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코드 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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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링크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코드 토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링크=, 효과=,
한글판명칭=슈팅코드 토커,
일어판명칭=シューティングコード・トーカー,
영어판명칭=Shootingcode Talker,
속성=물,
레벨=3,
link2=, link4=, link8=,
공격력=2300,
종족=사이버스족,
소재=사이버스족 몬스터 2장 이상,
효과1=①: 자신 배틀 페이즈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배틀 페이즈 중\, 이 카드는 이 카드의 링크 앞의 몬스터의 수 ＋ 1회까지 상대 몬스터에 공격할 수 있다. 이 턴에\,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1장뿐일 경우\, 그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이 카드의 공격력은 그 데미지 계산시에만 400 내린다.,
효과2=②: 자신 / 상대의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의 수만큼 자신은 덱에서 드로우한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물 속성 코드 토커로, 아처의 모습이며 트랜스코드 토커와 링크 마커의 방향이 대칭된다.
통상 공격 외에도 링크 앞의 몬스터만큼 추가 공격하고, 이 효과로 공격했을 때 남아있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1장뿐이면 공격력이 400 내려가는 디메리트 효과, 배틀 페이즈 종료시 파괴한 몬스터만큼 덱에서 드로우하는 효과가 있다.
2기 오프닝에서 다른 코드 토커들과 함께 나오며 선행 공개됐다.
48화에서 보맨과의 스피드 듀얼에서 Playmaker가 스톰 액세스로 획득하고 링크 소환된다. 이 카드의 링크 앞엔 사이버스 위치와 사이버스 매지션이 있었기에 3연속 공격이 가능했고, 그 효과로 보맨의 하이드라이브 몬스터를 전멸시켜 그 듀얼의 피니시를 냈다.
53화에서 블러드 셰퍼드와의 스피드 듀얼에서 등장.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 공격 표시의 드론 폰이 존재하고 링크 앞에 몬스터가 있어 원턴킬 루트를 생각해냈으나, 블러드 셰퍼드의 지속 함정 캡처 드론에 의해 공격이 봉쇄되고 효과가 무효화된다. 거기에 캡처 드론의 효과로 상대에게 링크 마커 수만큼 드론 토큰을 특수 소환하게 한다.
54화에서 Playmaker가 발동한 지속 마법 디멘션 링케이지의 효과로 제외된 후 클락 스파르토이가 링크 소환되자 디멘션 링케이지를 묘지로 보내고 다시 돌아와, 사이바넷 퓨전의 효과로 클락 와이반, 클락 스파르토이와 같이 사이버스 클락 드래곤의 융합 소재가 됐고, 사이버스 클락 드래곤의 효과로 덱 위에서 이 카드와 클락 스파르토이의 링크 수의 합계에 해당하는 카드 5장을 묘지로 보내, 사이버스 클락 드래곤의 공격력 5000을 올리는데 일조해 블러드 셰퍼드를 피니시하는 데 기여했다.
공격명은 슈팅 컴플리트(シューティング・コンプリート / Shooting Complete). 얼음으로 만들어진 화살을 발사한다.
마스터 링크에서 원작 그대로 OCG화됐다. 씨아카이버 이후 두 번째로 등장한 물 속성 사이버스족 몬스터이자 최초의 물 속성 사이버스족 링크 몬스터이기도 하다.
링크 마커의 위치 상, 연속 공격의 한계는 3번.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놓인다면 상단 마커 1개는 상대에게 의존하게 되므로, 상단 마커와 좌측 마커를 자신의 몬스터로 충당할 수 있는 메인 몬스터 존에 주로 놓게 될 것이다.
드로우 효과는 쓸 만 하지만, 전투 파괴가 필요하고 상대의 몬스터 수에 의존해야 하므로 크게 기대하기는 힘든 수준. 연속 공격을 활용하고도 상대를 1턴만에 끝내기 힘들 때 후속을 도모하는 입장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어태커로 사용하기엔는 밑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 사이바넷 코덱을 사용하는 구축에서 물 속성 전개 요원[1]을 서치하기 위해 1장 넣거나, 물 속성 제약이 있는 마린세스에서 고려되는 정도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연속 공격이 더욱 위협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코드 토커 덱에서 채용하고 있다.
수록 팩 일람
일러스트를 보면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도르베의 에이스 카드인 No.102 홀리 라이트닝 글로리어스 헤일로와 구도가 비슷하고, 똑같이 활을 쓴다. 다만 글로리어스 헤일로는 창을 던지는 식으로 공격한다는 차이가 있다.
역대 코드 토커들이 나온 순서대로 둘씩 검-방패, 클로-너클 등 조금씩 연관있는 무기들을 들었기에 총을 쓰는 트랜스코드 토커가 공개됐을 때부터 활을 쓸 거라 예상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
애니메이션 출신 코드 토커들 중에선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에이스'라고 언급되지 못한 몬스터다. 디코드 토커와 인코드 토커는 리볼버와의 첫 마스터 듀얼에서, 엑스코드 토커와 트랜스코드 토커는 제품 광고용 CM의 유튜브 동영상 설명란에서, 파워코드 토커와 디코드 토커 익스텐드, 액세스코드 토커는 제품 광고용 CM 내 멘트에서 각각 에이스라고 언급된 바 있다. 반면에 이 카드는 매번 '물 속성 코드 토커'라고만 언급될 뿐 단 한 번도 '에이스'라고 불리지 못했다.
