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식 밸런스 조절

덤프버전 :

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소프트맥스가 저지르는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패치와 관련된 논란을 칭하는 말. 소주맥주를 섞은 칵테일폭탄주와는 관계 없지만 어감이 너무나 적절하다…. 소맥을 마시고 하는 밸런스 조절

다만 이것은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이 그나마 온라인 게임이고 게시판 등이 활발할 수 있어서 확연하게 나타나는 것 뿐이지 예전부터 소맥의 게임 완성도(버그 측면에서)나 밸런스, 패치에는 수많은 결점이 존재했다. 추억보정을 적용한다 하더라도 소프트맥스가 게임의 '완성도'로 호평받은 적은 별로 없었다.

대표적인 예가 창세기전 시리즈. 초기 버전에는 높은 확률로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하고[1] 밸런스 패치라고 하는 것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하게 하는 패치가 되거나[2] 게임의 난이도를 막장으로 보내는 패치[3]가 되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캡슐파이터 온라인은 보통 한 달 간격으로 정기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이 때 캡슐 및 조합식 패치 그리고 밸런스 패치가 된다. 밸런스 패치 시 주로 공게 징징이 및 소맥의 판단에 의해서 상향 및 하향이 이루어지는데, 이 때마다 소맥은 거침없이 패치를 해 버린다. 상향을 한다면 하늘을 뚫을 정도로, 하향을 한다면 저 바닥 끝까지 내려 버리는 무시무시한 패치.

때문에 타 게임에서 베풀어줘도 징징 안베풀어줘도 징징 이라는 애사심 쩌는 후빨러들의 실드가 쥐뿔도 안먹히는 원인을 소맥이 스스로 제공하는 셈이기도 하다. 늘 하는 밸런스 패치와 나오는 기체들의 성능이 매번 들쭉날쭉이라 징징이들도 마음에 안들어하고 뻔뻔이들도 마음에 안들어하고 정상적인 유저들조차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이다.외에도 저질러놓은 사건사고가 너무 많기도 하고...

  • 경직기체의 전성기를 열었던 The O는 소맥식 밸런스 조절 한 번만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덩달아 햐향된 경직기체들의 미래도 어둡긴 마찬가지. 이지스 건담은 재료유닛으로 전락하고 빠겔구그는 훈기취급 받는다.

  • 사상 최강의 빠기라 불리던 건담 F91은 새로운 묵속성 S랭크 유닛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조금씩 하향을 당하더니 V2 어설트 건담의 등장으로 대폭 너프되었다.

  • 딘(라우 루 크루제 전용기)의 경우에는 출시되었을 때, B랭 찌기임에도 불구하고 A랭 묵기를 씹어먹는 어마어마한 성능으로 대전방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B랭임에도 불구하고, 한 때는 S과 동급의 같은 위치에서 삼신기 취급을 받았으며, 당시의 대전은 중금이 걸려있지 않다면, 각 팀 유저의 실력도, 팀워크도 아닌, 크루딘을 몇 기 가지고 있는가가 승패를 좌우할 정도였다. 이 쯤 되면 밸런스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다.

  • 이 후에도, 아니, 위의 사례 전에도, 그 사이사이에도 신규 기체를 어마어마한 오버스펙으로 내놓고, 유저에게 현질을 유도하며,(신규 기체는 패치 후 1달동안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했다) 이후 패치마다 슬금슬금 칼질을 해대는 만행을 소맥은 서비스 종료시까지 해댔다. F91 업데이트가 2009년 4월 16일이고, 2015년 3월 19일이 마지막 패치인데, 거의 1달간격으로 패치가 되었음을 생각하면, 소맥식 밸런스 조절의 사례는 어마어마하게 많으나, 여백이 부족해 다 적을 수가 없다.

  • 본래부터 강력한 기체로 주류기체로 당당히 차지하던 묵젯을 상향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안그래도 위렉문제로도 원성이 자자한 묵젯이 이로인해 급증하여 더 욕먹는건 덤

대표적인 소맥식 밸런스 조절로 7월 밸런스 패치가 있다. 두달 전까지만해도 체력 커스텀이 대세라 개나소나 4체 3체를 찍었었다. 4체 찍은 C랭크 좀비 때문에 공게 징징이들이 체커 하향 하향을 외쳤고 결국 소맥은 밸런스 패치를 하였다.

