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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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정의
3. 기타
3.1. 수인? 인수?
4. 관련 문서


영어
Anthro, Furry, Werebeast[1]
일본어
ケモノ[2]
중국어
兽迷[3], 兽圈[4], 兽 혹은 獸[5]
또는 福瑞[참조1]
잘못된 표현: 兽人[참조2]


1. 개요[편집]


한국에서의 수인(獸人)은 '퍼리, 혹은 케모노 캐릭터 + 동물귀(케모미미) 캐릭터'를 의미한다.

퍼리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수인엔 미미 캐릭터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저렇게 묶어서 취급되는 것은 2000년대 이전 일본 판타지 서브컬처 문학의 영향으로, 일본의 판타지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케모미미 종족을 한자어로 수인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이 국내로 들어올 때 그대로 번역되었기 때문이다. 정작 일본은 수인과 케모노로 그 둘을 확실하게 구분짓기 때문에 국내와 같은 명칭 충돌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최근 들어서는 어떠한 작품이나 캐릭터도 가리키지 않고 '수인' 이라고 하면 퍼리를 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물귀 캐릭터를 수인이라 부르는 것도 꽤나 보이나 이 경우 주로 캐릭터를 아는 사람끼리 대화하거나 캐릭터를 가져다놓고 말하는 것이기에 혼란이 없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동물귀 캐릭터를 수인이 아닌 "인수"라고 구분지어 부르는 추세이다.

상기 언급한 서브컬처물의 번역 전통으로 인해 대부분의 이세계 판타지물에서는 케모미미, 네코미미 캐릭터들을 수인이라는 종족명으로 소개한다. 이 경우 장르가 특정되어 있기에 의미 전달에 문제가 없는 편이지만, 퍼리와 케모미미가 같이 나오면 조금 복잡해진다...

단순한 동물귀 캐릭터를 '퍼리만 취급하는' 수인 커뮤니티에 올려놓을 경우 사람 그려놓고 수인이라고 우긴다는 평가를 받거나 극도의 분노가 가득한 사람들의 무수한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런 커뮤니티의 경우는 대부분 동물귀를 "인수"로 명확히 분류해 두었으니 참고하자.

2. 정의[편집]


파일:59F8BC7C-637A-43F5-A0ED-956F59DB0563.jpg
폼페이에서 발굴된 의 조각. 하반신이 산양과 같으며 이마에 뿔이 있다.

파일:59230742-FABD-43E2-9723-EEFE1A46093C.png
이집트 신화바스테트 여신. 그리스/로마 수인과 반대로 몸은 인간, 머리가 동물이다.

오랑의 판타지 사전에서 수인에 대해 설명한 영상

인간은 적어도 수천 년 전부터 인간과 동물의 특징을 동시에 갖는 존재들을 상상했으며,[6] 신화전설에 이런 존재들을 종종 등장시켜 듣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러한 반인반수들은 때로는 무섭고 사악한 존재로(예: 스핑크스), 때로는 지혜롭고 자비로운 존재로(예: 켄타우로스) 묘사되었는데, 옛 사람들은 이들을 인간보다 못한 존재로 묘사하는 법이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 인간과 동물의 장점을 모두 지닌 강한 존재들로 그려냈다. 특히 힌두교이집트 신화의 신들 중에는 반인반수가 많고, 불교에서도 뱀 인간인 나가들을 호법신으로 대우했으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수들도 대우가 그리 나쁘지 않았다.(물론 하피세이렌처럼 괴물 취급인 경우도 많지만.)

그러나 이런 반인반수들은 서구에서 크리스트교가 득세하면서 악마 취급을 받기 시작해, 중세~근대까지는 그 인식이 극히 나빴다. 인간이 뿔이나 발굽처럼 동물의 특징을 갖는 것은 악마의 징표로 여겨졌으며, 늑대인간같은 반인반수들을 웨어비스트(were-beast)라 부르며 마녀와 동급의 박멸 대상으로 간주했다.

20세기에 접어들며 신화, 전설, 민화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물인 판타지 장르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반인반수 역시 다시 긍정적인 모습으로 묘사되기 시작했는데 이들을 우리가 일컫는 명칭이 “수인”이다. 즉 수인()이란 고전적인 반인반수의 현대적인 재해석인 것이다. 오늘날 여러 창작물에 등장하는 수인들은 개성있는 인기 캐릭터이며, 수인들의 동물적 요소(귀, 꼬리 등등)들은 모에속성으로도 간주된다.

