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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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
Su W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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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정식명칭
수완뉴스
영문명칭
Suwannews
설립
2015년 2월 22일
창간
2015년 3월 27일
대표자
김동주
업종명
신문발행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기업형태
개인기업
상장여부
비상장
기업규모
중소기업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48 대륭포스트타워7차 306-P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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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3. 현황
4. 역사
5. 역대 임원
5.1. 역대 법정등록인
5.1.1. 발행인
5.1.2. 편집인
5.2. 역대 주요 임원
5.2.1. 대표
5.2.2. 부사장
5.2.3. 상임대표
5.3. 역대 주요 간부
5.3.1. 편집국장
5.3.2. 편집국장대리
5.3.3. 취재부장 대우
5.3.4. 선임 칼럼니스트
5.3.5. 방송제작본부장
5.3.6. 논설위원
6. 자문위원회
6.1. 역대 자문위원
7. 사업
7.1. 청소년기자단
7.2. 방송
7.3. 청년기자단
8. 성향
9. 자매지
9.1. 현재
9.2. 과거
10. 여담



1. 개요[편집]


201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행하고 있는 인터넷신문이다.

산하 매체로 정치/학술 전문 매체 '스윕포커스'와 청소년 언론 '청라온'을 두고 있다.
산하 기관으로는 '수완뉴스랩스'라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다.

노조는 미가맹이다.


2. 소개[편집]


1020 세대의 시각에서 뉴스를 만듭니다.


수완뉴스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사회 전반의 분야에 관하여 청소년과 청년의 시각에서 세상을 보고 들은 것을 대중에게 전하는 매체입니다.

회사소개


3. 현황[편집]


  • 2015년 2월 사업 개시
  • 2015년 6월 정기간행물 등록
  • 2015년 9월 저작권OK 인증
  • 2016년 2기 운영진 출범
  • 2017년 7월 인터넷신문위원회 준수서약사 가입
  • 2019년 5월 국제SNS신문방송협회 회원사 가입
  • 2019년 9월 스윕포커스 인수


4. 역사[편집]


2014년 12월 수완뉴스 제호모집위원회가 설립되었다.

2015년 1월 강원도 강릉에서 수완닷컴이라는 수험생 입시 정보 공유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로 출발하였으나 같은 해 3월 인터넷신문을 창간하며 사이트 성격이 바뀌었고 2015년 9월에 강원 평창군 진부면으로 본사를 옮겼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대학가와 교육계 등 청소년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제1차 세월호 참사 청문회 당시 SNS 문자 중계를 진행하면서 네티즌들에게 알려졌다. 민중총궐기와 광화문 촛불집회 등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활발한 취재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2015년 7월에는 한국ABC협회에 가입하였으며, 2015년 9월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저작권OK 인증 사업에 지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자신들이 청소년 언론계에서는 최초 지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2]

2016년 2월 2기 민선 운영진을 출범하고, 서울 지역으로 사무실을 설립하기도 하였으나, 정식으로 사업장을 정정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9년 7월 법정등록인이 박순서[3]에서 김동주로 변경되며, 김동주대표가 2대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취임했다.[4]

2019년 11월 청소년 종합미디어 스윕포커스를 인수하였으며, 2020년 12월부터 청소년 언론 청라온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9월 대학생기자단을 새롭게 창단해 모집을 시작하였다.[5]

2021년 7월 어린이 영미디어라는 매체를 새롭게 등록하였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입주협약으로 의정부시로 사업장을 이전하였다.

2021년에는 여타의 언론사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이슈를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으며 교육, 문화와 관련한 보도를 주로 하고 있다. 또한 창간 이후로 꾸준히 오피니언, 칼럼 컨텐츠에 주력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시청각 장애인의 미디어 이용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업에 관심을 가지며, 이들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청소년단체 '나들'을 설립했다. 공식카페 현재 나들은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며 수완뉴스랩스로 단체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6]

2022년 5월 서울특별시 구로구로 소재지를 옮겼다.