  • 7월 당시 패치 내용
    • 커스터마이즈 밸런스 조정
      • 커스텀 1 포인트당 스탯 증가치가 다음과 같이 변경
- 공격력 증가치 상향
- 방어력 증가치 상향
- 필살기 증가치 소폭 상향
- 민첩성 증가치 변동 없음
- 기동력 증가치 상향
- HP 증가치 소폭 하향

기존에 체커 말고는 존재감 없던 커스텀들이 상향된다기에 많은 사람들이 '오랜만에 개념 패치다!' 하고 기뻐했지만 결과는 시궁창.

소폭 상향이라는 공커와 방커는 무지막지하게 상향이 되어서 A랭이 올공을 찍으면 그래프 끝까지, C랭이 올공을 찍으면 기존 A랭급 공격력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방어력 증가치가 큰 만큼 공격 찍을 때 줄어드는 하향치도 크기에 순식간에 종이 장갑이 되어버린다.

여기에 소폭 하향이라는 체커는 1체나 2체 찍으면 간에 기별도 안오고 4체 정도 찍어야 기존의 2체 정도 될까말까 하는 정도가 되었다. 더구나 스피드 하향치는 얼마나 커졌는지 체커 2 이상 찍는 순간 A랭이라도 짤 없이 C랭 스피드가 되어버린다.

공격력 커스텀은 대폭 상향 되었지 체커는 찍지도 못하지 데스매치를 한다면 159는 커녕 259도 하기 힘들어지는 등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8월에 커스텀 재패치가 있었기에 현재는 비교적 완화된 상태.

  • 오버커스텀 업데이트

오버커스텀에 의해서 보통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은 'C랭이 너무 강해요'이지만 사실 진짜로 해보면 C랭보다는 올공찍은 A랭 이상의 기체들이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다.

C랭도 오버커스텀을 통해서 강력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격력의 강화 자체는 예전과 큰 차이가 없고 방어력이 올랐기에 상대적으로 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 뿐이고 C랭이 스피드 찍고 S랭 프리덤이랑 부스터싸움 한다는건 허풍이 좀 심각한 수준이다. 스피드를 찍어봐야 부스터의 양은 그대로이고 게임좀 해본 사람들은 거의 다 칼부스터를 사용해서 부스터를 절약하는데 스피드 찍어봐야 칼부스터의 속도는 그대로다(...).

또한 올방 사이코가 C랭 빠에게 터질지는 모르겠으나 수준차이가 웬만큼 나지 않는 이상 사이코가 죽기 전에 C랭은 이미 죽어있다. 결국 올공 찍고 상성대로 사냥하는 C랭 외에는 별로 튀지도 않는데 데스매치의 존재[4]와 지금까지의 C랭의 허약한 모습에 적응되어 있던 유저들이 갑자기 강해진 C랭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것이라고 보는 편이 옳다.[5]

오히려 오버커스텀이 미치는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자면 게임의 FPS화. 너도나도 공격력을 올려대다보니 몇대 맞지도 않았는데 죽는 경우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12공 빠삐코(AR)가 노커 풀체력상태의 묵젯(AS)에 뒤크리를 날리면 죽거나 HP가 아주 조금 남는다. 아주 조금. 캡슐파이터 특유의 게임성이 붕괴되는 쪽이 더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워낙 유저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6월 4일 오버커스텀의 약화 패치를 실시했다. 하지만 이것도 그저 미봉책일 뿐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못 된다는 평이 대세다.

2009년 8월 패치로 오버커스텀 7에 해당하는 EX까지가 풀리고 오버커스텀 시스템이 완성된 것으로 보이며 오버커스텀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커스텀 포인트는 총 9개가 되었다. 5커 이후의 경험치가 미친듯이 늘어나서 투덜대는 유저가 많기는 하지만, 늘어나는 능력치를 감안했을 때 이런 방식으로 6,EX의 숫자를 줄이려는 생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는 있다. 소맥이 하는 짓이 뻘짓으로 보여서 그렇지.