오늘날의 수인은 동물의 모습이 남아있는 인간형의 생물체 혹은 동물을 어느 정도 육체적으로 의인화하여 묘사된다. 동물을 의인화했다는 점에서 'Anthromorph', 줄여서 'Anthro'[7]와 동일한 의미이며, 이 Anthro의 하위 항목으로 'Furry' 및 '케모노'가 있다. 퍼리와 케모노는 특별히 속성이 다른 것이 아니라 서양과 동양의 언어 차이일 뿐이고 의미하는 대상은 같다. 다만 장르 카테고리로 사용되는 경우에, 퍼리는 페럴을 위시한 '털이 없는' 크리처 등을 포함하는지 안하는지가 약간 애매한 것에 비해, 케모노는 확실하게 그것들을 포함한다.

중요한 점은 “육체적” 의인화만 수인이라 부른다는 것이다. 동물을 몸은 그대로 두고 정신적, 문화적으로만 인간화한 작품(예: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고양이 전사들, 시튼 동물기 등)의 캐릭터들은 수인이 아니다. 이런 동물들은 극중에서 인간처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인간만이 가능한 고차원적인 사고를 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을 수인이라 부르지는 않는다. 이러한 인간화 동물 캐릭터들은 페럴에 포함되며 페럴 역시 퍼리 팬덤에 속하기 때문에, 수인과 퍼리의 의미를 구분하는 법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수인은 크게 세 가지 부류로 분류된다.

  • 인간의 동물화: 인간에게 동물의 모습을 부여한 수인. 현실을 풍자하는 우화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일례로 나치고양이로, 유대인생쥐로 수인화한 마우스, 인간 사회에 만연한 갈등을 동물간의 갈등으로 풍자한 주토피아,[8] 등장 인물들을 모조리 고양이로 탈바꿈시킨 은하철도의 밤 애니메이션 등이 대표적인 예.

  • 동물의 인간화: 동물에게 인간의 지성을 부여한 수인. 동물들의 삶을 소재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 때 사용되는 방법이다. 피터 래빗 시리즈 같이 동화에 많이 등장한다. 물론 BEASTARS 같은 성인 대상의 작품도 많이 있다.

  • 장르 문학에 등장하는 수인: 동물의 의인화나 인간의 풍자가 아니라, 지성을 가진 인간형 생물이라는 설정의 수인들. 장르 문학 작품, 즉 판타지나 SF 작품들에 등장하는 수인들은 거의 전부 이에 속한다. 예를 들어 리자드맨, 비에라, 일본식 코볼트(개/늑대 수인) 등.

그러나 실제로는 수인물을 이 중 한 부류로 칼같이 나누는 것은 쉽지 않다. 두 영역에 걸쳐져 있거나 작가가 어느 쪽을 의도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작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례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첫 번째 부류(인간의 풍자)이자 두 번째 부류(동물의 인간화)에 동시에 해당한다. 캣츠는 고양이라는 동물을 인간화한 것인지, 이들을 통해 인간들의 행태를 풍자한 것인지 판가름하기 어렵다. 주토피아는 SF/판타지적 설정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부류와 세 번째 부류에 동시에 해당할 뿐더러, 두 번째 부류에도 해당한다.

반면 단순히 외형에 따라 분류하자면, 머리와 몸 중 어느 쪽이 동물의 특징을 가졌느냐에 따라서도 분류할 수 있다.

  • 동물 머리의 수인: 대부분이 이 형태이며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작품에 많이 등장한다.


  • 폴리모프형 수인: 로맨스 판타지 장르 등의 웹소설에서 많이 나오는 수인으로 동물의 모습과 인간의 모습 사이에 변신이 가능하다. 다만 인간의 모습일때도 수인으로서 표식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인간과 사이에서 번식(...)이 가능하다. 곱게 키웠더니, 짐승에 나오는 에이몬 아킨같은 인물이 이에 해당된다.

3. 기타[편집]



  • 만화나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수인화(수화)[9] 시키는 것은 Transfur(TSF / TF)라고 한다. 이럴 땐 보통 아무거나 무작위로 수인화 시키지는 않고 보통 '해당 캐릭터와 가장 비슷한 성질의 동물'로 수인화를 하는 것이 기본.

