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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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판타지 웹툰. 작가는 다홍.
2019 지상최대공모전 1기 웹툰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 줄거리[편집]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12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됐다.
2022년 7월 19일 마지막 화가 올라왔다. [1]
2022년 7월 25일 후기가 올라왔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숲속의 담/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이다. [2]
자원 고갈로 인하여 공기 오염이 심해지자 부유층들만 우주로 이주를 하고,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어 버려진 나머지 사람들은 지구에 남게 되었다. 그 후 우주 이주민들이 깨끗한 지구를 만들고 살기 위해서 지구로 미사일을 쏜 뒤 그나마 생존해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죽었다. 그 뒤로도 대기 오염과 전염병으로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다.
현재는 네리네, 바츠, 싱고늄처럼 고립된 마을을 제외하면 지상에서는 마스크 없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지구의 환경이 척박하게 변했다. 우주로 이주한 이주민들도 얼마못가서 전멸한 것으로 추정된다.
5.1. 지역[편집]
- 네리네
- 바츠
플로, 레나, 율리의 출신지로, 현재까지 나온 마을 중에서 가장 쓰레기인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쓰레기를 만드는 생산성없는 마을. 공장을[스포일러2] 돌리며 먹고 사는 듯 하는데, 율리의 말에 의하면 가끔 어떤 실험을 해서 먼지 폭풍이 날아온다고 한다.(나중에 알려진바에 의하면 외부지역에서 날아온것) 싱고늄을 착취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 싱고늄
니케의 출신지로, 공장을 돌리는 바츠와 달리 주로 농사를 짓고 사는 듯 하다. 진짜 인간쓰레기인 바츠와 달리 그나마(?) 싱고늄 사람들은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듯 하다.[4] 요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을 마을 대장으로 삼는 등 주민들이 은근 순하고 귀여운 구석이 있다.
- 그 외 바깥 지역
아직까진 정해진 명칭이 없다.
저 마을들은 한 구역에 고립되어 있다.[5]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저 밖의 공기는 질이 매우 나빠서 마스크를 써도 숨을 쉬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그렇기에 한 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저 마을들은 한 구역에 고립되어 있다.[5]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저 밖의 공기는 질이 매우 나빠서 마스크를 써도 숨을 쉬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그렇기에 한 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다.
6. 단행본[편집]
[1] 무료본기준[2] 오래전 코나가 살아있을 때에도 산소마스크를 써야 될 만큼 공기가 좋지 않았다. 담이 고립된 마을 네리네에서 지내서 그 지역의 공기가 깨끗했던 것이다.[스포일러] 네리네는 미래에 있을 기후 재앙으로 멸망할 때를 대비해 2172년에 태어날 신을 기원하여 세운 마을이고 그 신을 담으로 추측.[3] 다만 네리네는 12화에서 싹 다 망했다는게 밝혀졌다. 원인은 담과 미쉬에 관한 문제로 인해 주민들끼리 싸우다가 결국 살육전으로 번진건데 이에 대해 담이 말하기를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보면 작은 일로도 신경이 예민해지니까...'라고.[스포일러2] 이 공장은 우주로켓을 제조한다는데 그것은 거짓말이고 사실 주민들에게 헛된 희망을 불어넣기 위한 커버이고 실질적으론 무쓸모 기계부품들이 생산된다.[4] 니케가 대들어도 요 꼬맹이 녀석이 갈수록 기어오르네 정도에서 그쳤는데, 플로와 레나가 바츠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생각하면 귀여운 수준이다.[5] 원래는 다리로 바깥과 모두 연결됐지만 모종의 이유로 다리가 전부 끊겨 고립이 됐다.
2021년 11월 12일 1권과 2권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으며, 동년 11월 25일부터 서점에 출간되었다.
- 숲속의 담 컬러링북 - 숲속의 담 컬러링북이 2022년 8월 30일 출간되었다.
7. 외부 링크[편집]
- 다홍 작가 트위터 - 다홍 작가 트위터
- 다홍 작가 인스타그램 - 다홍 작가 인스타그램
- 숲속의 담 공식 팬카페 - 숲속의 담 공식 팬카페, 2020년 6월 10일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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