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5전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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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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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火种 / The Kindling)

파티에서 마신 술은 흘린 피만큼 많아야 한다 (一场宴会上喝掉的酒，应该与流出的血一样多。)

4지역 돌파 이후에 등장하는 지역. 17/02/23 패치로 야간전 맵이 구현되었다.

5-6 및 5-4E 한정 보상으로 M249 SAW이 등장하며, 제조로 구할 수 없어서 많이 레어하다.

그 동안의 전역들이 프롤로그였다면, 5전역부터 소녀전선의 스토리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며, 소녀전선의 암울한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보이는 변환점인 전역으로, 그에 걸맞는 암울하고 비장한 배경음악을 가지고 있다. 난이도도 그동안 뚫어온 전역에 비해서 급격히 뛰어올랐으며, 전투지역 하나하나가 포위를 뚫는 맵이라서 당장 상대해야 하는 철혈 부대의 수도 엄청 많은데 맵에 잔뜩 깔려있는 헬리포트에서 계속 튀어나오는 철혈의 증원 부대들까지 고려해야하는 탓에, 수많은 초보 지휘관들이 머리를 싸메게 만들기 시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전역부터는 친구제대 사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으며, 맵에 따라서는 자신의 제대 전투력이 너무 낮으면 쩔을 받아도 지휘부를 털려 패배하게 되기도 한다.

전역중 5지역이 초기형 철혈이 나오는 마지막 전역이다.[1] 6지역부터는 후기형이 나오며, 능력치가 대폭 상승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레벨업을 착실히 해두어야한다. 사실상 5지역에서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고 했지만, 6지역 부터의 후기형 철혈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 볼 수 있겠다.

특이사항으로 스토리는 바로 6전역으로 이어지지 않고, 큐브작전으로 이어진다. 또 5지역의 야간전 스토리는 저체온증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지역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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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반(普通)[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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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5-1 훈련 참가(参加演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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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금장따기가 매우 어렵기로 유명하다. 금장을 따기 위해선 친구제대가 필수이며 1제대로만 모든 지역의 금장을 딸 수 있는 공략을 만든 사람조차 5-1 1제대 클리어는 포기했다.

2.1.2. 5-2 기습 저지(抵挡突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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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능력이 6천에 달하는 스카우트 50기가 있는 재대가 있다. 하지만 수류탄이나 소이탄 같은 스플래시 스킬들을 쓰면 6천 작전능력이 무색하게 터져나간다.

2.1.3. 5-3 반격개시(反戈一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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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명칭은 배신의 일격 였으나, 2018년 8월 패치로 현재와 같은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2.1.4. 5-4 퇴로확보(保证撤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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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E 퇴각 레벨링에 지치거나 4-3E 레벨링에서 경험치 페널티에 걸린 지휘관들이 찾는 레벨링 지역. 더미 부대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며 더미 부대를 소환해서 퇴각 레벨링도 가능하다. 단점은 클리어 레벨링시 무작위 거점을 하나 밟아야 한다는 것.

5링크 G11이나 자버프 AR을 딜러로 사용하면 거지런도 무난하게 가능하지만 이곳의 적 지휘부옆 랜덤발판은 고급 훈련칩을 주지 않으므로 5-2e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 명칭은 보증철회 였으나, 2018년 8월 패치로 현재와 같은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2.1.5. 5-5 내부현상(内部现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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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5-6 추격 밀령(追击密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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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보스 개체가 등장하며. 이곳의 보스는 디스트로이어.

레벨링 구역 중 하나로 위쪽 비행장에 더미소대 하나를 소환하고 지휘부에 레벨링 부대를 소환해서 주변 세 부대를 잡고 퇴각하는 방식이지만 5-4나 5-4E보다 선호율이 낮은데, 5-4는 3성 이상의 드랍을 노릴 수 있고 5-4E와는 난이도 차이는 별로 안 나면서 경험치는 적기 때문.

본부에 더미 제대를 세워놓는 걸로 1턴만에 보스 킬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간 임무를 비교적 편하게 깰 수 있고 주어진 자원과 수복권이 충분하다면 보스 킬 레벨링도 가능하지만 상술했듯이 경험치를 노리는 거라면 5-4E가 선호된다.