  • 게임 설정에 판타지가 가미 되거나 (혹은 그 자체로 판타지물) 전기물 등 이종족이 나온다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 중국드라마중 선협, 요괴 장르에서 수인족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손오공 때문에 당연히 원숭이가 제일 많이 등장하며 용, 새, 물고기, 호랑이, 여우 등 온갖 동물이 등장한다. 사람과 비슷한 원숭이를 제외하면 인간형폼과 동물형폼이 존재하며 스스로 변신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2018년에 트위터에서 #햇살수인_자캐를_소개합니다 라는 해쉬태그가 트렌드에 오른 적이 있었다. 여기서 햇살수인은 햇살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뜻하는데, 수인을 단순히 의인화라는 의미로 쓴 점 때문에 퍼리 팬덤에서 이를 문제 삼았던 적이 있다.

3.1. 수인? 인수?[편집]


파일:51F0X5BEtpL._AC_SY400_.jpg
일반적인 케모미미의 모습. 저 위에 이미지는 케모미미 중에서 가장 흔한 네코미미이다. 기본적으로 대부분 동물귀가 달려 있는 미소녀 캐릭터가 이 고양이귀가 달려 있다.

2010년대 후반 한국에서 밴드, 트위터 등지의 일부 자캐 커뮤니티 사이에서 동물 귀 캐릭터와 수인을 구분하기 위해 인수(人獣)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인수란 귀와 꼬리를 제외하면 인간과 같은 종족을 가리키는 데 쓰이고, 뜻 자체는 동물귀 캐릭터와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케모미미 캐릭터를 인수라는 종족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일단 과거에는 케모미미 캐릭터가 일본의 여러 이세계 창작물에서 수인이라는 종족명으로 등장했으며, 국내에서도 곧잘 케모미미 캐릭터를 종족으로서 표현할 때는 수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인식이 조금씩 바뀌면서, 털에 덮인(Furry) 수인의 모습을 일반인도 알게 되면서 일단 수인이라고 하면 주로 Furry를 지칭하는 말로, 케모미미는 동물귀라는 말 그대로 또는 의미 전달에 혼란이 없을 경우에만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의를 따지면, 수인은 인간의 모습에 동물적인 요소가 포함된 것이고, 당연하지만 케모미미도 포함된다. 과거에 케모미미를 수인이라 부른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나 피부까지 털에 덮이고 주둥이가 튀어나온 모습과, 사람에 동물 귀만 달아놓은 모습 사이의 차이는 상당하다. 이것이 점점 알려지면서, '수인' 이라는 단어는 Furry를 지칭하는 말이 되어간 것이다. 물론, 과거처럼 네코미미 캐릭터를 먼저 보여주고 '수인' 이라 한다면 혼선이 없을 것이나, 아무런 예시가 없이, 케모미미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뜻으로 '나 수인 좋아해' 와 같은 말을 할 경우, 혼동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인수로 구분하냐면, 그것도 아니다. 이미 케모미미나 동물귀와 같은 대한민국 국내 케모미미 애호가들에게 익숙하고 친숙한 용어가 있고, 대개의 국내 케모미미 애호가들은 인수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인수라는 표현은 엄연히 수인러 그림쟁이들 사이에서 케모미미 캐릭터를 수인이라 표현하는 풍토에 대한 반감 때문에 생겨난 말에 불과하며, 현재에 와서는 애초에 케모미미를 수인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지 않다.

수인과 인수는 어인인어처럼 그저 글자 순서를 바꿔놓은 것이기 때문에 둘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수와 수인을 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애초에 인수라는 단어의 존재를 모른 채 전부 수인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다른 언어의 단어로는, 영미권에서는 Furry(털로 덮인), 일본에서는 케모노(모직물의 이미지), 한국에서는 수인(짐승+사람)이 있다.[10]

퍼리나 케모노라는 용어는 어원 상 '털로 뒤덮인' 무언가를 의미하기에 케모미미 캐릭터를 상징하는 말로써 사용되는 것은 절대 성립할 수 없었지만, 일단 수인이라는 용어는 근대 일본에서 인랑(늑대인간)과 같은 신화나 전설 상에 존재하는 인물을 표현할 때 썼던 말이었다는 것 이외에는 '털에 뒤덮인'이라는 강제성을 포함하고 있는 말이 아니다.[11] 그러나 상술했듯이, 요즘 실제 사용례에서는 사전적인, 포괄적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는 적다.[12] 그럼에도 인수가 설 자리는 없었다. 굳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헷갈리기 쉽고, 뜻도 문제가 있는 인수를 쓸 이유가 없다.

