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녹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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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의 등장인물
소전
蘇荃 / Sū Quán


드라마 〈녹정기 2020〉의
소전(주주(朱珠) 분)

성별
여성
민족
한족
자택
신룡도(神龍島)
(청나라 봉천성 요동반도 동쪽 해역의 섬)
통식도(通食島)
(청나라 봉천성 근방 해역의 섬)
녹정공부(鹿鼎公府)
(청나라 직예성 북경순천부)
소속
신룡교 (교주 부인)[이전]
가족
위소보 (배우자)
위동추 (차남)[1]
방이 (위소보의 2처)
건녕공주 (위소보의 3처)
증유 (위소보의 4처)
아가 (위소보의 5처)
쌍아 (위소보의 6처)
목검병 (위소보의 7처)
위쌍쌍 (위소보의 장녀)[2]
위호두 (위소보의 장남)[3]
위춘방 (시어머니)
등장작품
- 소설 《녹정기(원작)
- 각종 2차 창작 작품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蘇荃

소설 《녹정기》의 등장인물.

위소보의 1처. 전 배우자는 신룡교의 교주 홍안통. 홍안통과의 사이에서는 수 년째 아이가 없었는데, 홍안통과 나이차가 커서 소전을 그냥 놔둔 게 이유. 하지만 여춘원(麗春院) 사건으로 마음이 바뀌어 위소보의 아내가 된다. 무공이 뛰어나고 지적 역량도 위소보 뿐만 아니라 나머지 부인들을 압도해서 의지하는 상황이라서, 이 집안의 대들보와 같은 존재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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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992년 ~ 1993년 영화판에서의 모습('용아')[* 영화판에서는 건녕공주, 아가, 쌍아를 제외한 나머지 부인들이 등장하지 않는데, 다만 소전의 경우에는 '용아(龍兒)\'라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바뀌어서 등장한다. 용아는 신룡교 교주이고, 외모가 바뀌기 전에는 가짜 황태후 모동주였다.]
(임청하(林靑霞) 분)


맡고 있는 모에 포지션은 유부녀 플러스 네토리, 덤으로 성숙미. 교태가 뚝뚝 떨어지는 미인이고 머리가 대단히 명석할 뿐만 아니라 일곱 부인 중에 가장 고수이다. 나이도 가장 많아서 그런지 은근슬쩍 부인들의 의견과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하고(좋은쪽으로) 위소보가 통흘도에 갇혀서 심심하다고 징징거리자 "빈둥거리면서 도박도 맘대로 하는 영웅놀이는 누가 못하냐? 친구들을 배신하지 않기로 했으면 책임도 져야한다" 며 일갈을 놓아 잠깐동안 정신차리게도 한다[4].

작품 후반부에 신룡교의 배신자 위소보를 잡기 위해 기녀로 변장하였다가 오히려 기녀원 출신인 위소보에게 정체를 간파당한다. 위소보는 소전에게 몽혼약이 든 술을 권하여 기절시킨다. 결국 기절한 그녀는 방이, 증유, 목검병, 아가, 쌍아와 다 함께 위소보에게 붕가붕가를 당한다.[5] 이후 신룡교가 파괴당하고 위소보와 재회했을 때 위소보에게 따듯하게 대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소전은 홍안통을 떠나 위소보를 따르고 위소보를 잘 보필한다. 원래 홍안통의 강요에 의해 원하지 않은 결혼을 했었다고 한다.


3. 작중 행적[편집]



2020년 드라마판에서의 모습

위소보의 일곱 마누라 중의 최연장자. 신룡교 교주 홍안통의 부인이었으나 이후 어찌저찌 인생이 꼬여서 위소보의 아내가 된다.

강제적인 혼인이긴 했지만 홍안통은 부인을 끔찍이 위했고 그녀는 겉으로는 홍안통과 알콩달콩한 부부 노릇을 해왔지만 맘속으로는 원하지 않는 결혼이었기 때문에 홍안통을 원망하고 있었고 위소보와 검열삭제 후 임신을 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홍안통은 그 뱃속 애의 아비가 누구냐고 묻다가 위소보인 걸 알고 분노로 눈이 뒤집혀 부인을 목졸라 죽이려다 건녕공주의 뒷치기에 사망.

포지션은 놀랍게도 유부녀. 거기다가 네토리(네토라레 참조)까지.