5. 역대 임원[편집]



5.1. 역대 법정등록인[편집]



5.1.1. 발행인[편집]


  • 1대 박순서 (2015 ~ 2017)
  • 2대 김동주 (2017 ~ 현재)

5.1.2. 편집인[편집]


  • 1대 박순서 (2015 ~ 2017)
  • 2대 김동주 (2017 ~ 현재)

5.2. 역대 주요 임원[편집]



5.2.1. 대표[편집]


  • 1대 김동주 (2015 ~ 2016)
  • 2대 신윤식, 이행재 (2016.02.~ 2016.12.)
  • 3대 신윤식 (2016 ~ 2017)
  • 4대 김동주 (2017 ~ 2018)
  • 5대 김윤수 (2018.01 .~ 2018. 12.)
  • 6대 김동주 (2018 ~)

5.2.2. 부사장[편집]



5.2.3. 상임대표[편집]


  • 1대 김동주 (2018 ~ 2018)

5.3. 역대 주요 간부[편집]



5.3.1. 편집국장[편집]



5.3.2. 편집국장대리[편집]



5.3.3. 취재부장 대우[편집]


  • 문정호 (개명 전: 문환성)

5.3.4. 선임 칼럼니스트[편집]


  • 조윤서
  • 박정우

5.3.5. 방송제작본부장[편집]


  • 임동주 (2016 ~ 2017)

5.3.6. 논설위원[편집]



6. 자문위원회[편집]



6.1. 역대 자문위원[편집]


  • 전영신 2017~2020
  • 김연일 2017~2020

7. 사업[편집]



7.1. 청소년기자단[편집]


만 28세 이하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단위로 모집하고 있다.

7.2. 방송[편집]


회사소개에서는 민간 방송사와 제휴를 통해 방송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나, 실제로 제휴하였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인터뷰, 광화문 집회 영상 등을 업로드한 적은 있었으나, 도로 영상을 내려 채널 운영을 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으나, 2020년 7월 5일에 다시 재업로드해 채널 운영을 재개했다. 2020년 7월 5일까지는 3개의 영상만 업로드하고,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었으나, 2020년 9월 3일 태풍 마이선의 영향으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 인근의 다리가 무너진 현장 근처 CCTV 영상 2개를 업로드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1월 28일 강풍의 영향으로 지방 의원 식당 창문이 파손된 CCTV 영상을 업로드했다.

주로 매체에 업로드되는 기사의 영상을 업로드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7.3. 청년기자단[편집]


역사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수완뉴스는 대학생기자단도 모집하고 있다. 여타 언론관련 단체들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기자단, 청년기자단과 활동 성격이 유사하며, 활동방법이나 주요 활동내용은 청소년기자단과 동일하다.

2021년 문학계 스캔들로 비호된 도용작 문학상 수상사건을 일으킨 손창현 씨에 대해 해촉 결정을 내린 바 있다. [7]

2021년 모집부터는 대학생기자단에서 청년기자단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나, 모집요강은 기존과 변함없다.

8. 성향[편집]


특정한 성향은 드러내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중도/진보 매체로 분류되고 있다.

다만, 자회사 매체들마다 성향 편차가 큰 편이다.

9. 자매지[편집]



9.1. 현재[편집]



9.2. 과거[편집]


  • The Voice - 10, 20대 사회 전문지
  • 청소년의 길 (이하 '청길')
  • 스튜
  • 어린이 영미디어
  • 아이수완닷컴

10. 여담[편집]


- 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동부의 수완동, 장덕동, 흑석동, 신가동 일원에 조성된 신도시수완지구의 지명과 제호가 똑같아, 이곳에 있는 지역신문이 아니냐는 오해가 있었으나, 실제 사무실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의 아파트 상가에 위치하고 있다.
- 2020년 6월 5일 자에 특허청 상표출원을 하여, 현재 심사중이다. 특허정보조회
- 전직원 재택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소재지에는 아무도 근무하고 있지 않고 있다.
- 회사 구성원 대다수 연령이 10대~20대로 젊은 편이다. 임원의 경우 연수나 모임같은 곳에 가면 벌써 임원이냐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고 한다. 대표의 경우 창업자로 회사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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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 08. 18. 기준[2] 관련 보도자료 [3] 김동주 대표의 모친[4] 그동안 김동주 대표의 모친이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었던 이유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장 제13조 7항 때문이다. 수완뉴스를 창간할 당시 김동주 대표의 나이가 18세(만 17세)이였으므로, 정기간행물사업자를 등록할 수 없는 미성년자였기 때문에(정기간행물등록은 민법상 만 20세부터 가능하다.) 그의 모친인 박순서 씨가 대신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취임했다. [5] 손창현 문학상 도용 파문 이후 대학생기자단 활동이 중단되는듯 보였으나 청년기자단으로 이름을 변경해 모집하고 있다.[6] 대표자 개인 페이스북 경력란 참조[7] 사건이 알려지고 몇 시간만에 해촉 판단을 내렸다. 관련기사는 https://www.su-wan.co.kr/2021/01/17/사령-대학생기자단-손창현에-대한-해촉-결정-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