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럽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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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 스페인
| 지브롤터
| 안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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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 바티칸[이탈리아]
| 산마리노[이탈리아]
|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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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A]
| 크로아티아[A]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A]
| 몬테네그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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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A]
| 코소보[A]
| 알바니아[A]
| 북마케도니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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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A]
| 불가리아[A]
| 그리스
| 튀르키예[B] 지리적으로는 보스포루스 해협 이서의 일부 지역(동트라키아)만이 남유럽에 속해있으나 정치, 경제, 군사, 사회문화적인 이유로 튀르키예 전체를 남유럽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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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프로스[C] 키프로스섬은 지리적인 이유로 서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민족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그리스 및 튀르키예와 가깝기에 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북키프로스[C] 키프로스섬은 지리적인 이유로 서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민족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그리스 및 튀르키예와 가깝기에 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아크로티리 데켈리아[C] 키프로스섬은 지리적인 이유로 서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민족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그리스 및 튀르키예와 가깝기에 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아소르스 제도파일:포르투갈 원형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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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공화국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Republika Srb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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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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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амо слога Србина спашава Samo sloga Srbina spašava 단결이 세르비아인을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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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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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호
| 세르비아 공화국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레푸블리카 스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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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77,474㎢[1] 세르비아가 세르비아 영토의 일부로 주장, 간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독립한 상태인 코소보(10,908㎢)를 포함하면 88,361㎢로 남한 면적에서 전라남도만큼을 제외한 크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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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6,964,272명 (2019년, 코소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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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베오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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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UTC +1(서머타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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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 의원 내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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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알렉산다르 부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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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 아나 브르나비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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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
| 480억 달러(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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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PPP)
| 1130억 달러(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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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 (명목)
| 6,815달러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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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 (PPP)
| 16,090달러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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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세르비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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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정의의 하느님 (세르비아어: Боже правд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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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정교회 84.5%, 가톨릭 5%, 이슬람 3%, 개신교 1% 등(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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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 세르비아인 83%, 헝가리인 4%, 집시 2%, 보슈냐크인 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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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단위
| 세르비아 디나르 (R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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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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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Republika Srbija
| 세르보크로아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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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Serbia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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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a Serbia
| 루마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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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ka e Serbisë, Serbia
| 알바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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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ka Srbija
| 슬로베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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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 마케도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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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публика Сърбия
| 불가리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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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ημοκρατία της Σερβίας
| 그리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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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blica di Serbia, Serbia
| 이탈리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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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erb Köztársaság, Szerbia
| 헝가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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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k Serbien, Serbien
|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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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спублика Сербия, Сербия
|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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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ırbistan Cumhuriyeti
| 터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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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남동부
발칸반도에 위치한 남
슬라브계 민족 국가. 수도는
베오그라드(Beograd). 영어로는 벨그레이드(Belgrade)라고도 한다. 영토의 대부분이
남유럽으로 분류되지만 북부
보이보디나 자치주는
중앙유럽으로도 간주된다.
코소보는 세르비아에서는
코소보 및 메토히야 자치주로 간주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독립, 세르비아 정부에서는 코소보의 독립을 인정치 않는 상태로, 코소보가 세르비아의 일부인지 독립국인지는 세계 각국이 각자 다르게 파악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승인국이다.
세르비아라는 이름은 현지어 발음은 스르비야 정도 되며, 주 민족인
세르비아인(Serbs)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세르브(serb)에 대한 어원은 아직도 불분명하다. 로마인, 슬라브인, 그리스인이 모두 비슷한 시기에 이 지역을 세르브(serb) 비슷한 이름으로 칭했기에 어원을 알기가 힘들다.
국장 빼면 러시아 국기를 상하반전한 것과 같은데 이렇게 된 건 빨강, 파랑, 하양이
슬라브족의 상징색으로써 슬라브 전역에서 통용되었기 때문이고,
범슬라브주의의 영향이기도 하다. 또한 블라디슬라프 왕(1233-1343년 재위)이 빨강, 파랑 배열의 깃발을 쓴 것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기도 하다.
현대의 적-청-백 색깔 배열은 근대에 나타난 것이다. 그 전에는 시대별로 다양한 디자인의 깃발을 썼다. 이후, 세르비아의 적-청-백 깃발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다만 시대 별로 문양이나 깃발 디자인에 사용된 색깔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세르비아 공국 시절에는 단순히 적-청-백 깃발이 사용되었고, 세르비아 왕국 때에는 세르비아 왕실 문양에 휘장이 합쳐진 형태인 문양이 가운데에 놓였다. 시간이 흘러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적-청-백 깃발 한 가운데에 단순히
붉은 별만 박았다.
