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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페르소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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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의 등장인물.
3. 사용 페르소나[편집]
페르소나는 피토스이나 정말 페르소나가 맞는지는 불명. 페르소나 비슷한 부유물체라고 하며 공식 페이지에서도 '페르소나?'라고 표기되어 있다. 일단은 코우하 계열과 디아 계열을 사용한다.
"각오는 된 거니? 무한의 재앙을 열어젖혀 풀고선, 최후에 남은 희망을 선택할 각오가. 인형이라 한들, 자기의 의지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각오가. 있다면 내 이름을 불러주렴. 나는 그대, 그대는 나. 나의 이름은..."
- 판도라의 각성 시 대사
"판도라아아아아아
!"- 각성한 소피아의 외침
후반부에서 반역의 의지를 각성하면서 피토스의 진정한 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름은 판도라. 모티브는 당연히 그리스 로마 신화의 재액의 상자를 연 여성 판도라다.
4. 상세[편집]
시부야 제일에서 일행이 발견한 수수께끼의 상자에서 나온 여성. 스스로를 '인류의 좋은 친구'라고 부르지만 그외의 기억은 전부 사라져 있다. 함께 제일을 탈출한 후 정체가 밝혀지는데 PV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A.I. 그후 현실에서는 죠커의 스마트폰에서 지내게 된다.
상당히 유능하다. 내비게이션부터 길찾기에 각종 검색. 심지어 여러가지 연유로 무기와 회복아이템을 조달할 수 없게 된 괴도단 일행을 위해서 판매 업자와 초고속 택배 업자를 찾아준 덕분에, 괴도단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도 통판을 통해서 장비를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5. 기타[편집]
사전 PV에서 대놓고 AI라며 정체를 까발렸다. 현실세계에서는 주인공의 핸드폰 앱 형식으로 대기하는듯. 작중에선 "소피아숍"이라는 이름으로 상점도 담당한다.[1]
P5의 최종보스와 마찬가지로 영지주의와 관련된 이름을 지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