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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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능 소개
3. 애로사항
4. 주요 사이트
4.1. 소프트이미지를 사용한 예
5. 소프트 이미지 사용자들
6. 소프트 이미지 개발 중단 선언 이후 프로모션
7. 여담


1. 개요[편집]


Autodesk Softimage 마야와 함께 영화제작에 주력으로 쓰였던 대표적인 3D 그래픽 소프트웨어이로, 현재는 단종된 상태이다.

쥬라기 공원 제작을 하기도 했던 조상격 소프트웨어인 소프트 이미지 3D의 명성을 이어 'Softimage|XSI'라는 이름으로 영상 편집 분야 표준 툴이던 AVID 산하에서 계속 개발을 하게 되었다. 그 뒤 2009년, 오토데스크에서 회사를 인수하여 이름을 'Autodesk Softimage'로 바꾸고 현재 소프트 이미지 2014 서비스 팩 2 까지 발매가 되었으나 2015 버전을 끝으로 개발이 중단되었고, 2016년 4월경까지 유지 보수 팩이 나오게 되었다.

단종되기 전까지만 해도 Mill, ILM, 다수의 국내&유럽 광고 영상 스튜디오 , 헐리웃 필름 메이커, 일본의 대형 게임 스튜디오와 국내 방송사 CG 편집실 등에서 마야와 함께 주력으로 사용한 강력한 툴이었다. 그러나 사용자층이 아무래도 동일 분야의 업계표준인 마야보다 크게 밀린 관계로, 소프트이미지의 소유권을 가진 오토데스크에서는 마야와 맥스에 집중하려고 소프트이미지를 단종시키기에 이르렀다.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언제라도 단종될 수 있다는, 상용 소프트웨어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사건.


2. 기능 소개[편집]


캐릭터 애니메이션에 강하고 특수 효과(불, 번개, 연기 등등)에 약하지만 이것도 시각적 프로그래밍 툴인 ICE가 나오면서 기능만은 후디니랑 같은 등급으로 상승 하였다고 본다(하지만 후디니 사용자들의 다양한 경험에 비하면 아직은 멀었다고 봐야겠다.).

서브디비전 모델링이 도입이 되어 폴리곤 모델링으로도 곡면 처리가 수월하게 되면서 소프트이미지 XSI부터는 폴리곤 모델링 기능이 다수 추가 강화 되었다. 그래서 곡면 모형에 유리해서 한 때 많이 쓰였던 NURBS 툴은 점점 사용자들에게서 버림을 받게 된다.

얼굴 표정을 모션 캡처 센서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입력 받아 보간 해서 안면 근육을 시뮬레이션 해 주는 페이스 로봇 소프트 이미지 때부터 유명했던 리깅 도구, 예를 하나 들면, 본을 하나 만들면 자동으로 IK(Inverse kinematics) 본으로 만들어지고, IK/FK Blend로 원하는 두 방식의 장점만을 가질 수 있다. 그 밖에 다양한 모프 관련 기능들, 프로포션 셀렉툴을 이용하여 마치 쥐브러쉬를 사용하는 듯하게 모델링도 할 수 있다(물론 세세한 상처 라든가 핏줄 같은 것은 텍스처로 해야 하지만..). 지금은 그냥 지브러시 쓰는 게 나은 듯.

사족 보행 리깅(코끼리, 소, 개등등), 다양한 변형이 되는 바이팻에 인체 형태 2족 보행 캐릭터 형태의 바이패드 리깅이 기본 탑재 되어 있고, 빠른 뷰포트와 기가 단위의 폴리곤을 돌려볼 수 있는 성능은 지금도 좋다. 맥스 2014가 뷰포트 속도 개선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걸 소프트이미지는 XSI 4 버전부터 가진 강점 이다. 그 밖에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는 G.E.A.R 리깅 툴셋, 다양한 모션등을 시각적 으로 도표를 보고 비선형 편집할 수 있는 강력한 에니메이션 믹서, 포즈간의 보간 수치 등을 좀 더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F-Curve 에디터 같은 주로 캐릭터 애니메이션에 다수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GATOR는 형태가 조금씩 틀리더라도 웨이트 맵을 그대로 이전 시키는 것이 되기에 작업자의 단순 반복 작업을 상당히 많이 줄여 준다.

비파괴 프로세스를 강점으로 광고를 했지만 특수 효과의 독보적인 존재인 후디니처럼 시각적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기능도 한 수 아래이다. 그래도 바라면 언제든지 모디파이어를 삭제, 수치변경 등을 할 수 있어서 작업에 큰 도움이 된 것은 사실. 웨이트맵을 주었다가도 끄고 모델링후에 다시 키면 언제든지 작업이 속행 할 수 있다. 지금은 ICE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특수 효과 부분이 많이 좋아졌다.