오버커스텀의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기체가 올공을 가기 때문에 오버커스텀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인데도 효율상 올공이 가장 좋다는 점에서 나오는 것이다. 단순히 1:1이라고 가정할 경우 이야기가 다르지만 캡파의 경우 팀전이기 때문에 통칭 다굴로 불리는 일점사의 경우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한쪽에 방어력 커스텀을 간 기체가 있는데 그 기체가 몸빵을 하지 않고 다른 기체가 맞아버리면 똑같은 시간이 지났을 때 한쪽은 이미 한대가 박살나고 한쪽은 기껏해야 반파인 경우가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는 경우 높은 확률로 3명이 남은 팀이 밀리게 되기 때문에 공방의 경우 올공이 가장 효율적인 커스텀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특성은 오버커스텀의 특징 중 하나인 '오버커스텀을 통해서 B,C랭 기체로도 고랭크 기체와 싸울 수 있게 하자'는 특징을 반쯤은 성공시키고 반쯤 어기게 된다.


  • 아래는 일반대전, 올랭방에 초점을 둔 기술이다.

B,C랭의 찌, 빠 기체인 경우 단순히 올공을 가는 것으로 자신의 순상성을 견제하고 사냥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묵기체는 답이 없다. 저랭크 기체일수록 선택받은 몇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근접공격을 제외한 무기들의 공격력과 잔탄, 사정거리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근접 공격을 시도할 생각이라면 필연적으로 스피드와 체력 혹은 민첩성과 방어력을 커스텀할 필요가 있게 된다.

또한 성공했다고 보이는 찌, 빠기들도 단순히 공격력만 올려서 쏘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찌기는 적 빠기를 찾아 열심히 쫓아다닌다고 하지만 저랭크 빠기의 경우 빠기중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기체의 대부분이 저격기체이기 때문에 뒤에 짱박혀서 저격질만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닥저격만 하는 경우 정말 잘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군일 경우 게임의 재미가 떨어진다. 화력보조와 데미지 분산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결정적으로 중요한 순간에 적을 눕혀서 민폐를 끼친다.

따라서 이런 결과들을 놓고 보았을 때 소맥이 오버커스텀의 재패치를 통해 밸런스의 붕괴를 가능한 막는 방법은 올공, 올필, 올방 등으로 대표되는 커스텀보다는 어느 정도 골고루 분배를 하는 쪽이 좀 더 권장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바꾸어야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2010년 7월 29일 패치 후 6:6대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6:6대전에 맞추어 맵 수정 및 밸런스 조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밸런스 상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게임이 전반적으로 화력전양상으로 흘러가면서 위에서 기술한 캡파의 FPS화가 더욱 심화되었다. 하지만 이를 소프트맥스의 부주의로 보기는 어렵고, 소맥식 밸런스 조정의 집대성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2010년 10월 21일 패치에는 패치전의 묵디오 2번은 회전 중에 리로드가 되었으나 패치 후엔 휠윈드를 돌 때마다 리로드를 처음으로 리셋시킨다. 돌면 돌수록 리로드가 패치 전에 비해 느려지게 되는 것. 그런데 이 하향은 밸런스 업데이트 공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은 것으로, 아마도 똑같이 휠윈드를 도는 마스라오를 띄워주기 위한 소맥의 만행으로 보인다.

