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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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 (Century: Age of Ashes)는 Playwing 개발사가 개발한 멀티플레이 슈팅게임이다. 2021년 11월 18일 공개되었으며, 2022년 7월 27일 STOVE에서 한글화 런칭되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3. 트레일러[편집]
3.1. 서비스[편집]
Playwing 개발사가 개발하였으며 Steam, STOVE, Epic Games, Xbox, PS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2022년 7월 27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4. 인게임 정보[편집]
4.1. 게임 모드[편집]
플레이어들은 빠른 대전(섬멸전+전리품 쟁탈전), 4인/솔로&듀오 경쟁전(섬멸전), 아레나(생존, 불의 관문, 전초전), 이벤트(기간제)[3]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4.1.1. 섬멸전[편집]
팀 데스매치 게임모드이다. 제한 시간(7분) 안에 더 많은 점수를 확보하면 승리한다.
점수는 상대의 현상금에 따라 1킬당 1점~6점까지 확보 가능하며, 1킬을 할 때마다 자신이 1씩 현상금을 얻는다.
현상금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초기화되며, 6점의 현상금을 가진 상태에서 1킬을 더할 시(광폭화 상태 제외)에도 초기화된다. 현상금이 초기화되면 가지고 있던 현상금의 양에 따라 체력과 보호막을 획득한다.
제한시간이 종료된 후에도 점수가 동일할 경우, 서든 데스가 시작되어 상대를 전멸시키면 승리한다.
4.1.2. 전리품 쟁탈전[편집]
라운드 제한시간(4분)이 종료되었을 때 더 많은 금화를 가지고 있는 팀이 승리한다.
맵에 날아다니는 황금 드래곤을 공격하거나, 황금을 가진 유저의 체력에 피해를 가할 경우[4] 금화가 필드에 드랍된다.
드랍된 금화 뭉치 사이를 통과하면 그것을 획득할 수 있다. 드랍된 금화는 양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각 라운드에는 순서가 고정된 특수 이벤트가 2번 발생하며, 고정된 순서는 2가지 종류가 있다.[5][6]
4.1.3. 불의 관문[편집]
깃발을 들고 관문을 통과하는 게임모드이다.
깃발을 들고 관문을 통과할 때 마다 통과 진행도가 1씩 올라간다. 아군의 통과 진행도는 파란색, 적군의 통과 진행도는 붉은색으로 화면 중앙 상단에 표시된다. 통과 진행도는 더 높은 팀의 것만 저장되며, 깃발이 적군에게로 넘어가거나 적군에게서 깃발을 뺏어올 경우에도 통과 진행도가 초기화된다.
예시) 🔵은 현재 아군의 진행도,🟦는 아군의 저장된 진행도, 🔴은 적군의 진행도
라운드 시작 후 시간 순으로,
1.아군이 깃발을 들고 6개의 관문을 통과함
🔵🔵🔵🔵🔵🔵⚪⚪
2. 깃발을 적에게 뺏김
🟦🟦🟦🟦🟦🟦⚪⚪
3. 적군이 깃발을 들고 3개의 관문을 통과함
🔴🔴🔴🟦🟦🟦⚪⚪
4. 깃발을 든 적군을 잡아 다시 되찾아옴
🟦🟦🟦🟦🟦🟦⚪⚪ (적군의 진행도 초기화)
5. 깃발을 든 아군이 4개의 관문을 통과함
🔵🔵🔵🔵🟦🟦⚪⚪
(진행도는 저장되어 있으나, 갱신을 위해선 그 이상을 통과해야 함)
깃발을 중간에 적에게 뺏기지 않고[7] 통과 진행도를 8로 만들 경우, 혹은 팀의 통과 진행도가 더 높은 상태에서 시간이 끝남+적군이 깃발을 들고 있지 않은 상태[8] 라면 한 라운드를 승리한다. 2 라운드를 먼저 이기는 팀이 승리한다.
4.1.4. 전초전[편집]
3v3으로 진행되는 5판 3선승제의 팀데스매치이다(1라운드당 2분). 섬멸전과는 다르게 현상금 시스템이 없는 순수한 데스매치이다.
마지막 라운드는 서든데스로 진행된다.
4.1.5. 생존[편집]
4v4v4 모드로, 훈바튼 호수에서 진행된다.[9]
죽을 시 영혼이 드랍되며, 드랍된 영혼을 팀원이 획득하여 팀 거점에 들어가면 부활할 수 있다. 일정 시간동안 획득하지 못하면 영혼이 사라지며, 부활할 수 없게 된다. 영혼을 들고가던 팀원이 죽을 경우, 그 자리에 팀원의 영혼과 자신의 영혼이 같이 떨어진다.