위소보의 여자들 중 가장 무공이 뛰어난 데다가 나이까지 최연장자라 위소보 패밀리의 실질적인 리더. 그래도 위소보 같은 개망나니를 절대 무시하지 않고 남편이라고 떠받드는 착한 부인이다.

극장판에선 꽤나 각색을 거쳐 모동주, 홍안통의 캐릭터와 혼합되었고 이름도 용아(龍兒)로 바뀌었다. 사십이장경을 입수하고 그 비밀을 캐내기 위해 자금성에 침투해서 진짜 태후를 감금한 후 작중에선 6개월째 태후 행세를 하고 있다. 10년 넘게 태후 행세를 하며 자신과 동침을 거부하는 순치제나 감히 태후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궁녀 및 태감들의 신분을 이용해 원래 모습에서 그다지 바꾸지 않은 원작과 달리, 여기서는 술법을 써서 진짜 태후와 얼굴을 똑같이 바꾸었다. 이때의 배우는 장민. 그녀의 정체를 눈치챈 해대부(오맹달 분)와 대결을 펼치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건녕공주위소보를 끌어들여 동침하자, 그저 태감을 끌어들여 심한 장난을 친 것으로 오해하고 불필요한 말이 새나가지 못하게 하도록 위소보를 죽이려 하는데, 이때 해대부가 다시 습격하면서 위소보가 해대부의 부하임을 알게 된다. 무공으로는 해대부를 능가하여 해대부를 쓰러뜨리지만, 경험으로는 해대부가 월등하여 해대부가 기절한 척하다가 습격하여 내상을 입게 된다. 위소보에게 해대부를 죽이면 벼슬을 주겠다고 구슬리고, 위소보가 실수로 해대부를 쓰러뜨리자 강희제에게 위소보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었다고 거짓말한다. 나중에 강희제, 위소보, 다륭, 해대부가 오배(서금강 분)을 암살하려다가 일이 틀어지자 위소보는 급한 김에 자녕궁으로 달려가 용아에게 오배가 강희제를 죽이고 태후를 강간하러 오고 있다고 둘의 싸움을 붙인다. 용아는 오배를 제압하고 이를 위소보의 공으로 돌리는데, 강희제로부터 위소보가 사실 태감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놀란다. 위소보가 천지회의 일원이라는 것도, 사십이장경을 훔쳐낸 것도 알게 된 용아는 위소보에게 사십이장경의 비밀을 불면 살려주겠다고 하지만, 정말 모르는 위소보가 대답하지 않자 그를 오배의 감방에 처넣는다. 하지만 어찌어찌 살아남은 위소보를 강희제에게 천지회라고 일러바치며 자기까지 죽이려 했다고 하지만, 위소보가 자기 한쪽 발에 반복이 아니라 중양을 써놓아서 천지회라는 혐의를 벗을 수 있었고, 건녕과 쌍아가 진짜 태후를 구출하는 바람에 정체가 들통나서 위소보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며 도주한다. 그리고 원래 모습인 임청하의 모습으로 돌아와 위소보에게 다시 만날 것이며, 그땐 자신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며 2편을 예고한다.

