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여자 핸드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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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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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하는 핸드볼 구단. 2008년 7월 3일에 창단해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 참가하고 있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실화의 실제 주인공인 임오경이 감독으로 구단을 이끌기도 했다.

2014, 2015 시즌에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2016년에 우승했다.

두산 핸드볼단이 2017년 서울에서 마산으로 이전하면서 서울의 유일한 핸드볼단이 됐다.[3]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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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6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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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리그에서 삼척시청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4강 PO에서 인천시청에게 압승을 거두면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 삼척시청과 만나게 되었다.

삼척시청과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했다. 1점차의 아슬아슬했던 승리.

우승까지는 앞으로 1승이 남았다.


경기 종료를 30초 앞두고 파울 트러블로 시리즈가 1대 1 동률이 되었다.


처절한 수비전이 펼쳐졌던 경기. 3일 연속으로 열린 경기로 선수들의 체력도 한계에 달했지만 주희 골키퍼의 잇달은 선방에 힘입어 1점차 신승을 거두면서 서울시청은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했다.

3. 홈구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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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차원의 홈 연고제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으나 일단 잠실학생체육관을 홈구장으로 등록하고 있다.

4.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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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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