주간임무인 보스 철혈 10회 처치를 깨기에 가장 좋은 맵이다. 최단거리로 가면 1턴,2전투만에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 디스로트로이어가 희대의 호구 보스기도 하고.. 자원을 아끼기 위해 5HG으로도 돌아도 회피만 적당히 높다면 10번 도는 동안 세네번 정도만 수복을 해 줘도 되는 경우도 있다.

2.2. 긴급(緊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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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5-1E 퍼즐풀이 Ⅰ(谜题破解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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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5-2E 퍼즐풀이 Ⅱ(谜题破解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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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E 코어를 주지 않는 적 표시

맵은 5-4와 동일하지만 적 배치는 조금 다르다. 난이도가 오르기때문에 수복실은 더 자주 들러야 하겠지만 5링크 딜러와 4링크 이상의 탱을 이용하면 여기서도 거지런이 가능하다. 방법은 4-3e와 동일하지만 빈번한 수복 때문에 인력/부품 소모가 늘어나게 된다. 그 대신 레벨업에 사용되는 탄약/식량 소모가 줄어든다. 시간당 경험치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5-4처럼 더미 제대 없이 지휘부에서 시작해서 4회 전투에 랜덤 박스를 한번 밟고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이렇게 클리어하는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이점이 없다. 지휘부에 거지런 딜러 제대를 놓고 7시나 5시 기점에서 시작해서 3~5회 전투에 1턴 클리어 하는것이 매리트가 있는데 후술할 발판 보상때문. 3성 드랍은 위쪽에서 시작하는것보다 아래쪽에서 시작하는것이 드랍율이 더 좋으며 드랍율은 5전투 기준 판당 20%를 상회하는 정도로 4-3e보다는 좋고 0-2보다는 나쁜 정도.

5-2e 지역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적 지휘부 바로 왼편의 랜덤발판이 지역에 비해서 높은 수준의 당첨보상[2]을 준다는것으로 랜덤으로 훈련자료[3] 와 확률은 극히 낮지만 3코어를 주기도 한다. 여기를 지나가는 경우 본진에 1더미를 두어야 하지만 경험치 벌이 이외에도 훈련칩 부수입을 바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이 랜덤발판은 꽝 판정시에도 일반적인 랜덤 발판보다 자원을 덜 요구[4] 하기 때문에 자원 부담이 다른곳 보다 적다. 5-2e 거지+발판런 100회 결과[5] 적 지휘부 왼편의 발판을 빼면 다른 발판은 보상도 나쁘고 적출현확률만 높으니 여기서 4-6같은 발판런을 시도하는것은 좋지 않다.


4-3e 보다는 적의 링크수가 많기때문에 강한 5링크 딜러나 4~3링크 딜러 둘로 거지런을 도는것이 탱커 수복 부담을 줄일수 있으며 10시 방향에서 출발하면 코어 드랍율도 좋지 않고 재규어가 있어서 후열 타격을 받으니 반드시 아래쪽에서 시작하는게 좋다.

2.2.3. 5-3E 퍼즐풀이 Ⅲ(谜题破解Ⅲ)[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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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5-4E 퍼즐풀이 Ⅳ(谜题破解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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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5-6과 동일하며 보스인 디스트로이어가 있는 것도 같다. 다만 여기선 지휘부를 벗어나지 않는다.

레벨링 구역중 하나로 레벨링 방법은 위쪽 비행장에 더미를 두고 아래쪽 지휘부에 레벨링 부대를 소환해 지휘부에 맞닿은 3곳을 아래에서 위쪽 방향이나 위에서 아래쪽 방향으로 순회한 뒤 돌아와 퇴각하는 것과 그 반대로 위쪽에 본대를 아래쪽에 더미를 두고 보스 잡이로 직행하는 두 가지.
아래쪽으로 레벨링을 할 경우 난이도도 레벨링으로 제일 유명한 4-3 E에 안 밀리는데다가 기본 경험치가 두 배가량이지만 그 대신 3성 총기를 주지 않아 코어 수급을 동시에 병행할 수 없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다.[7] 아래쪽 레벨링의 경우 4-3E 지휘부의 적을 큰 손실 없이 잡아낼 수 있는 5링크 딜러 둘이 있다면 제대 3개를 사용하여 거지런이 가능하다.