2편 시작에서 장민의 모습으로 신룡교주에게 위소보의 방해로 임무가 실패했음을 알리고, 그녀로부터 교주 자리를 물려받고 원래 모습인 임청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후 평서왕세자 오응웅을 호위해서 북경으로 상경, 위소보와 재회하지만 당연히 휘소보는 용아를 못 알아보고 남장한 그녀가 여자라는 것도 모른다. 아가(이가흔 분), 아기를 속여서 동침하려다가 오응웅의 훼방으로 실패한 위소보는 부하들을 풀어 두 사람을 패려 하지만, 용아의 무공에 격퇴당한다. 기겁한 위소보는 자금성으로 달아나 쌍아를 불러 용아를 무슨 소혓바닥에 왕방울만한 눈을 가진 괴수로 묘사하면서 너희들이 복수해줘야겠다고 하는데, 자금성에서 용아와 만나게 되자 쌍아를 시켜 용아를 공격하게 하지만, 용아가 쌍아도 가볍게 제압한다. 강희제가 나타나자 강희제에게 용아를 귀비의 목욕을 훔쳐보다가 자신에게 걸리자 자신을 패려 한 파렴치범으로 음해하다가(...) 그녀가 오응웅의 측근이란 말을 듣자 맹장 형!이라고 친한 척하면서 갑자기 칭송한다(...). 하지만 자신을 망신주기 위해 위소보가 주선한 무술 대련에서 위소보의 부하들을 10초만에 개박살내면서 고강한 무공을 뽐내고, 이후 강희제, 건녕공주, 오응웅을 호위하던 중 독비신니 구난이 습격해오자 그녀를 격퇴한다. 하지만 구난이 오응웅과 위소보를 납치해가자 신룡교인들을 거느려 오응웅을 구출하고 위소보를 사로잡아 신룡교 본거지로 데려온다. 이후 오응웅과 풍석범에게 그 공을 인정받아 호국성녀로 봉해지는가.... 했는데 그녀의 무공을 탐낸[6] 오응웅과 풍석범의 농간으로 남자와 동침하지 않으면 피가 터져 죽는 맹독 춘약인 기음합환산을 마셔 위소보와 함께 도주하다 자신에게 까불지언정 거짓말은 하지 않았던 위소보와 검열삭제 후 그의 부인이 된다. 그 이후론 위소보의 조력자 정도로 남아 같이 풍석범을 처치한다.

[이전] 위소보와 혼인하기 이전의 소속[1] 위소보의 세번째 자녀.[2] 위소보와 건녕공주의 자녀. 위소보의 첫번째 자녀.[3] 위소보와 아가의 자녀. 위소보의 두번째 자녀.[4] 다른 소설도 아닌 녹정기에서 이는 상당히 대단한 것이, 위소보를 잠깐이나마 정신차리게 할 수 있는 인물이 본작에서는 그리 많지 않다. 말 그대로 진근남쯤은 되어야 할 수 있는 일이고, 심지어 구난사태조차도 위소보를 그렇게 잘 다루지는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승이라는 우월한 입장에 있는 것도 아니면서 위소보의 땡깡에 일침을 놓아 잠시나마 정신을 차리게 했다는 점에서 단순히 나이가 많고 무공도 높다는 수준을 넘어 이 인물이 상당한 과단성과 단호함을 가지고 있고 명확한 사리분별도 가능한 인물임을 알 수 있는 것. 사실 위소보와 같이 지내는 동안 소전의 행보를 보면 대체로 온후한 태도를 취하는 편이지만 가끔 한번씩 딱 잘라 뭐라고 한마디 하면 위소보 자신을 포함한 주변인물들 중에 아무도 거기에 반발할 수 있는 이가 없다. 하지만 또 위소보가 가끔씩 말 같은 소리를 하면 그게 위소보 특유의 땡깡으로 표현되더라도 공감하고 지지해주면서 사람 말 같이 정리해주는등 여러 의미에서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 덤으로 전반에는 홍안통(신룡교주)의 사이드킥, 후반에는 위소보에게 순종적인 부인이라는 면모에 가려 눈에 덜 띄긴 하지만, 역시 강호에서 행세하던 인물이라 그런지 냉혹할 정도로 단호한 면도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홍안통과 결별할 때 "당신은 일평생 위풍을 떨쳤으니 이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평생 그만큼 제멋대로 살면서 온갖 행패를 부리다가 결국은 너도 패배자가 되었으니, 이젠 죽을때도 되었다) 한 마디로 정리해버린 것이 좋은 예.[5] 현대 기준이면 얄짤없는 준강간이라고 오해하는 이들도 있으나, 한국 형법을 기준으로 보면 그냥 강간, 또는 강간치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외소보가 소전을 속여 몽혼약을 복용시킨 행위가 한국의 형법에서 정의하는 폭행의 정의에 부합하기 때문. 즉 꼭 물리적인 폭력 행사(때리는 행위)가 아니더라도 특정한 행동을 하여 상대의 신체에 손상(의식상실)을 일으키고, 이를 통하여 상대를 무력화한 뒤 성행위를 강요한 것이므로 강간의 정의에 부합하는 것이다. 물론 강간이든 준강간이든 준강간 역시 어차피 강간죄에 준하여 처벌하게 되어 있으므로 감옥가는건 마찬가지이다.[6] 신룡교 교주의 무공은 처녀성을 잃으면 그 무공의 8할이 상대 남자에게 옮겨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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