[3] 이는 당시 유고슬라비아 연방 깃발, 크로아티아의 깃발, 슬로베니아의 깃발과 동일한 특징이다. 전부 색깔 순서 배치만 다를 뿐, 청-백-적 가로 줄무늬를 긋고 가운데에다 붉은 별을 둔 다음, 그 색깔 배치 순서에만 차이를 둔 형태이다.
이 때에는 몬테네그로도 세르비아와 같은 깃발을 썼다. 그러다 유고 연방이 무너지자 세르비아는 2004년까지 공국 시절처럼 단순히 적-청-백 가로 줄무늬만 들어간 깃발을 썼다.
[4] 현재 보스니아 내의 스르프스카 공화국 깃발을 보면 된다.
그리고 2004년에 깃발에 다시 세르비아 민족 상징을 집어 놓았다. 2010년에 현재 깃발이 제정되었는데, 전체적으로는 2004년 것과 큰 차이는 없으나 붉은색, 파랑색 채도를 바꾸어 예전에 비해 깃발이 좀 어두워 보인다.
국장이 공화국치고는 특이한 편인데 원래 왕관이 있는 형식의 국장들은 주로 서양 왕국의 국장에서나 쓰이는 형식이다. 자신들이 옛날
세르비아 왕국을 계승한다는 명목으로 비슷하게 한 거겠지만. 세르비아의 이웃나라들인
불가리아,
몬테네그로,
헝가리도 공화국이면서도 왕관이 있는 국장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나라들도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기에 군주국이기도 했고...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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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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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봉
| La Concorde
|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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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
| Himno Nacional de Guatemala
| 과테말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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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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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니비사우
|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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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 Arise Oh Compatriots, Nigeria’s Call Obey
|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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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공화국
|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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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 Het Wilhelmus
| 빌럼 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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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 Ja, vi elsker dette landet
|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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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 God Defend New Zealand
|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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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 애국가
|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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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 Der er et yndigt land
| 사랑스러운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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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舊 서독)
| Deutschlandlied
| 독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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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티모르
| Pátria
|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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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 ເພງຊາດລາວ
| 라오스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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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트비아
| Dievs, svētī Latviju!
|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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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 러시아 연방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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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 레바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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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 Deşteaptă-te române!
|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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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셈부르크
| Ons Heemecht
|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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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완다
| Rwanda nziza
| 아름다운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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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
|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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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 Tautiška giesmė
| 국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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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히텐슈타인
| Oben am jungen Rhein
| 저 라인 강 위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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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셜 제도
| Forever Marshall Islands
|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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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 Negaraku
|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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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 Himno Nacional Mexicano
| 멕시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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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코
| Hymne Monégasque
| 모네가스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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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 النشيد الشريف
| 샤리프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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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타니
|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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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네그로
|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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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도바
| Limba noastră
| 우리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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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타
| L-Innu Malti
| 몰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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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 몽골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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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The Star Spangled Banner
| 별이 박힌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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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 ကမ္ဘာမကြေ
| 세상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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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
| Hymnus Pontificius
| 교황 찬가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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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 “আমার সোনার বাংলা
| 나의 황금빛 벵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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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 Gloria al bravo pueblo
|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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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 Tiến quân ca
| 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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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 브라반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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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루스
|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 우리는 벨라루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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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 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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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 འབྲུག་ཙན་དན་
| 전룡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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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케도니아
|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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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 애국가
|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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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아
| Мила Родино
| 친애하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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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 Hino Nacional Brasileiro
| 브라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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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나이
|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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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아
|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 자유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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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 عاش المليك
| 군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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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
| Боже правде
| 정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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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제도
|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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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남
| God zij met ons Suriname
|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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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 어머니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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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 Du Gamla, Du Fria
| 오래된 그대, 자유로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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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 Rufst du, mein Vaterland
| 스위스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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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 Himno Nacional Español
| 국왕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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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바키아
| Nad Tatrou sa blýska
|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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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
| Zdravljica
|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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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 حُمَاةَ الدِّيَارِ
| 조국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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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 Majulah Singapura
| 전진하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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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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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메니아
| Մեր Հայրենիք
|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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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 Himno Nacional Argentino
| 아르헨티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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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슬란드
| Lofsöngur
|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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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 Hymne national d'Haïti
| 데살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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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 Amhrán na bhFiann
| 전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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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르바이잔
| Azərbaycan Marşı
|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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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
|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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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라
| El Gran Carlemany
| 위대한 샤를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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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
| Hymni i Flamurit
| 깃발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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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 قسما
|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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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골라
| Angola Avante
| 앙골라여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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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토니아
| Mu isamaa, mu õnn ja rõõm
|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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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도르
| ¡Salve, Oh Patria!