1.지휘부에 레벨링 제대를, 헬리포트에 보급용 딜러 제대를 배치한다.
2.헬리포트의 보급 제대를 보급한 후에 퇴각시킨다.
3.지휘부 주변의 철혈 3부대를 잡고 남은1턴으로 비어있는 지휘부에 핸드건 더미 제대를 배치한다.
4.핸드건 더미 제대와 레벨링의 제대의 위치를 바꾼 후에 레벨링 제대를 퇴각시킨다.
5.작전중지 후에 제대를 재편성하여 딜러를 바꾼 후에 1-4과정을 반복한다.

4-3E 거지런과 비교하면 전투 횟수가 적어 인력 소모가 늘어나며 코어 수급이 불가능하지만 75레벨 이후에 제대 레벨링만을 목표로 한다면 이곳이 시간 대비 경험치 획득량은 더 높다.

위쪽은 보스까지 잡는만큼 보스 보정으로 4회 전투로 5천 가량 경험치도 얻을 수 있지만 보스를 상대하는 만큼 탱커가 깨질 가능성도 높고 그만큼 수복권과 자원이 아래쪽 순회에 비해 엄청나게 소모된다는 것. 단 이 루트로는 일단 보스까지도 대상인만큼 탱커가 튼튼하거나 계속 수리가 가능하다면 코어까지 수급 가능하기에 아래쪽에 비해 더 빠른 레벨 업이 가능하다. 결국 안전성과 자원 절약을 선택할 것인지 코어와 시간 절약을 선택할 것인지의 택일.

다만 보스루트도 5링 딜러 4명과 탱킹용 5성 T골격을 장착한 권총 회피탱커가 있다면 거지런이 가능하다. 승객들은 딜러와 회피탱에게 버프를 줄수있어야 원활하다. 물론 디스트로이어의 공격특성상 회피운빨이 많이 작용해서 탱커 링크가 하나도 안날아가고 보스를 잡을수도 있고 링크가 3개씩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딜러가 매우 강하면 밀고 당기고 퇴각하면 공격하기도 전에 쓰러진다

2.3. 야간(夜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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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이벤트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구역으로 시작시 첫 컷씬에서 저체온증이 끝나갈 무렵이라고 확실히 나온다. 한국 서버에는 2017년 8월 18일 패치에 추가되었다. 6-4E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5지역 야간전부터 철혈들이 전진배치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퇴각컨 외에 다른 컨트롤을 할 여유는 없다. 때문에 4전역 이상으로 난이도가 급증하며, 특히 5-2N은 MG 또는 공습요정이 없으면 엄청 애먹는 Tarantula(장댕이)를 포함한 장갑병이 질리도록 많이 나온다.

여담으로 스토리가 음식, 보급에 관한 이야기인데, 원문 제목인 非常菜贩은 트랜스포터(영화)의 중국 제목인 非常人贩의 패러디다. 또 2,4지역과 마찬가지로 긴급과 야간이 맵이 동일하다.

예전 명칭은 특이한 행상인 였으나, 2018년 8월 패치로 현재와 같은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2.3.1. 5-1N 비상배식Ⅰ(非常菜贩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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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5-3, 5-1E와 같으며 1번 부대가 1부대, 2번 부대가 3부대, 3번 부대가 2부대, 4번 부대가 2부대, 5번 부대가 1부대 나온다.(9부대 모두 일반병)

이 맵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전진배치. 특히 가드와 예거 조합은 전진배치로 예거가 전투에 돌입하자마자 즉시 아군을 조준하기 때문에 장갑이 빵빵한 샷망을 쓰거나 퇴각 컨트롤을 잘 해줘야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다.

2.3.2. 5-2N 비상배식Ⅱ(非常菜贩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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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5-4, 5-2E와 같으며 1번 부대가 3부대, 2번 부대가 4부대, 3번 부대가 1부대, 4번 부대가 1부대, 5번 부대가 2부대, 6번 부대가 1부대, 7번 부대가 1부대 나온다.