2013년 3월 20일 패치 이후 판넬무장들이 대대적으로 하향되었다. 원래 판넬무장은 추가 당시 강력한 데미지, 미친 내구력, 뒤크리로 맞을시 왜 있는지 모를 경직, 판넬 날아가는 모션이 없어서 희대의 사기무장 취급을 받았다.
이후 단 한번의 너프로 최강 무장에서 폭죽놀이 세트로 격하되는 수모를 당했다가 지속적인 상향 조치로 판넬 내구력 증가, 엄폐물 넘어서 판넬 발사 가능, 판넬 공격후 공격중이던 적 기체가 격추될 경우 가까운 적 기체에게 판넬 이동, 원작에서 유선식 판넬이었을 경우 사거리 하향, 공격력 증가 등으로 2013년 3월 20일 패치 직전 공방에서 심심찮게 판넬 금지가 걸릴 정도로 초창기의 사기성을 되찾아가던 상태였다.
그런데 2013년 3월 20일 패치 이후 데미지 대폭 하향, 공격횟수 감소 패치를 단행함으로써 대부분의 판넬 보유 기체들이 멸종당하게 되었다. 반대 급부로 대체로 리로드가 빨라지게 하였지만 데미지 대폭 하향 정도가 너무 심해서 판넬 한세트를 다 두들겨 맞았는데도 빔라이플 한발 데미지가 채 못되는 상황이다.
심지어 판넬 공격 이펙트는 적을 때리는데 피격판정이 뜨질 않는 막장스러운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소프트맥스에서는 위와 같이 캡파를 운영해본 노하우로 창세기전 4온라인 게임으로 제작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걱정 안 되는 사람이 이상한 거다.

그리고 이 소맥식 밸런스 조절을 네오플배워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 커스텀 파츠 하향

대격변 업데이트 이후 커스텀 파츠가 업데이트 되었을 때, 사격형 파츠는 다른 파츠들. 특히 격투형 파츠와 비교해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원래 기획의도라면 중~장거리 무장을 강화하면 똑같이 중~장거리 무장에 페널티를 주어야 되는데 이 파츠만큼은 엉뚱하게도 근접무장에 페널티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반면 격투형 파츠는 근거리 파츠를 강화하면 근거리 파츠가 굵직굵직하게 페널티를 먹었기 때문에 격투형 파츠는 거진 버려진 파츠가 되었고, 이런 이유 때문에 사격 계열이 대세고 격투계열은 강습형으로 가지 않으면 망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다.
유저들의 불만이 나오기 시작하자 소프트맥스는 이에 2013년 4월 18일 밸런스 조절을 했는데...

1) 쿨타임 수치 수정

격투 M 바이오컴퓨터 - 중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2 → 1
격투 L 바이오컴퓨터 - 원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2 → 1

장갑 M 바이오컴퓨터 - 중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4 → 2
장갑 L 바이오컴퓨터 - 원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2 → 1

사격 M 바이오컴퓨터 - 중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2 → 1
사격 L 바이오컴퓨터 - 원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4 → 2
사격 M 바이오컴퓨터 A형 - 중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5 → 2
사격 M 바이오컴퓨터 B형 - 중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10 → 5
사격 M 사격보조용OS C형 - 중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15 → 7
사격 L 바이오컴퓨터 A형 - 원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5 → 2
사격 L 바이오컴퓨터 B형 - 원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10 → 5
사격 L 사격보조용OS C형 - 원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15 → 7
사격 M 화기관제시스템 B형 - 중거리 무기 쿨타임 증가 -10 → -5
사격 L 화기관제시스템 B형 - 원거리 무기 쿨타임 증가 -10 → -5

지원 M 사격보조형OS A형 - 중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10 → 5
지원 M 바이오컴퓨터 A형 - 중거리 무기 쿨타임 감소 15 → 7

2) 커스텀 파츠 디버프 변경

사격 M 바이오컴퓨터 A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4% → 중거리 무기 위력 감소 -3%
사격 M 자동보급장치 A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4% → 중거리 무기 위력 감소 -3%
사격 M 사격보조용OS B형 - 근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 중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6%
사격 M 바이오컴퓨터 B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5% → 중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근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 중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6%

사격 M 자동보급장치 B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5% → 중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근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 중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6%

사격 M 사격 보조용OS C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6% → 중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7%
사격 M 사격보조용OS D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6% → 중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7%
사격 L 바이오컴퓨터 A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4% → 원거리 무기 위력 감소 -3%
사격 L 자동보급장치 A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4% → 원거리 무기 위력 감소 -3%
사격 L 사격보조용OS B형 - 근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 원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6%
사격 L 바이오컴퓨터 B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5% → 원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근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 원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6%