| 만세, 오 조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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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 God Save the Queen
| 하느님, 여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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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 연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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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 Bundeshymn
| 산의 나라, 강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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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
| Oh Uganda, Land of Beauty
|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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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 Himno Nacional de Uruguay
|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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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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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
| 이란
|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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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 موطني
|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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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 הַתִּקְוָה
| 희망
|
| 이집트
|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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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 Il Canto degli Italiani
| 마멜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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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 जन गण मन
| 모든 국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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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 Indonesia Raya
| 위대한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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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君が代
| 임금의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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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 Lumbanyeni Zambia
|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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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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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 中華民國國歌
| 중화민국 국가
| 中華民國國旗歌
| 중화민국 국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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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인민공화국
| 义勇军进行曲
| 의용군 진행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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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바브웨
|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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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 Kde domov můj?
| 나의 조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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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 Himno Nacional de Chile
| 칠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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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 나의 카자흐스탄
|
| 카타르
| السلام الأميري
| 아미르에게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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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 នគររាជ
|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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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 O Canada Ô Canada
| 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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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소보
| Европа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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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리카
|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 코스타리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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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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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민주공화국
| Debout Congolais
|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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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 La Bayamesa
| 바야모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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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 Lijepa naša domovino
| 아름다운 우리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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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
| 키프로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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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키스탄
| Суруди Миллӣ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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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 Mungu ibariki Afrika
|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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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 İstiklâl Marşı
|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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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 태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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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고
| Terre de nos aïeux
| 우리 조상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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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르크메니스탄
|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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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니지
| حماة الحمى
| 조국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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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 Himno Istemño
| 지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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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
| O Arise, All You Sons