다른 2 팀을 전멸시키면 승리한다.
4.2. 오브젝트&필드 npc[편집]
보호막 : 모든 게임모드에서 발견 가능하다. 획득시 50의 보호막을 부여한다.[10][11]
생명의 정수 : 전리품 쟁탈전에서 발견 가능하다. 획득시 최대 50의 체력을 회복한다.
바람의 축복 : 섬멸전, 전리품 쟁탈전에서 발견 가능하다. 획득시 모든 스태미나를 회복시키며, 일정 시간동안 스태미나가 무제한이 된다.
광룡 : 섬멸전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소환된다. 100의 체력을 가지고 맵을 날아다니며, 처치한 유저에게 광폭화 상태를 부여한다. 광폭화 상태에서는 현상금이 초기화되지 않으며, 화염구의 피해가 증가하고 발사속도가 빨라진다.
용격창 : 섬멸전에서 시간이 4분 30초, 2분 남았을 경우[12] 맵의 특정 위치에서 소환된다. 맞춘 상대는 즉사한다.
황금 드래곤 : 전리품 쟁탈전에서 지속적으로 소환된다. 때릴 때 마다 금화를 드랍하며, 1마리 당 100의 금화를 획득할 수 있다.[13]
4.3. 클래스[편집]
센추리에는 총 5개의 클래스가 있다. 각 클래스 별로 사용하는 스킬과 용의 종류가 다르다.
각 시즌마다 새로운 클래스가 추가된다. 볼드 처리된 스킬은 구매 후 사용 가능하다.
4.3.1. 머라우더[편집]
드래곤 블러드체이서종을 탑승하는 클래스로, 클래스 중 체력이 5칸으로 가장 많다는 특징이 있다."적을 끝까지 추적해 파괴하는 빠르고 잔혹한 전사"
4.3.2. 윈드가드[편집]
드래곤 아이언윙종을 탑승하는 클래스다."아군을 보호하고 적을 교란시키는 위대한 서포터"
4.3.3. 팬텀[편집]
드래곤 나이트스내거종을 탑승하는 클래스로, 체력바가 3칸으로 클래스 중 가장 낮다."뛰어난 은폐술로 함정을 파고 적을 급습하는 침입자"
4.3.4. 스톰레이저[편집]
드래곤 스톤스나우트 종을 타는 클래스로, 센추리의 STOVE 공식 한글화와 함께 공개되었다. 시즌 1 세계관 설화[14] 의 메인 등장인물이기도 하다."번개와 폭풍의 힘으로 적을 무찌르는 전사"
4.3.5. 쏜위버[편집]
드래곤 바인드레이크(vinedrake) 종을 타는 클래스로, 시즌 2의 시작과 함께 추가되었다. 시즌 2 세계관 설화의 메인 등장인물이다."고대 자연의 힘을 사용하는 엘프의 후손"
5. 기타[편집]
- 드래곤 성장 시스템이 있다. 헤츨링을 성룡으로 키워 전투에 데리고 나가는 시스템인데, 헤츨링이 귀엽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다.
- 시즌1 세계관 설화가 종료되었다.
- 2023년 3월 21일부로 시즌 2가 시작되었으며, 신규 캐릭터 쏜위버가 추가되었다.
- 불의 관문, 전리품 쟁탈전, 섬멸전이 기존 6v6에서 4v4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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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페이지[2] 표기와 달리 실제로는 DirectX 11로 구동된다고 한다.[3] 발톱의 향연 패치 기준 혼돈 모드. 7월에 종료 예정. [4] 보호막이 아니다![5] 거대 황금 드래곤→금고 분쇄기 혹은 열쇠→보석[6] 이벤트 발생 방식: 1라운드 랜덤, 2라운드는 1라운드에 나오지 않은것, 3라운드 랜덤[7] 깃발을 든 아군이 중간에 죽더라도, 다른 아군이 깃발을 바로 들 경우 통과 진행도가 유지된다.[8] 시간이 종료되더라도 깃발을 들고 있다면, 깃발을 든 상대가 죽거나 진행도를 갱신할 때까지 라운드가 지속된다. [9] 기존의 훈바튼 호수보다 보호막의 양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10] 화염구 1발의 피해 = 체력 한칸 = 25[11] 이미 보호막을 가지고 있을 경우 최대 50까지 채워준다.[12] 단, 2분에 생성되는 용격창은 4분 30초에 소환된 용격창이 아직 사용되지 않은 경우엔 나오지 않는다. 이런 경우 기존 용격창이 사용될 경우 바로 등장한다.[13] 거대 황금 드래곤은 350[14]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