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조너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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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별로 유명하지 않았으나 TNA에서 활동하면서 많이 알려진 올라운더 스타일의 흑인 여성레슬러.
2003년에 데뷔하면서 초기 링네임은 조시(Josie)였다. 그닥 눈에 띄지 않았고, SHIMMER에서도 뛰었지만 유명하지 않아 패하고 다녔다.
WWE와 제휴관계인 OVW에서 2006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하고 여기서도 존재감은 없어 OVW 여성디비전이 베스 피닉스 & 케이티 리 & ODB & 세레나 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기에 활동 초기부터 다른 여성들과 존재감이 낮았다 그러다가 베스 피닉스가 WWE로 다시 돌아가고, ODB는 TNA와 계약하며 OVW에서 더이상 활동 할 수 없게되면서 나가다가 2008년에 OVW가 WWE와의 제휴관계 기간이 끝날 무렵에 케이티 리가 밀레나 루카를 꺾고 통산 2회 OVW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지만 케이티 리도 WWE와 계약맺었기에 더이상 OVW에 있을 수 없었고, 다크매치로 치러진 경기에서 조시가 케이티 리를 꺾고 OVW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며 본격적으로 OVW여성디비전의 정상에 서게된다.
아직까지 OVW에 남아있는 세레나 딥과 계속 경쟁하며 타이틀을 뺏겼다 뺏었다를 반복하고, 세레나 딥 마저 WWE와 계약을 맺으며 나가버리고, 조시는 별유명한 여성레슬러들과 경쟁하게 된다.
2008년에 TNA에서 열린 TNA 슬래미버서리에서 세레나 딥과 같이 어썸 콩에게 도전했다가 패하게 되고, 2달 후 소조너 볼트라는 링네임으로 등장해 다시 도전하나 패하게 된다.
이후로도 TNA에 자주 모습을 보이게 되면서 크리스티 헤미와 같이 안젤리나 러브 & 벨벳 스카이를 상대하나 패하고, 크리스티 헤미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이후 열받아 크리스티 헤미를 공격하며 악역전환하고, 어썸 콩을 중심으로 결성된 흑인악역 넉아웃 스테이블인 콩투라지 멤버[1]로 활동하게 되며, 선역넉아웃들(ODB & 크리스티 헤미 & 록시 & 테일러 와일드)과 대립하게 된다. 제나 모라스카와 대립중인 샤멜의 사이드킥으로 등장해 그녀의 트레이너로 나오나 샤멜은 제나 모라스카에게 패한다.
TNA에서 활동하나 별다른 성과도 없었고, 건틀렛 오브 더 골드 배틀로얄에 우승은 했지만 이후로도 지는 일만 반복하며 TNA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퇴사한다.
WWE에서 활동하는 것에 흥미를 뒀던 소조너 볼트는 WWE에 입단을 희망했으나 외모와 몸매 지향을 추구하는 WWE에는 입단하진 못했다.
OVW로 다시 돌아가 커리어를 늘리며 퀸 오브 OVW 및 통산 7회 위민스 챔피언까지 오르긴 했으나 테일러 헨드릭스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고, 계속되는 패배로 챔피언에 도전해도 등극에 실패하자 OVW에서 모습을 감추게 된다.
ROH에 잠깐 출연하기도 하고, SHIMMER 및 SHINE & NWA에서 활동하다가 2013년에 TNA에서 One Night Only로 방영된 넉아웃 넉다운에 출연해 한나 블로섬 & 테일러 헨드릭스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가지지만 한나 블로섬에게 패하게 되고 이후로 TNA에서 모습을 보일 수 없게된다.
계속 인디에사 활동하다가 2014년에 선수 활동을 안하면서 자동적으로 은퇴하게 되고 이후로는 후배양성을 위한 프로모터로 활동하고 다니며 Queens of Combat이라는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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