|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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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 قومی ترانہ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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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우
| Belau rekid
| 우리들의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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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 فدائي
| 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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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 Himno Nacional del Perú
| 페루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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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 A Portuguesa
| 포르투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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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 Mazurek Dąbrowskiego
|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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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 La Marseillaise
| 마르세유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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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
| Meda Dau Doka
|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
| 핀란드
| Maamme
| 우리의 땅
|
| 필리핀
| Lupang Hinirang
| 선택된 땅
|
| 헝가리
| Himnusz
|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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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 Advance Australia Fair
|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 미승인국의 국가
|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 İstiklâl Marşı
| 독립행진곡
|
| 소말릴란드
| Samo ku waar
| 오래 평화롭게
|
| 아르차흐 공화국
|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 Славься Республика, Наша Народная
| 공화국에게 영광을, 우리 국민에게 영광을
|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
| 트란스니스트리아
|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 자치지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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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란드
|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 우리의 오랜 땅이여
| 파일:바시코르토스탄 국기.png
| 바시코르토스탄
|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
| 부랴티야 공화국
|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
| 북아일랜드
| Londonderry Air
| 런던데리의 아리아
|
| 북오세티야 공화국
|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국가 || 체첸 공화국 || Шатлакхан Илли || 샤틀락의 노래 ||
| 카탈루냐
| Els Segadors
| 수확자들
|
| 칼미키야 공화국
|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
| 퀴라소
| Himno di Kòrsou
| 퀴라소 국가
|
| 타타르스탄 공화국
| Татар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 Дәүләт гимны
|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국가
|
| 투바 공화국
| Мен – тыва мен
| 나는 투바인이다
|
| 페로 제도
| Tú alfagra land mítt
|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
| 나치 독일
| Horst-Wessel-Lied
|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
| 남아프리카 연방
| Die Stem van Suid-Afrika
| 남아프리카의 외침
|
| 대한제국
| 大韓帝國愛國歌
| 대한제국 애국가
|
| 독일 제국
| Heil dir im Siegerkranz
|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
| 동독
| Auferstanden aus Ruinen
| 폐허에서 부활하여
|
| 러시아 제국
|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 러시아인의 기도
|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
| 로디지아
| Rise O Voices of Rhodesia
|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
| 리비아 자마히리야
| الله اكبر
| 신은 위대하다네
|
| 만주국
| 滿洲國建國歌
| 만주국 건국가
|
| 민주 캄푸치아
|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 영광스러운 4월 17일
|
| 베트남 공화국
| Tiếng Gọi Công Dân
| 공민에게 고함
|
| 비시 프랑스
| Maréchal, nous voilà !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
| 소련
| Интернационал
| 인터내셔널가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 소비에트 연방 찬가
|
| 스페인 제2공화국
| Himno de Riego
| 리에고 찬가
|
|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Naprej, zastava slave
| 영광의 깃발을 향해
|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ملی سرود
| 국가
|
|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 ملی سرود
| 국가
|
| 오스만 제국
| 문서 참조
| 문서 참조
|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Kaiserhymne
| 황제 찬가
|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 Хеј Словени
| 슬라브족이여
|
| 이란 팔레비 왕조
|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 황례포
|
| 아랍 연합 공화국
|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
| 이탈리아 왕국
| Marcia Reale
| 왕의 행진곡
|
|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 Giovinezza
| 청춘
|
| 중화민국 북양정부
| 卿雲歌
| 경운가
|
| 청나라
| 鞏金甌
| 공금구
| 頌龍旗
| 송룡기
|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노래
|
| 러시아
|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 애국가
|
| 미국
| Hail, Columbia
| 컬럼비아 만세
| My country, 'Tis of Thee
| 나의 조국, 그분의 땅
|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
| 에스페란토 운동
| La Espero
| 희망
|
| 올림픽
|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 올림픽 찬가
|
| 유럽연합
| Anthem of Europe
| 유럽 찬가
|
|
"
정의의
하느님(Боже правде, Bože pravde)"은
1872년에 요반 조르제비치(Јован Ђорђевић)가 작사하였고 다보린 옌코(Даворин Јенко)가 작곡하였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해체이후인
2006년 11월 8일에 세르비아 공화국의 국가로 다시 채택되었다.
위 동영상은
세르비아 왕국 시절에 쓰인 음원이다. 4절까지 있다.
위 동영상이 현재 쓰이는 음원으로, 1절만 부른다. 이 동영상에는 음원이 한 키 내려가 있다.
키릴 문자
| 라틴 문자
| 한국어 해석
|
Боже правде, ти што спасе
| Bože pravde, ti što spase
| 정의의 하느님, 지금까지 우리를
|
од пропасти досад нас,
| od propasti dosad nas,
| 파멸에서 구해주신 당신이여,
|
чуј и од сад наше гласе
| čuj i odsad naše glase
| 변함없이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
и од сад нам буди спас.
| i od sad nam budi spas
| 우리의 구세주가 되어 주소서.
|
Моћном руком води, брани
| Moćnom rukom vodi, brani
| 전능하신 손길로 이끌어주시고, 지켜주소서,
|
будућности српске брод,
| budućnosti srpske brod,
| 세르비아 민족의 미래를
|
Боже спаси, Боже xрани,
| Bože spasi, Bože hrani,
| 하느님 지켜주소서, 하느님 구원하소서,
|
српске земље, српски род!
| srpske zemlje, srpski rod!
| 세르비아의 땅과, 세르비아의 민족을!
|
Боже спаси, Боже xрани,
| Bože spasi, Bože hrani,
| 하느님 지켜주소서, 하느님 구원하소서,
|
моли ти се српски род!
| moli ti se srpski rod!
| 당신께 세르비아 민족은 기도하리.
|
1절 번역이다.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추가바람.
해당 문서
세르비아/역사 참조.
세르비아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보이보디나에서는
세르비아어를 포함해서
루신어,
헝가리어 등도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5] 게다가 현대에 추가로 밝혀진 언어도 여러가지 있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예전에
코소보가 포함되었을 때는
알바니아어를 사용자도 많이 있었지만,
코소보가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알바니아인이 많이 줄어들었다. 현재
코소보에서는, 일부 세르비아 마을에 한해서만
세르비아어가 사용되고 있다. 또한, 세르비아 남부에 있는 몇몇 알바니아 마을에선
알바니아어가 사용된다.
대부분의
세르비아인들이
세르비아 정교회를 믿고 있다. 그리고
보이보디나에서는
개신교를 믿는 주민들이 일부 있고 세르비아 내
크로아티아인들은
천주교를 주로 믿고 있다. 세르비아 내
보슈냐크인들과 상당수의
알바니아인들은
이슬람교를 믿고 있다.
종교적으로는
정교회가 대다수이며,
가톨릭과
이슬람 인구도 있다(주로
보스니아계 사람들이 믿는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고 있다. 종교인들의 인구 비율도 서유럽 국가들보다 높으며,
로마 제국 시절부터 이어져 온 세르비아 정교회는 세르비아 민족의 정체성 역할을 한다.