맵도 굉장히 넓은데다가 클리어조건이 2턴 안에 적 부대 전멸(13부대)로 매우 어렵다. 초기에 최대 4개 제대까지 배치할 수 있는데, 클리어조건이 조건인지라 제대 네 개를 모두 동원해야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적 13부대가 모두 장갑병이기 때문에 장갑병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라이플 제대, 샷망 제대 혹은 범위스킬을 가진 인형들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5-2N 4제대+1더미+친구제대 공략 2제대+2더미+친구제대 공략

7시 방향의 장갑수색견 12마리로 이루어진 부대를 MG 하나만으로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거지런이 존재한다. 물론 MG를 써야하는만큼 일반적인 거지런보다는 자원 소모가 다소 많다.

한편 RF 1기만 쓰는 거지런도 있다. 대신 장비 수준이 상당히 높아야 원활하게 돌 수 있다.

공습요정을 이용한 공습런도 있다. 단 공습런은 6-3n이 전투당 경험치가 500으로 480인 5-2n보단 효율이 좋다.

장점은

단점은

JS05를 지급하는 포인트 이벤트의 3주차 클리어 이벤트로 등장했는데 5-2N을 클리어 하지 않아도 획득 자체는 가능한데다 가뜩이나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포기하는 지휘관들이 속출했다.

2.3.3. 5-3N 비상배식Ⅲ(非常菜贩Ⅲ)[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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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부대가 1부대, 2번 부대가 5부대, 3번 부대가 1부대, 4번 부대가 3부대, 5번 부대가 2부대, 6번 부대가 1부대 나온다.

13부대가 모두 장갑병이었던 전 지역과는 달리 이 곳의 적들은 13부대 모두 일반병이라 장갑병에 대한 대처는 하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엄청나게 높은 회피를 자랑하는 박쥐(정찰병)와 저격병이 섞인 조합이 세 부대나 등장한다. 가뜩이나 야간작전이라 명중도 떨어지는데 박쥐들은 회피가 매우 높아서 죽이기가 매우 까다로운데, 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그 동안 후방의 예거가 아군 탱커들을 갈아버린다. 이 때문에 박쥐 잡는데 특화된 유탄 제대 혹은 명중 특화형 HG가 거의 필수다.

2.3.4. 5-4N 비상배식Ⅳ(非常菜贩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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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부대가 2부대, 2번 부대가 3부대, 3번 부대가 2부대, 4번 부대가 2부대, 5번 부대가 1부대, 6번 부대가 2부대 나온다.(12부대 모두 장갑병, 멘티코어만 회피 있음.)

이 맵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전진배치. 특히 네메움으로 구성된 적은 전투에 돌입하자마자 즉시 아군을 조준하기 때문에 장갑이 빵빵한 샷망을 쓰거나 퇴각 컨트롤을 잘 해줘야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만티코어 역시 요주의 대상으로 화력이 높기 때문에 랖딱 제대로 공격할 경우 일단 맞으면 권총 링크 하나가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샷망으로 상대하는 경우는 대미지를 받아낼 샷건이 튼튼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야간전이라 금장이 없기 때문에 S클리어를 포기하면 적당하게 긴급 수복을 하면서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

모신나강의 전용장비가 맵에 2기 있는 Manticore 부대에서 S승 한정 드랍된다. 맨티코어 한 기당 전투력 1만이란 수치도 어마어마 하지만 이녀석들이 여기저기 도망다니는데다 주변 잡몹조차 살인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춘전나강 부대를 육성하려는 지휘관들의 끝판왕급 최종 관문으로 악명이 높다.

시작하자마자 2시 방향의 주력부대를 10시 방향으로 왼쪽으로 쭉 이동시키면 확정적으로 1턴에 Manticore(거신)을 한 번 잡을 수 있으며,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면 거신을 한 번 더 만날 기회가 있지만 더미소대가 퇴각할 경우 행동력이 부족해지고, 잘못하면 Tarantula(장댕이)에게 살벌하게 물어뜯기기 때문에 조금 느리더라도 안정적으로 파밍하려면 한 번만 잡고 빠지는 게 낫다. 친구제대까지 동원해서 어거지로 Manticore 2기를 잡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운이 없으면 1턴으로 Manticore 1기만 잡는 것보다 탄식 소모가 커질 수 있어서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다.

3. 자율작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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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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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소녀전선/스토리/시즌 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