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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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Sword of Convallaria
鈴蘭之劍


파일:소옵콘이미지.jpg

개발
XD 엔터테인먼트
유통
플랫폼
Android | iOS | Microsoft Windows
장르
SRPG
출시
파일:중국 국기.svg 2023년 11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1분기
엔진

심의 등급

관련 사이트
파일:네이버 게임 아이콘.svg

1. 개요
2. 세계관
3. 트레일러
4. 시스템
5. 캐릭터
6. 진영
7. 평가
8. 기타



1. 개요[편집]


XD에서 개발한 SRPG 게임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소옵콘)의 문서.

해당 작품은 '오우거 배틀 사가 시리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2021년 탭탭 게임 발표회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개발자의 플레이 시연과 그 해에 진행한 CBT 등을 통해 인게임 모습도 어느 정도 밝혀졌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알 수 없지만 아마 2023년 출시 예정이다.

고전적인 턴제 SRPG를 바탕으로 적을 밀쳐서 낙하시키거나, 폭발물에 불을 붙인 뒤 적 방향으로 밀어서 피해를 입히는 등 다양한 전략적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2. 세계관[편집]


작지만 평화로운 왕국 '일리아'에서 결정석이라는 고가의 광물이 발견되면서 나라가 갑자기 부흥하지만, 이권을 노리고 각 세력들이 각축을 벌이게 되면서 곧 내전에 휩싸이게 된다. 여기에 이권을 노리는 외세와 인정석을 이용해 음모를 꾸미는 알 수 없는 세력까지 가세하면서 대륙은 전란에 휩싸이게 된다. 유저는 그 대륙 곳곳을 누비던 은방울꽃 용병단의 단장이 되어 여러 용병을 소집하고, 대륙의 평화를 찾기 위해 전장을 누비게 된다.


3. 트레일러[편집]






4. 시스템[편집]


유저는 최대 5명까지 캐릭터를 팀으로 편성, 전장에 돌입하게 된다. 전투는 각 캐릭터가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스킬 크리스탈이 충전되고 크리스탈을 소모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이며, 일부 스킬은 쿨타임까지 별도로 적용받는다. 전장에서 등장하는 적은 아군보다 많은 만큼, 다수의 캐릭터들이 광역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혹은 적을 밀치거나 끌어당기는 스킬들로 전략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게끔 설계됐다.


5. 캐릭터[편집]


  • 마이타(직업:수호자)
파일:마이타 타히르.jpg
콘발리리아 용병단의 창단 멤버

  • 파칼(직업:감시자)
용병단의 초기 멤버

  • 라비에(직업:분쇄자)
콘발라리아의 검 용병단의 초기 멤버이자 전임 단장

  • 베이라(직업:파멸자)
콘발라리아 마을의 공방에서 결정석 연구에 빠져 있는 꼬마 마녀로 실제 나이는 더 많다고 한다.

  • 디탈리오(직업:파멸자)
일리아 왕국의 첫째 왕자이자 실질적인 권력자.

  • 루트피(직업:침입자)
일리아 왕국의 제2 왕자

  • 이난나(직업:감시자)
일리아 왕국의 제3 왕녀


6. 진영[편집]


  • 콘발라리아의 검 용병단
몇 년 전, 라비에가 이끄는 용병단은 "콘발라리아의 검"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하지만 그 인원들은 대부분 평범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상황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의 힘으로 터전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했을 뿐이다. 여력이 있을 때에는 '진짜 용병'처럼 보수를 대가로 의뢰를 받았고, 그로 인해 콘발라리아의 검 용병단은 인근 마을까지 명성을 넓혀가고 있다.


7. 평가[편집]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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