세르비아 정교회는
1879년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에 의해 독립을 인정받아 총대주교좌 교회로 격상되었다. 세르비아 정교회의 수장인 베오그라드 총대주교가 지닌 공식 직함은 페치의 대주교 겸 베오그라드와 카를로브치 관구장이다. 초대 주교는 성 사바(1219-1233)이며, 현재 총대주교는 이리녜(2010-)이다. 정교회 내에서 베오그라드 총대주교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모스크바에 이어 서열 6위이다.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에는 발칸 반도에 위치한 정교회 건축물 중 그 규모가 가장 큰 성 사바 대성당(Hram Svetog Save)이 위치하고 있다. 발칸반도에서 제일 큰 성당, 전 세계 정교회 성당 중 규모가 가장 큰 것 중 하나로 분류되는 이 건축물은 지상에서 꼭대기까지 높이가 82미터, 동서남북의 각 방향의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종탑 높이가 40미터로 이루어진 거대한 건축물로 정중앙에 위치한 돔형 지붕의 경우 무게가 400톤에 달하며 그 돔형 지붕 한가운데 위치한 금박이 입혀진 십자가의 경우 높이가 12미터, 무게가 4톤에 달한다. 금박이 입혀진 십자가의 경우 성당 외부 곳곳에 총 18개가 더 위치하고 있으며 성당의 전체 면적은 7,371 평방미터이다. .
2019년 현재까지도 실내
흡연에 관대한 편. 거의 한국 사람들이
커피 마시는 수준으로 식당 안에서 담배를 핀다. 실제로, 세르비아내에서 담배 재떨이가 없는 카페와 음식점을 찾기가 힘들 정도. 일부 식당이나 카페의 경우, 금연 자리가 있지만 칸막이도 없고 한쪽 구석에 금역좌석을 밀어넣은 수준. 마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와 콜라가 한 세트메뉴인 것 처럼, 일부 카페에서는 담배 한 개비와 커피를 하나의 세트메뉴로 팔기도 한다.
세르비아의 인접국가들인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루마니아,
헝가리와는 달리
키릴문자가 제1 문자라서 사전 정보 없이 입국한 여행자들은 당황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키릴문자보다는 라틴문자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의외로 동유럽 국가들이 그렇듯이 먹는 음식 값이 엄청나게 싸다. 실제로 세르비아에서 체류하고 있는 한국 네티즌의 증언에 따르면 구유고 연방에 속해있던 주변국가들과 피터지게 전쟁까지 벌였고,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유엔 등 국제사회와 서방권의 경제 제재를 받았던 적이 있어서 물가가 비싸거나 현재 한국 물가와 대등소이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 나라에 와서 살림살이 해보니까 슈퍼마켓이나 식당에서 모두 식재료나 음식 모두 물가가 한국에 비하면 저렴했다고 한다. 특히 쇠고기와 닭고기, 돼지고기의 경우 7000원에서 5000원, 3000원 남짓이라고 증언했다. 다만 흡연에 관대한 국가답게 주방장이 담배 물고 조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으므로 이런 점에 민감한 사람한테는 불편할 수 있다(...).
주요 요리로는 아침, 점심에 먹는 페이스트리 빵의 일종인 부렉과 다진 쇠고기와 양고기, 돼지고기를 모양을 내어서 불에 구운 육류요리인 플예스카비차, 돼지고기와 송아지고기를 치즈와 빵가루에 입혀서 기름에 달군 팬에 조리하는 육류요리 카라조르제바 슈니슬라, 콩과 소시지, 베이컨을 넣어서 끓여만든 수프 프레브라낙, 고기와 채소를 넣고 걸쭉하게 끓인 스튜의 일종인 무취칼리사가 있으며, 요리들 대부분이 육류를 식재료로 많이 사용하는지 육식 위주의 요리가 많은 편이다. 옆나라
불가리아만큼은 아니어도 치즈, 우유, 요구르트, 버터 같은 유제품도 즐겨먹으며 역사, 문화적으로 터키 요리와 슬라브 요리, 헝가리 요리의 영향을 받았다.