사격 L 자동보급장치 B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5% → 원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근거리 무기 위력 감소 -4% → 원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6%

사격 L 사격보조용OS C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6% → 원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7%
사격 L 사격보조용OS D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6% → 원거리 무기 사거리 감소 -7%
사격 ML 자동보급장치 A형 - 근거리 무기 공격 속도 감소 -8% → 유닛 공격력 감소 -2%

중무장 M 고성능작약 A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6% → 이동 속도 감소 -6%
중무장 L 고성능작약 A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6% → 이동 속도 감소 -6%
중무장 M 신형탄두 A형 - 퀵 스텝 부스터 소모량 증가 -6% → 점프시 부스터 소모량 증가 -6%
중무장 L 신형탄두 A형 - 퀵 스텝 부스터 소모량 증가 -6% → 점프시 부스터 소모량 증가 -6%
중무장 ML 자동보급장치 A형 - 격투 대쉬 시 속도 감소 -8% → 중거리 무기 위력 감소 -5%,
격투 대쉬 시 거리 감소 -7% → 원거리 무기 위력 감소 -5%

중무장 ML 고성능작약 A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7% → 이동 속도 감소 -7%
중무장 ML 신형탄두 A형 - 퀵 스텝 부스터 소모량 증가 -7% → 점프시 부스터 소모량 증가 -7%
중무장 M 입자압축장치 A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6% → 이동 속도 감소 -6%
중무장 L 입자압축장치 A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6% → 이동 속도 감소 -6%
중무장 M 빔제네레이터 A형 - 퀵 스텝 부스터 소모량 증가 -6% → 점프시 부스터 소모량 증가 -6%
중무장 L 빔제네레이터 A형 - 퀵 스텝 부스터 소모량 증가 -6% → 점프시 부스터 소모량 증가 -6%
중무장 ML 입자압축장치 A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7% → 이동 속도 감소 -6%
중무장 ML 빔제네레이터 A형 - 퀵 스텝 부스터 소모량 증가 -7% → 점프시 부스터 소모량 증가 -6%
중무장 방어교범 A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6% → 이동 속도 감소 -6%
중무장 추가장갑 A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6% → 이동 속도 감소 -6%
중무장 방어교범 C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10% → 이동 속도 감소 -10%
중무장 방어교범 D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10% → 이동 속도 감소 -10%
중무장 건다리움합금 D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7% → 이동 속도 감소 -7%
중무장 ML 화기관제시스템 B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7% → 이동 속도 감소 -7%
지원 방어교범 A형 - 퀵 스텝 속도 감소 -10% → 이동 속도 감소 -10%

역시나 일괄조정이었다. 더 심각한건 일괄조정은 둘째치더라도 여태 말이 많았던 사격형의 밥줄 쿨타임 파츠를 일괄적으로 반토막내고 이야기가 많았던 근거리 페널티를 모두 중거리 화력, 사거리 페널티로 바꿔버린것.
물론 유저들은 사격형 파츠 하향에는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과도한 하향으로 사격형 파츠는 격투형 파츠와 친구먹었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2.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2:30:40에 나무위키 소맥식 밸런스 조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의 '대장 고블린 버그'는 이미 버그열전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전설급의 버그다.[2] 창세기전 3 1.004 버전에서 갑자기 미칠 듯이 상승한 공격의 미스율은 게임의 난이도 향상보다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요소가 되었다. 1.003버전으로 클리어한 다음에 1.004버전으로 아포칼립스 에피소드를 플레이하면 알 수 있는데, 크리스티앙의 미스율이 가히 비범하다.[3] 창세기전 3: 파트 2 1.005 버전은 난이도가 쉽다는 의미에서 막장인데, 모든 아이템을 가장 기초적인 아이템으로 맞춰주고 아무런 전직도 시키지 않은 채 가지고 있는 기술레벨만 올려가면서 아무런 전략도 세우지 않은 채 어택땅 수준의 게임을 해도 클리어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4] C랭크 기체는 4번의 기회가 주어지므로 A랭크의 2번에 비해서 유리하다.[5] 일반대전 기준이다. 데스매치의 경우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