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설(소방서 옆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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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

배우: 공승연
출생
1994년 12월 21일
거주지
서울특별시 태원구 우성로 21길 37 넥스트 오피스텔 803호
가족
양어머니 송희숙
소속
태원소방서 119구급대
계급
소방사
별명
송사리

1. 개요
2. 인물 소개
3. 개인 포스터
4. 인간 관계
5. 작중 행적
5.1. 시즌 1
5.2. 시즌 2
6. 주요 대사
6.1. 시즌 1
6.2. 시즌 2
7. 여담



1. 개요[편집]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공승연.


2. 인물 소개[편집]


직성이 풀리는 마음 따뜻한 무한 오지라퍼이다.

시즌 1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3. 개인 포스터[편집]




4. 인간 관계[편집]


  • 진호개: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공조하는 옆 경찰서 형사이자 특수관계인.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으며, 송설 본인이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무서울 정도로 그에게 끌렸다고 한다. 그러다 진호개가 부상으로 처방때문에 잠시 약에 취했을 때 그를 안아주며 그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었다.[1] Dex사건 이후 그에게 키스하며 연인관계가 되었다.

  • 봉도진: 오랜 같은 소방서 동료선배이자 옆집 주민. 단지 친했을뿐 아니라 본인이 건물에 매몰되었을 때 생각한게 도진이었을 만큼 믿고 의지하는 선배였다. 봉도진 사후 그가 자신을 좋아했음을 겨우 깨달았으며, 그가 남긴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다닌다. 도진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호개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만 동시에 도진 때문에 쉽사리 그러지 못하겠다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한다.

  • 송희숙: 출생 직후 신생아 중환자실에 버려진 송설을 거둔 간호사이자 양어머니.


5.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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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시즌 1[편집]



5.2. 시즌 2[편집]




6. 주요 대사[편집]



6.1. 시즌 1[편집]


소희 씨 잠들면 안 돼요. 저랑 계속 얘기해요. 소희 씨, 김소희 씨, 내 말 들려요? 소희야, 정신 차려. 너 엄마 안 볼 거야? 소희야! 김소희! 소희 너, 절대로 정신줄 놓지 마. 알겠어?

- 의식을 잃어가는 소희에게}}}

눈 감고 닥치세요. 냉처치 합니다. 진피층 노출돼서 감염 우려 있거든요.

- 구급차에서 조두칠에게}}}

1회

(진호개: 소방도 범죄 당하면, 어? 경찰이 구해 줘야 살아.)
둘 다 다치면 내가 구급처치 해 줘야 살거든요?}}}

- 넥스트 오피스텔 802호 앞에서 대화 中}}}

3회

이러다 장기 다 꺼지면 뇌사라고. 병원까지 시체 이송할래? 우리가 구급차지, 운구차야?

- 달리는 구급차에서 예솔 처치 中}}}

4회

목숨값 아까우면 정신차리라고!

- 달리는 구급차에서 진호개 처치}}}

7회

아이를 버리는 사람은 절대 용서가 안 돼요. 나도 버려진 아이였거든요. 태원 종합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189번.

- 편의점 앞에서 진호개와의 대화 中}}}

9회


6.2. 시즌 2[편집]




7. 여담[편집]


  • 신생아 시절 부모에게 버려져 간호사였던 지금의 어머니에게 거두어졌다. 그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간호사를 거쳐 구급대원이 되었다. 어머니 또한 송설을 자신의 친딸처럼 여기지만 친부모에게 버려졌다는 일이 본인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은 듯.[2]

[1] 호개 또한 마약성 패치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송설을 좋아하고있음을 고백했는데 본인은 약기운 때문에 송설이 한 말은 물론 자신이 한 말 조차 몰랐다.[2] 호개와는 정반대의 상황이다. 호개는 어머니에 대해 언급이 전혀 없고, 하나뿐인 친아버지는 아들에게 애정이 있는듯 하면서도 언제나 엄격하여 호개는 자신의 가족을 송설의 양어머니보다 못한 사람으로 취급했다. 아이러니한건 이러한 독특한 가정환경때문인지 송설이나 진호개나 어린아이들에게 특히나 더 신경을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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