다만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다보니 아드리아 해를 접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같은 다른 구유고 연방 출신 국가들에 비하면 바닷물고기나 새우, 게, 조개 같은 해산물은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내륙국가이다보니 해산물도 가격이 비싸거나 대도시인 수도 베오그라드나 노비 사드의 대형마트나 해산물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 이외에는 보기 어렵다. 다만 내륙 하천이나 개울에서 민물고기도 잡히는데 이 때문인지 잉어나 송어 같은 민물고기를 먹는 식문화도 존재한다. 그러나 미국이나 캐나다,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같은 다른 서방세계 국가들로 이민을 갔던 세르비아인 이민자들은 거리낌 없이 바닷물고기, 새우, 게, 조개, 굴, 바닷가재 등 해산물을 먹기도 하며, 바다를 맞댄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등 다른 구유고권 국가들에서 사는 세르비아인들도 세르비아의 세르비아인들과 다르게 해산물을 먹거나 요리 식재료로 쓴다.
의외로 맥주도 맛있다. 주요 맥주 브랜드로 옐렌과 라브, 자예체스코, 필스 플러스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옐렌과 라브가 세르비아 맥주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여담으로 옐렌과 라브 모두 맥주상표가 사슴과 사자인데
[6] 마치 포식자인 사자와 피식자의 사슴의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대결을 보는 묘한 느낌을 준다. 옐렌, 라브 같은 라거/필스너 맥주 브랜드들 뿐만 아니라 카비네트라는 크래프트 에일 맥주 브랜드도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 나라도
와인 생산국이다. 심지어 세르비아의 국민 테니스 스타인
노박 조코비치도 개인 소유의 와인 농장을 경영하여 와인을 생산, 판매할 정도. 다만 이웃
동유럽 국가들인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와인들이 워낙 유명하여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을 뿐이다. 이외에도
라키야(Rakija)라는 이름의
전통주가 있다.
브랜디의 일종으로
자두 베이스에
꿀이 첨가된 라키야가 유명하다. 현지인들은 시중에서 유통되는 것보다 집에서 직접 제조한 라키야의 품질을 더 높게 친다.
축구가 인기 있으며 현재도 강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대표적으로
시니샤 미하일로비치,
사샤 드라쿨리치,
네마냐 비디치,
네마냐 마티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있다.
농구도 세계적인 강호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유럽 최강급으로
소련과 쌍벽을 이뤘다.
유로바스켓도 14번 우승한 소련(러시아 시절까지 합치면 15번)에 이어 8번 우승했다.
2001년 유로바스켓 대회 이후
유고연방이 무너진 뒤로 16년만인 2017년 유로바스켓 결승에 올랐다.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70, 74, 90, 98, 2002년
FIBA 농구 월드컵 전 명칭인 세계농구권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차지했었다. 2002 농구 세계선수권 대회같은 경우,
드림팀인 미국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2010 농구세계 선수권에서는 4위를 거뒀다. 비록 세르비아가 올림픽에서 예전처럼 강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지만
NBA에 선수들도 진출시키고 있다.
하지만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 결승에 올라
미국에게 92-129으로 완패하며 최다 우승도 미국과 공동이 되었다. 준우승보다는 역대 2번째 최다 결승 득점차 기록(
1994년 캐나다 월드컵에서 미국이
러시아를 137-91로 제치고 우승한데 이어 2번째)까지 당하며 너무나도 쉽게 졌다. 2017-18시즌부터
밀로스 테오도시치가 LA 클리퍼스 주전 PG로 뛰고있는데 NBA 진출 전까지 유럽 리그에서 최고 선수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선 바로
크로아티아랑 8강전에서 혈투를 벌여 86-83으로 겨우 이기고 4강에 올랐고 4강 상대인
호주를 크게 이기며
미국이랑 다시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30점차로 대패하며 준우승. 그러나, 세르비아는
유고연방 해체 이후 세르비아 이름으로 역사상 첫 남자
구기종목 은메달을 받았다. 여자 농구 대표팀도 동메달을 받으며 남녀동반 농구 메달을 차지했다.
배구도 농구 강국답게 상당한 정상급이다. 유로 남자배구 선수권 대회(Men's European Volleyball Championship)도 선전하고 있다. 유고슬라비아 시절 우승도 해봤고 2011년에 세르비아로서 처음 우승했다. 다만 3위를 8번 거두면서 동메달 최다 우승국이기도 하다. 물론, 러시아나 이탈리아 등 배구강호가 가득한 유럽에서도 동메달을 많이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뜻. 유로 여자배구 선수권에서도 강호로 2011년에 남자랑 동반우승했고 2017년 대회를 우승하며 세르비아로서 우승 2번을 기록하고 있다.