또한 사실상 한국어에서는 핵심인 단어가 뒤로 가기 때문에[13] 인수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인간의 모습이 섞인 짐승(페럴 또는 적어도 Furry)을 의미하는 경우가 된다. 사실상 수인 쪽이 오히려 상단 이미지의 케모미미와 가까운 것. 잘못된 단어 사용이 일부 집단에서 정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일부 집단에서만 사용하는 은어라고 생각하면 되고, 해당 집단에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표현을 굳이 쓸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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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셋 다 수인의 형태를 칭하는 말이지만, 의미는 조금씩 다르다.[2] 이것을 한자어나 히라가나로 쓸 경우엔 그냥 짐승이라는 의미고, 가타카나로 적으면 케모노 팬덤, 즉 퍼리를 의미하게 된다.[3] 쇼우미(shòu mí)라고 읽는다. 퍼리 문화 그 자체나 퍼리 팬덤의 소속원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4] 쇼우좐(shòu juàn). 퍼리 팬덤을 의미한다.[5] 쇼우(shòu). 퍼리 캐릭터를 지칭할 때 쓴다. 한 글자 단어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앞서는 다른 뜻이 훨씬 많으니 주의.[참조1] 이들도 그냥 명확한 지칭을 위해 "Furry"라고 영어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福瑞(fú ruì)는 퍼리를 음차한 단어다.[참조2] 쇼우런(shòu rén). 이것은 '수인'을 한자 그대로 적은 단어인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수인과는 거리가 조금 있고 판타지 종족인 오크를 부를 때 이 단어를 쓴다. 한동안 나무위키에는 이것이 제대로 된 표현인 것처럼 적혀 있었기 때문에 잘못 아는 사람이 많이 발생했을 수 있다.[6] 현재 알려진 문학작품 중 가장 오래된 서사시인 길가메시 서사시훔바바라는 수인이 등장한다. 그는 황소의 뿔과 사자의 앞발, 독수리의 뒷발이 달린 거인이었다고 한다.[7] 정확히는 Furry의 상위 개념이다.[8] 주토피아의 경우는 배경설정을 따져보면 아래 항목인 동물의 인간화에도 해당한다. 허나 세계관 내에 인류가 존재하지 않고, 동물들이 인류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작품임을 간주했을 때 이 항목의 속성이 더 정확하다 할 수 있다.[9] 사실 수화(獸化)와 수인화는 약간 다르다. 수화는 완벽히 동물 모양으로 바꾸는 것이다.[10] 일본의 수인러(케모나)들은 이세계 창작물에서의 수인이란 종족에 케모노와 더불어 케모미미 캐릭터가 포함된다 여기고 있다. 애초에 케모노와 수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확실하게 분류되어 있는 것이다.[11] 여담으로 수(獣)란, 한국에서는 동물 수로 알려져 있다. 갑골문에 따르면 팽팽하게 활시위가 당겨진 모양의 상형과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개의 상형이다. 합하여 합의문자로써, 그 본의는 '사냥감'이다. 여기에서 나아가 동물(일반적으로 포유류)과 털 등의 의미를 내포하는 한자로서 완성된 것이다.[12] 사실 '수인' 이란 단어의 뜻을 Furry와 케모미미 둘 다 포함하는 분류로 쓰더라도, '털에 덮인 수인' 이란 이미지를 짧고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대체 단어가 마땅치 않다. 퍼리나 케모노 정도밖에 안되는데, 둘 다 외래어인데다 둘 사이의 그림체 차이 논란도 있기에 어느 쪽을 쓸지도 애매하다. 반면 케모미미는 동물귀, 미미, 고양이귀 등의 동의어가 많다.[13] 예를 들어 냉'수'라고 하면 차가운 '물'이고, 수'랭'이라고 하면 물로 '차갑게 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