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황 조수봉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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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의 종영코너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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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이 왕경영의 아들로, 문세윤이 조수봉의 아들로 분해 사건 현장을 수사하는 코너

내 이름은 고난, 시련이죠 초딩형사 ‘황제성&문세윤’이 범죄 현장을 수사하는 코너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게 맞는 말이야!

코빅 뉴스-발명황 조수봉을 이은 시리즈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지만 발명에서 수사로 컨셉이 변경되었고, 상황이 바뀌었다.

설정상 황제성은 발명황 아들 황시봉이고 문세윤은 조수봉의 아들이다. 황시봉은 지난 쿼터에서 몸져 누운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나온거고 조수봉 주니어는 새 코너이니 지난 과거를 잊으라고 말한다.

전반적으로 문세윤의 업보 청산 코너. 황제성이 문세윤보다 더 정신나간 캐릭터가 되어 문세윤이 목격담 설명하던 중 온갖 말로 방해하는 역할로 나온다. 사실상 주마등을 이은 두번째 문세윤 놀리기 코너.[1] 그렇지만 성격이 비슷해서인지 쿵짝이 잘 맞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최성민과 양배차는 형사로 나온다. 또한 최성민은 지금까지 그저 관전만 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저 둘에게 휘말려 당하게 되었다.

어째서인지 1라운드 에피소드가 본방 편성 후 재방송, 명장면 클립이 통편집되면서 흑역사화가 되었다.[2] 아마 1라운드에서 황제성의 복장에 달린 태극기가 거꾸로 되어 있었다며 어느 시청자의 비판이 있었고, 그 영향으로 보인다.

6라운드부터는 황제성은 승점이 저조하자 본인의 의지로 발명황 캐릭터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날 상위권은 커녕 승점도 얻지 못했다.

7라운드부터는 아예 기본 포멧부터 뜯어고쳐 이전 발명황 조수봉 시절로 회귀하였다. 차이점으로 양배차의 역할은 양수봉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그날도 승점을 얻지 못했다. 9라운드에도 승점을 얻지 못했으며 결국 최종 5위로 마무리했다.

481라운드에 종영했다.

3. 방영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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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회차별 장소 및 객원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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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조수봉이 무기라고 가져와서 최성민에게 던진 물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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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황경영 교수가 브리핑하는 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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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황경영 교수가 가져온 것 및 조수봉이 한 행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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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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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1 (일) 김종민 : 스케줄 문제로 불참한 황제성을 대신하여 출연.
• 2022 4Q 하이라이트 자강두천 코너대결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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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빅리그/2022
• 코미디빅리그/종영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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