스튜디오에서 바라는 대로 변형이 되게끔 다양한 API로 다양한 스크립트 언어를 지원 한다. JScript,VBscript, ActiveX(COM을 통하는..)를 이용해서 윈도우용 프로그래밍 COM을 할 수 있으면 다 지원된다. 한때 리눅스로도 쓸 수 있는 파이썬이 제일 두각을 보이기도 했다. 단지, 맥스 스크립트 도움말에 비해서는 정말 한숨 나올 정도의 문서는 정말 문제다. 또한 다양한 언어 지원을 한다는 것은 하나의 해결방법도 3가지 언어로 쓰인다는 것, 이건 장점이 될 수 없다고도 보고, 잽싸게 파이썬으로 통합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아니면 그냥 JScript만 쓰거나. 그것도 아니면 사용자층이 깡패인 맥스 스크립트 갖구 와라..

떠다니는 판때기 형태로 UI를 분리할 수도 있는데, 의외로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의 익스플로러 같이 생긴 Outliner가 매우 쓸만하다. 이 방식에 익숙해지면 다른 툴은 쓰기가 싫어진다.

렌더러는 한때 멘탈레이만을 지원했지만 지금은 거의 업계 표준이 되어 가는 아놀드 렌더러와 맥스용 렌더러로 유명세를 떨쳤던 브이레이, GPU 기반 렌더러인 옥탄 렌더러도 나와 있다.
포토샵 레이어처럼 다수 화상을 덧대어서 여럿 환경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패스 렌더 기능도 있고, 시각적 디자인의 노드 형태로 여러 가지 재질을 혼합해서 새로운 재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렌더 트리(Procedual Texture를 만들 수도 있는 아주 강력한 툴이다.) 또한 소프트 이미지의 장점이다.


3. 애로사항[편집]


스크립트 관련 문서화가 덜 된 것인지 아무튼 플러그인 같은 것 좀 만들려고 하면 덜 떨어진 문서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작업 효율에 좋은 다수의 단축키와 화면을 배치 변경을 바라는 대로 할 수 있어서 매우 강력하지만 너무 많은 기능 때문에 익숙해지기 어려운 유저 인터페이스. 사람에 따라서는 시간을 많이 까먹을지도 모른다능.

사람들이 잘 안쓰는지, 어디 물어볼 곳이 적다.

이전 기능 구현을 해놓은 것은 더 나은 버전이 포함이 되어 있더라도 수정을 하지 않고 방치 해둔다. 예) FBX Import/Export 기능을 보면 향상된 기능을 가진 Alias OBJ Import/Export 툴이 있음에도 메인 메뉴에는 구 버전 그대로 방치해 둔게 보이거나..

구인란을 보면 대부분 마야, 맥스 이렇게 찾는 걸 볼수 있다.


4. 주요 사이트[편집]


소프트 이미지 공식 사이트
  • 소프트 이미지 모드툴 7.5 6.01 6.01 버전이 소스 엔진 캐릭터를 바로 불러 들일 수 있다.
소프트 이미지 한국 부산 유저 그룹
소프트 이미지 커뮤니티 - 미국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4.1. 소프트이미지를 사용한 예[편집]


남코 아이돌 마스터2 PV 제작기
디스트릭트 9 제작기
Softimage 3D 1999 with ILM
3D will never be the same 소프트 이미지 유저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블러 스튜디오의 엘더 스크롤 온라인 시네마 영상 작업에 대한 기사 Blur’s The Elder Scrolls Online cinematic: 8 mins of action


5. 소프트 이미지 사용자들[편집]


유재호님의 비메오
강병철님의 비메오


6. 소프트 이미지 개발 중단 선언 이후 프로모션[편집]


오토 데스크에서는 2016년 4월, 소프트 이미지 구매자에게 자사의 DCC 툴인 마야/맥스 가운데에 하나를 선택하게끔 둘 가운데에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고 구매한 소프트 이미지의 라이선스는 2016년 이후에 업데이트만 중단이 되고 무기한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포럼 쓰레드를 참고하자.


7. 여담[편집]


2006년, 역삼동에 '국제공인 소프트이미지 교육센터'라는 곳이 생긴 바 있다. '공인교육센터'라는 타이틀을 달고 수강생들에게 크랙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비범했던 곳. 제법 잘 돌아가는 편이었지만 오토데스크의 소프트이미지 인수 이후에 얼마 안 가 문을 닫아버렸고, 교육센터가 있던 자리에는 어떤 조명시공 회사의 사무실이 들어와 있는 상태. 수강료 바쳐가며 열심히 소프트이미지를 배운 수강생들만 난감해진 따름이나 열정이 있는 이들이라면 다른 툴을 배워서라도 어찌 살아남고 있긴 할 것이다.

이 툴을 3D 모델링 수업 용도로 채택한 대학교도 군데 군데 있었기에, 단종 소식과 함께 좌절을 맛본 이들이 제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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