올림픽은 유고슬라비아 시절인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남자 동메달을 받은게 첫 메달이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러시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받았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여자 대표팀이 첫 메달인 은메달을 받았다. 배구 월드리그에서는 2016년 처음으로 남자 우승을 거뒀다.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도 세르비아인으로 국민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과거 유고 연방에 속해있던 이웃 나라인
크로아티아, 보스니아와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2차 대전 당시 세르비아인 70만명이
우스타샤와
한트샤르에 의해 학살당한 적이 있었으며,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에도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가
유고 연방으로부터 독립하려 하자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국내에서 살던
세르비아인들은 우스타샤와 한트샤르들이 돌아왔다면서 무기를 들고 민병대를 조직해 크로아티아인과 보스니아인들을 공격, 학살하였다.
[7] 그런데 보스니아 내전이나 크로아티아 전쟁 등 유고 내전 당시에도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 영내에서 살던 세르비아인들이 크로아티아군과 보스니아군에 의해 학살당하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세르비아는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가 유고 내전 당시 세르비아의 민간인 학살 등 전쟁범죄들을 문제 삼아 세르비아의 EU가입을 반대하면 '우리나라도 니네나라 사람들 크로아티아 부코바르랑 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에서 민간인 대량학살 저질렀던 일들 사죄할테니, 그 대신 너네들도 니네 나라에서 살던 세르비아인들 저때 전쟁하면서 학살하던 일들도 사과하라'고 맞서고 있는데 자세한 건 유럽연합 문서 참조.
다만 전쟁을 치르지 않고 평화적으로 유고 연방에서 분리독립했던 다른 구유고권 국가들인
몬테네그로와
북마케도니아와는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2019년 11월 14일에 크로아티아는 세르비아측에 옛 유고연방 승계금 1억4천850만 달러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
과거 유고슬라비아에 속해있었고 연방 해체 과정에서 전쟁을 치뤘던 코소보, 크로아티아, 보스니아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동부유럽의 주변국인 불가리아 와도 제1, 2차 세계대전과
발칸 전쟁,
세르비아-불가리아 전쟁 등 역사적인 요인으로 인해 사이가 안 좋은 편이다. 다만
불가리아의 경우 세르비아로서는 역사적으로 전쟁하며 싸워온 것과 별도로 유고 연방 해체 이후에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 되어버리면서 바다를 접한 불가리아에게 바르나, 부르가스 같은 흑해의 무역항들을 빌려쓰며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나마 바닷길이라도 열어주는 불가리아를 대놓고 배척하면
바다로 나갈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안 좋은 감정은 있어도 불가리아와 사이 좋게 지내려 하고 있다. 그리고 바다 문제뿐만 아니라 세르비아로서는 유고 연방 해체를 놓고 싸워온지 20~30년도 채 되지 않았고 유고 내전,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학살과 전쟁범죄 문제, 종교 문제 등으로 적대감이 매우 극심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구유고권 나라들과 달리 불가리아와 전쟁하며 싸운 시기도 100년전의 일이고, 종교적으로 두 나라 모두
동방 정교권에 역사적으로는 몰라도 현재로선 우호적으로 지내는 것이
이익이 되기 때문에
[8] 불가리아도 발칸반도 중심부에 위치한 세르비아의 육로를 통해 중부유럽으로 가서 물류 수출을 해야하기에 세르비아가 필요하다. 특히 이러한 세르비아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인지 세르비아의 EU 가입을 가장 지지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관계와는 다르다.
보스니아 및
코소보의 무슬림들을 학살한 탓에 사이가 좋지 않다. 그 중에 이란은 친위 부대인 이슬람 혁명 부대를 보내
보스니아를 지원한 최초의 이슬람 국가라서 사이가 안좋다.
터키와도 오스만의 지배때문에 좋지 않다.
오스트리아와도 역사적으로 안 좋다. 오스트리아내에도
세르비아어 화자들이 존재해 있다.
그리스도 터키와 알바니아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그런지 비교적 협력하려 한다. 그리스와는 종교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다.
불가리아와 함께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이후로
러시아와는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사라예보 사건을 계기로 세르비아를 침공하자 러시아는 세르비아의 독립 보장을 이유로 오헝 제국에 선전포고했다.
소련 시절에는 소련과 거리를 두고 비동맹 중립 노선을 걷기도 했다. 하지만
코소보 문제에서 러시아가 세르비아 쪽을 지지하고 있어서
불가리아와 함께
친러 성향을 보이고 있다.
