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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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2016년 드라마 시그널의 장태진 역으로 데뷔했다.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는 드라마 스페셜 - 전설의 셔틀로 남자 단막극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 해 12월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는 배준영 역으로 출연하였다.
2017년 학교 2017에 윤경우 역으로 출연했다.
2018년 OCN 로맨스 드라마 애간장에 이정신, 이열음과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2020년 KBS2의 수목드라마 어서와에서 이재선 역을 맡았다.
2020년 10월 드라마 YOUTH 캐스팅 소속이 보도 되었다. 작품의 기반이 된 세계관에서 진을 모델로 각색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었다.
2021년 11월 약 1년 넘게 길게 이어지던 YOUTH의 촬영이 끝났다.
2022년 9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인 청춘 블라썸에 소주연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2022년 11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3인칭 복수에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사건의 흔적을 쫓는 석재범 역으로 출연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예능[편집]
4.2. 라디오[편집]
4.3. 화보[편집]
5. 수상 내역[편집]
6. 여담[편집]
- 데뷔 당시에는 청소년 역할을 하기에는 나이에 비해 외모가 성숙하다는 평가를 많이 듣는 편이기도 했지만, 데뷔한 해에 바로 KBS 단막극상 후보에 오르고 2020년에는 KBS에서 신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듣는다.
- 골격이 요즘 배우답지 않게 상당히 다부지고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 2022년에 캐스팅된 드라마 YOUTH의 촬영 기간이 예상외로 길어진 덕분에 편성 미확정 기간도 길어지면서, 2022년 전반기에 오디션을 보고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된 16부작 드라마 청춘 블라썸이 YOUTH 보다 먼저 공개되었다. 우연의 일치로 청춘 블라썸의 영문 직역 타이틀이 'Youth Blossom'이다.[2]
[훈음] 뜻 지 김쐴 훈[1] F는 무려 100%가 나온다고 한다![2] 공식 타이틀은 'Seasons of Blossom'이지만 해외팬들 사이에서는 한글 제목을 직역한 타이틀도 즐겨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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