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등장 적에 대한 내용은 세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수석 요리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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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수석 요리사, 레스토랑의 조리장 이상을 셰프라고 한다. 파트가 나뉠 정도로 큰 주방의 경우, 계급화된 조직관계가 발생한다. 사실 영어의 치프(Chief)와 셰프는 모두 프랑스어로 우두머리를 뜻하는 Chef에서 온 말로, 요리사의 경우 프랑스 문화의 영향이 매우 커서 단어 그대로 가져다 쓰게 된 것이다. 요리사 문서의 직급 문단 및 주방장 문서 참조.

헤드 셰프로는 폴 보퀴즈, 고든 램지, 제이미 올리버, 에드워드 권, 최현석, 샘 킴, 이연복, 김성일, 임성근 등이 유명하다. 대한민국 TV 예능프로그램을 휘어잡고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유행을 타고 흔하게 쓰이는 현재는, 셰프 호칭이 그저 요리사(상업적으로 요리를 하는 사람)를 대체하는 단어처럼 사용된다는 지적도 있다.

1.1.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최고 담당자를 이르는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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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AOS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2]의 디렉터등 최고 담당자에게 국내 한정으로 수여되는 일종의 별명. 히오스의 별명이 고급 레스토랑이기 때문에[3] 최고 담당자를 셰프라고 부르는것. 조롱의 의미도 있지만 농담과 친근함에 붙은 별명이기도 하다.
더스틴 브로더가 초대 셰프였기에 앨런 다비리는 뉴솊, 케오 밀커는 뉴뉴솊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3명 전부 하나같이 호불호가 크게 갈린 이들인데, 더스틴 브로더와 앨런 다비리는 밸런스면에서 크게 혹평을 받은 이들이다. 그러나 같은 회사의 벤 브로드처럼 유저들에게 여럿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총평은 '병신 같지만 그리운 사람들'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
이에 비해 케오 밀커는 국내에서 관심을 덜 받는 편인데 1번째 원인은 진짜 히오스가 망해가서 관심이 줄어든 것이고 2번째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케오 밀커를 그닥 좋게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얼마나 개입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가 디렉터가된 이후, HGC대회 무통보 당일 폐지[4]와 오르피아, 키히라등 유저들이 전혀 원치 않는 무근본 오리지날 캐릭터[5]의 추가로 히오스 유저들의 민심이 사납기 때문.[6] 또한 마지막으로 케오 밀커는 더스틴의 빡빡이, 다비리의 번역기 드립이나 시공조아 등 임팩트가 있는 특징도 적다.

2022년 7월 9일자로 히오스의 추가 컨텐츠 지원이 종료되고 사실상 사망선고가 내려지면서 더 이상의 새 셰프도 없게 되었다.

현재 더스틴과 다비리는 블리자드를 떠나 블리자드의 창업자인 마이크 모하임을 따라 드림헤이븐으로 이직하였다. 이들의 존재가 드림헤이븐에게 어떻게 작용할지는 미지수.

참고로 셋의 임명 당시 경력은 몇년 차이나지 않는다. 더스틴은 95년, 다비리는 96년, 케오는 01년에 게임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단 더스틴의 블리자드 이직은 스타2때의 일이다.

2. 만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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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만화) 문서로.

3.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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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프랑스 영화 Comme un chef(20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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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노가 출연한 코미디 영화로, 프랑스어 제목은 'Comme un Chef', 영어 제목은 'The Chef', 한국어 제목은 '쉐프'로 개봉되었다. 다음 영화 정보

3.2. 존 패브로의 영화 Chef(201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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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셰프 문서로.

3.3. 브래들리 쿠퍼의 Burnt(201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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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제목은 '더 셰프'로 개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더 셰프 문서 참조.

4. 사우스 파크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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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맥엘로이 문서로.

5. Grand Theft Auto V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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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Grand Theft Auto V)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