 줄을 썼을 때 그라데이션 느낌을 갖는 독특한 서체이다.
|
목판
| 4종[10]
| 목판체는 글자를 조각칼로 판 듯한 느낌을 살려 고풍스러고 점잖은 느낌으로 전개하였다. 시원하면서 정적인 느낌이 돋보인다.
|
문살
| 3종[11]
| 문살체는 한옥의 전통 창호지 문살에서 기본 모티브를 가져와 제작, 현대미와 고전미를 접목하였다.
|
반디
| 1종
| 반디체는 고딕이 갖고 있는 지루함과 정형성에 유아스럽고 동화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재미있게 전개, 해학적인 용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
북극성
| 2종[12]
| 북극성체는 북극성이라는 별의 청아함과 우아함을 표현, 삐침은 명조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정제된 멋스러움을 가진 서체이다.
|
비너스
| 1종
| 비너스체는 비너스의 곡선을 컨셉으로 제작, 단일획에 리듬감을 표현하였다. 자유로운 필기체와는 또 다른 성격의 새로운 타입의 서체이다.
|
빅[13]
| 1종
| 빅체는 능동적이며 직설적인 느낌을 주는 서체로, 역동적이고 강직한 멋을 디자인하였다.
|
산
| 1종
| 산체는 글자 안에서 재미와 리듬감을 보여준다. 감각적인 표현방법과 새로운 발상이 돋보이는 서체이다.
|
소나기
| 1종
| 소나무는 매직펜의 느낌을 살려 속도감과 긴장감을 표현, 강조용으로 적합한 서체이다.
|
소나무
| 3종[14]
| 소나무체는 소나무의 거친 기둥 부분을 모티브로 제작, 남성적이고 웅장한 느낌을 디자인하였다.
|
송이
| 1종
| 송이체는 송이의 귀여움과 재미, Black과 White가 어울러진 글자로 그래픽적인 효과에 중점을 두어 제작하였다.
|
스트레스
| 1종
| 스트레스체는 정리된 글틀에서 탈피해 힘있고 새로운 이미지 전달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
아나바다
| 3종[15]
| 아나바다체는 고딕 계열의 윗줄 맞추기 서체로서 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의도, 가독성을 고려하는 한도 내에서 자소에 끓어져 보이는 듯한 노이즈를 주었다.
|
요술
| 1종
| 요술체는 손글씨로만 쓸 수 있는 초성의 귀엽고 톡톡튀는 색다른 요소들을 첨가시켰다. 고딕을 바탕에 두고 초성 ㅁ, ㅅ, ㅇ, ㅎ에 특징을 살렸으며 그외의 초성은 중성의 변화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조화시킨 광고용 서체이다.
|
은하수
| 1종
| 은하수체는 제목용 서체로 디자인되었지만 종성을 길게 변화시켜 글자의 기준선을 조금 높임으로서 제목용 서체에서 느낄 수 있는 무거운 감을 탈피하였다.
|
이삭
| 1종
| 이삭체는 곡식의 이삭 느낌을 살려 초성은 거칠고 농도를 짙게 표현하였으며, 모음은 이삭을 지탱해 주는 낱가지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
장목수
| 1종
| 장목수체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나무판자를 형성화하여 디자인하였다. 그래픽적인 느낌은 서체의 무게감과 재미를 준다.
|
전설
| 3종[16]
| 전설체는 오래된 석주에서 기본 모티브를 가져와 고풍스럽게 전개하여 옛스러운 조판물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
점토
| 1종
| 점토체는 철사뼈대를 사용한 점토공예의 미완성된 모습을 표현하여 부드러움과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살렸고, 정리된 글틀을 사용하여 산만한 이미지를 보강하였다.
|
정음
| 1종
| 정음체는 남북의 공동 노력으로 연구 개발된 서체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체인 바탕명조와 북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청봉체의 장점을 살려 재구성하였다.
|
쥬노
| 3종[17]
| 쥬노체는 동화적 느낌을 글자에 반영,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은 정겨움을 준다.
|
챠트
| 1종
| 챠트체는 자소의 굵기 변화를 주어 색다름을 표현하였다. 단정하면서도 안정적인 서체이다.
|
청마루
| 1종
| 청마루체는 기존 고딕체를 부드럽고 완곡하게 표현, 삐침은 명조의 성격을 유지한다. 청아함과 우아함을 갖고 있는 서체이다.
|
통나무
| 1종
| 통나무체는 나무의 기둥을 이미지화시켜 디자인한 서체로 유아스럽고 동화적이다. 재미있게 전개하여 해학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
팬더
| 1종
| 팬더체는 자소마다 특징을 살려 자소의 굵기가 굵기도, 가늘기도 하다. 모듈 또한 자유분방하여 귀엽고 장난기 많은 어린이를 연상시키는 서체이다.
|
한
| 1종
| 한체는 기존의 고딕체에 직선과 절제된 곡선을 사용하여 딱딱한 느낌을 완화하였고 가로 획과 세로 획의 두께에 차이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였다.
|
행복
| 1종
| 행복체는 전체적으로 명조의 분위기로 획의 굴림을 확장시켰다. 제목용의 딱딱함에서 벗어나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전각으로 된 구조는 가시성을 높여 제목용 서체로써의 역할을 최대화 하였다.
|
행진
| 1종
| 행진체는 높은 가독성과 강하고 정숙한 이미지에 중점을 두어 제작된 서체로써 정직한 글틀에 세리프를 강하게 살린 힘있고 안정적인 느낌의 서체이다.
|
호수
| 1종
| 호수체는 명조꼴의 느낌과 고딕의 느낌을 살려 단순한 세리프를 달아주었고, 획의 끝부분은 둥글게 주어 부드럽게 전개하였다.
|
흘기
| 1종
| 흘기체는 자연스러운 손멋을 그대로 살린 붓글씨의 이미지를 나타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