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나 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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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라마 부통령이 필요해의 주인공으로, 47대 미국의 부통령이다.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한 법조인 출신의 정치인으로 상원 의원을 거쳐 대선에 출마했으나, 경선 중 지지율 하락으로 현재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전환하였고 부통령이 되었다. 당선 전에는 많은 권한을 약속받았으나 막상 대통령에게는 무관심만 받게 되었고[1] , 정치적 업적을 만들기 위해 보좌진을 갈구며 고군분투한다. 변호사 출신답게 언변과 이미지메이킹에 능한 편. 평소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본인의 명예욕이 앞서지만, 가끔은 정치적으로 신념이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셀리나가 주로 힘을 쏟고 신경쓰는 것으로 묘사되는 건 환경이나 아동 및 가정 복지 관련 법안들인데, 이것들이 영 인기가 없어서 번번이 좌초한다.
배역은 사인펠드로 유명한 줄리아 루이드라이퍼스가 맡았다.
2. 특징[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시즌 1[편집]
3.2. 시즌 2[편집]
4. 인간관계[편집]
- 에이미 브룩하이머
- 마이크 매클린톡
- 댄 이건
- 조나 라이언
- 캐서린 마이어
- 마저리 팔미오티
- 리처드 스플렛
- 앤드류 도일
- 모하메드 알자파르
- 카렌 콜린스
- 톰 제임스
- 대니 청
- 로라 몬테즈
- 케미 탤벗
- 로저 펄롱
- 미나 하키넨
5. 명대사[편집]
6. 관련 문서[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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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리나는 틈만나면 비서에게 대통령님께서 전화 하셨는지 물어보나, 번번이 아니라는 대답을 듣는다. 게다가 각종 회의를 셀리나 없이 진행하는 탓에 셀리나가 하이힐을 벗고 회의실까지 내달리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F**k that PO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