이름의 유래는 시스템 진행 중에 생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한다는 의미의 IT용어인 트러블 슈팅(Trouble Shooting)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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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링크=, 효과=,
한글판명칭=슈팅코드 토커,
일어판명칭=シューティングコード・トーカー,
영어판명칭=Shootingcode Talker,
속성=물,
레벨=3,
link2=, link4=, link8=,
공격력=2300,
종족=사이버스족,
소재=사이버스족 몬스터 2장 이상,
효과1=①: 자신 배틀 페이즈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배틀 페이즈 중\, 이 카드는 이 카드의 링크 앞의 몬스터의 수 ＋ 1회까지 상대 몬스터에 공격할 수 있다. 이 턴에\,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1장뿐일 경우\, 그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이 카드의 공격력은 그 데미지 계산시에만 400 내린다.,
효과2=②: 자신 / 상대의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의 수만큼 자신은 덱에서 드로우한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물 속성 코드 토커로, 아처의 모습이며 트랜스코드 토커와 링크 마커의 방향이 대칭된다.
통상 공격 외에도 링크 앞의 몬스터만큼 추가 공격하고, 이 효과로 공격했을 때 남아있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1장뿐이면 공격력이 400 내려가는 디메리트 효과, 배틀 페이즈 종료시 파괴한 몬스터만큼 덱에서 드로우하는 효과가 있다.
1.1. 원작[편집]
2기 오프닝에서 다른 코드 토커들과 함께 나오며 선행 공개됐다.
48화에서 보맨과의 스피드 듀얼에서 Playmaker가 스톰 액세스로 획득하고 링크 소환된다. 이 카드의 링크 앞엔 사이버스 위치와 사이버스 매지션이 있었기에 3연속 공격이 가능했고, 그 효과로 보맨의 하이드라이브 몬스터를 전멸시켜 그 듀얼의 피니시를 냈다.
53화에서 블러드 셰퍼드와의 스피드 듀얼에서 등장.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 공격 표시의 드론 폰이 존재하고 링크 앞에 몬스터가 있어 원턴킬 루트를 생각해냈으나, 블러드 셰퍼드의 지속 함정 캡처 드론에 의해 공격이 봉쇄되고 효과가 무효화된다. 거기에 캡처 드론의 효과로 상대에게 링크 마커 수만큼 드론 토큰을 특수 소환하게 한다.
54화에서 Playmaker가 발동한 지속 마법 디멘션 링케이지의 효과로 제외된 후 클락 스파르토이가 링크 소환되자 디멘션 링케이지를 묘지로 보내고 다시 돌아와, 사이바넷 퓨전의 효과로 클락 와이반, 클락 스파르토이와 같이 사이버스 클락 드래곤의 융합 소재가 됐고, 사이버스 클락 드래곤의 효과로 덱 위에서 이 카드와 클락 스파르토이의 링크 수의 합계에 해당하는 카드 5장을 묘지로 보내, 사이버스 클락 드래곤의 공격력 5000을 올리는데 일조해 블러드 셰퍼드를 피니시하는 데 기여했다.
공격명은 슈팅 컴플리트(シューティング・コンプリート / Shooting Complete). 얼음으로 만들어진 화살을 발사한다.
1.2. OCG[편집]
마스터 링크에서 원작 그대로 OCG화됐다. 씨아카이버 이후 두 번째로 등장한 물 속성 사이버스족 몬스터이자 최초의 물 속성 사이버스족 링크 몬스터이기도 하다.
링크 마커의 위치 상, 연속 공격의 한계는 3번.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놓인다면 상단 마커 1개는 상대에게 의존하게 되므로, 상단 마커와 좌측 마커를 자신의 몬스터로 충당할 수 있는 메인 몬스터 존에 주로 놓게 될 것이다.
드로우 효과는 쓸 만 하지만, 전투 파괴가 필요하고 상대의 몬스터 수에 의존해야 하므로 크게 기대하기는 힘든 수준. 연속 공격을 활용하고도 상대를 1턴만에 끝내기 힘들 때 후속을 도모하는 입장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어태커로 사용하기엔는 밑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 사이바넷 코덱을 사용하는 구축에서 물 속성 전개 요원[1]을 서치하기 위해 1장 넣거나, 물 속성 제약이 있는 마린세스에서 고려되는 정도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연속 공격이 더욱 위협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코드 토커 덱에서 채용하고 있다.
수록 팩 일람
2. 기타[편집]
일러스트를 보면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 도르베의 에이스 카드인 No.102 홀리 라이트닝 글로리어스 헤일로와 구도가 비슷하고, 똑같이 활을 쓴다. 다만 글로리어스 헤일로는 창을 던지는 식으로 공격한다는 차이가 있다.
역대 코드 토커들이 나온 순서대로 둘씩 검-방패, 클로-너클 등 조금씩 연관있는 무기들을 들었기에 총을 쓰는 트랜스코드 토커가 공개됐을 때부터 활을 쓸 거라 예상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
애니메이션 출신 코드 토커들 중에선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에이스'라고 언급되지 못한 몬스터다. 디코드 토커와 인코드 토커는 리볼버와의 첫 마스터 듀얼에서, 엑스코드 토커와 트랜스코드 토커는 제품 광고용 CM의 유튜브 동영상 설명란에서, 파워코드 토커와 디코드 토커 익스텐드, 액세스코드 토커는 제품 광고용 CM 내 멘트에서 각각 에이스라고 언급된 바 있다. 반면에 이 카드는 매번 '물 속성 코드 토커'라고만 언급될 뿐 단 한 번도 '에이스'라고 불리지 못했다.
이름의 유래는 시스템 진행 중에 생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한다는 의미의 IT용어인 트러블 슈팅(Trouble Shooting)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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