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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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종류
3. 기타


1. 개요[편집]


데토네이터 오건에 등장하는 메카.

2. 종류[편집]


  • 이바류더의 솔리드 아머
외우주에서 등장한 이바류더의 병기. 의사를 가진 갑옷. 사실상 이바류더의 육체나 다름없는 것으로 나온다. 워리어즈, 디스트로이어, 데토네이터, 스카우트의 타입으로 나뉘어진다. 지구의 병기로는 데미지를 주기가 힘들기 때문에 지구인들은 이바류더와의 전투에서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 지구제 솔리드 아머
오건과 리브의 기억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지구의 오리지널 솔리드 아머. 그 전까지 EDF에서 사용하던 강화복 형태의 기동병기인 에크테 아머(버드맨 등)의 발전형으로 개발되어서, 지구제 오건과는 달리 자아는 없으며, 사용자의 육체를 소립자 상태로 분해하여 기체와 융합시켜 일체화하는 식으로 운용되는 지구제 오건과는 달리 그냥 단순한 강화복으로서 사용자가 몸에 장착하는 식으로 운용된다.
지구제 오건의 양산형 솔리드 아머의 경우 지구제 오건의 약 69%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양산형 오건은 상당한 전투력[1]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바류더와의 전투에서도 높은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미츠루기 요코는 일반 EDF 병사와는 달리 리브형 솔리드 아머에 탑승했고,이것은 슈퍼로봇대전 W에도 등장했다.


3. 기타[편집]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라담의 테크 크리스탈 기술을 분석한 아이바 코조가 데이터를 넘겨주며 도주시켰고 이를 이바류더들이 독자적으로 개량하여 만들어낸 기술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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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한 것이 오건은 이바류더의 엘리트인 데토네이터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던 존재였다. 그 오건의 6할 9푼의 전투력이라면 어지간한 이바류더들은 쓸어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