[9] 단, 불가리아와 세르비아는 서로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특히 불가리아는 유럽 연합과 나토에 가입하여 서방과도 관계가 좋다. 다만 세르비아는 불가리아까지 대놓고 적대국으로 돌릴 경우 바다 없는 내륙국인지라 흑해를 통해 바다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해양국가인 불가리아를 대놓고 자극하려고 하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세르비아의 한 오지 마을은 주민들이
푸틴을 너무 좋아해서 마을 이름을 푸티노보라고 바꾸었다.
# 2016년 12월 12일에 러시아는
나토의
크로아티아 지원에 대응해서 세르비아에 무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세르비아 외무장관 다치치는 "세르비아는 절대로 반러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며, 대러 제재에도 불참"한다고 강조했다.
2017년 4월 3일에
대통령에 당선된 부치치 후보는 러시아와의 관계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세르비아는 코소보와 갈등이 심각해지자
2018년 3월 28일에 러시아에 도움을 요청했다.
# 세르비아에선 러시아 교육과 관련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다.
#(러시아어) 게다가 북마케도니아의 EU 가입 거절하게 되자 러시아와 밀착하려는 모습이 강화되고 있다.
##세르비아도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을 당시에는 러시아로 건너간 사람들도 많았다. 러시아내의
세르비아인 공동체는 역사적으로 오래되었고, 일부는 러시아 귀족이 되었다.
[10] 러시아인들 중 성이 -비치로 끝나는 이들은 세르비아계 후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르비아는 10월 24일에 러시아제 대공방어미사일시스템을 구입하면서 러시아와의 군사적 밀월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세르비아에서는 러시아어 주간 행사가 개최되었다.
#(러시아어)2019년 12월 4일에 방러한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만나 회담을 가졌고 국방협력강화에도 합의했다.
#
유고연방 공화국 시절인
1971년에
북한과 단독수교하였으나
1989년에
대한민국과도 수교했다.
1993년 유고 내전으로 주한 유고 대사관이 철수하여 주일 대사관으로 이관되었다가
2002년에 주한 대사관이 재설치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유고슬라비아가 완전히 해체된 이후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으로 바뀌었다. 최근 발칸 및
동유럽이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2015년 12월 15일에
KOTRA 무역관이 새로 개설되었다.
오스트리아를 근거로 둔 영산그룹은 2019년 3월 8일에 세르비아 포자레베츠 시에서 세르비아측과 산업 및 의료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을 위한 투자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여담으로 현재 한국의 맥주 기업인
하이트진로의 맥주/발포주 브랜드인 테라와 필라이트에 들어가는
전분들이 모두 이 나라에서 수입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2019년 10월 15일에 세르비아를 방문해 알렉산다르 부디치 대통령을 만났고 한국 기업의 현지 투자 확대 등 양국간의 협력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세르비아에 첨단 ICT 교실 구축과 함께 우수한 교원들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
일본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일본내에 소수의 세르비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탈리아와는 역사적인 이유로 관계가 있는 편이다. 그리고 이탈리아에도
세르비아어[11] 세르비아 본토에서 쓰이는 세르비아어와는 이질적이다.
를 쓰는
세르비아계 이탈리아인 화자들이 존재해 있다. 또한, 과거에는
로마 제국의 일부였기도 했다.
프랑스와는 19세기에 독립한 뒤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고 세르비아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에 가입되어 있다.
친러와 동시에
친중 성향을 가진 나라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대만이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자
대만 여권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대만인의 입국을 금지하기까지 했다. 세르비아는
이러한 문제와 다른 문제로 인해 서방 국가들과 관계가 영 좋지 않아
반서방-친러 노선을 택하고 있지만
천연가스 동결의 경우 오히려 러시아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어서 친러만 고수하기도 곤란하기 때문에 친중 성향을 같이 띠는 면이 크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군의 점령과 유고 내전 시기 나토군의 공습 및 코소보 독립 승인으로 인해 악감정이 있긴 하지만 미국,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여타 서방세계 국가들과도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세르비아가 오스만으로부터 독립 초에 먹고 살기 힘들던 시기에 많은 세르비아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 세르비아인 이민자 사회를 형성하기도 했고, 헐리웃 미국 영화들도 흥행 수요가 높으며 피터 보그다노비치나
밀라 요보비치 같은 세르비아계 출신 미국인 영화감독과 배우도
[12] 다만 밀라 요보비치는 유고슬라비아 시절 세르비아가 아닌 소련에서 세르비아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헐리웃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예 미국 국민도 세르비아에 90일간 무비자로 입국, 체류할 수 있을 정도다.
[[프랑코포니(국제기구)| 프랑스어권 국제기관> {{{-2 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la 'Francophon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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