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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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플랫폼 액션 게임
엔진
Unity3D
대응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외 다수[1]
발매
2016. 12. 15(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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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기.png
파일:유럽 연합 깃발.png
파일:호주 국기.png
2017. 2. 1(iOS)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7. 3. 23(안드로이드)
전세계
홈페이지[2]

1. 개요
2. 플레이 방식
2.1. 월드 투어
2.1.1. 스테이지 목록
2.2. 키노피오 랠리
2.3. 리믹스 10
3. 등장 캐릭터
3.1. 플레이어블 캐릭터
3.1.1. 헤드폰
3.2. 적 캐릭터
4. 등장 오브젝트
5. 평가
5.1. 긍정적 평가
5.2. 부정적 평가
6. 기타




1. 개요[편집]


2016년 9월 7일 애플iPhone 7 발표 이벤트에서 발표된 슈퍼 마리오 시리즈.

시리즈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며, 애플 이벤트에서 발표했다시피 iO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친구와의 경쟁 시스템 등 소셜 요소를 포함해 게임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2월 15일 출시되었다.

2017년 2월1일, 한국 앱스토어를 통해 한글판이 출시되었다.[3] 앱스토어에서 'super mario run' 영어로 검색해야 가능하다. 기존 해외판을 다운받아서 사용했던 유저들은 업데이트 후 게임 속 옵션에서 언어변경만 해주면 된다.

한국을 포함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이 진행되었고, 2017년 3월 22일 기준으로 '1일 후에 봐요'라는 문구가 뜬 후, 다음 날인 3월 23일 안드로이드에도 출시되었다.

스테이지는 1-1부터 6-4/스페셜 월드 1~9까지 총 3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반 4스테이지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4] 33스테이지를 전부 즐기려면 인앱결제 9.99$[5]를 지불해야 한다. 추가로 구입해야하는 강화 부스터나 잔기 하트 등 유료 아이템은 일체 없다. 사실상 유료 타이틀을 초반만 맛배기로 보여주고 제대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풀버전을 구입하라는 의미와 같다. 그리고 게임을 하려면 인터넷에 무조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구입했건 무료건 또 플레이 모드에 상관없이 각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무료로 iMessage 에서 쓸 수 있는 커스텀 마리오 이모티콘 스티커 앱이 따로 있다. 다만 2017년 9월 29일에는 리믹스 10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이것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지만 대기시간이 있다.

상술했다시피 한국에서는 타국보다는 조금 늦은 2017년 2월 출시되었고 이는 마이닌텐도의 한국 지역 미지원 탓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전에 비공식적인 루트[6]를 통해 마이닌텐도에 한국 지역 및 언어의 추가가 확인된 이후 슈퍼 마리오 런이 출시되어 이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게 되었다.

닌텐도에서 직접 개발하여 한국에 정식으로 발매한 첫번째 모바일 게임이다.[7](#)


2. 플레이 방식[편집]



기본적인 구성은 다른 마리오 시리즈와 유사하게 횡스크롤 기반이지만, 마리오는 자동으로 오른쪽을 향해 달리고, 터치로는 점프 등의 동작만 컨트롤하는 원버튼 터치 식의 게임이다. 쿠키런 또는 Geometry Dash와 비슷한 진행방식이 슈퍼 마리오에 도입된 것. 그러나 무조건 오른쪽으로만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특수한 블록 위에서 점프를 하면 거꾸로 달릴 수도 있으며, 천장에 매달리거나 벽을 차고 점프를 하는 등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다양한 동작들을 터치 하나로 구현해냈다.

게임 내에는 4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1. 월드 투어 - 메인모드. 총 6월드, 24코스가 있다.
2. 키노피오 랠리 - 전세계 유저들이 모여 클리어 기록을 겨루는 대전모드, 사실상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
3. 왕국 만들기 - 키노피오 랠리를 통해 키노피오들을 모아 왕국을 디자인하는 모드이다. 디자인 아이템은 100종류 이상이라고 하며, 개중에는 숨겨진 레벨을 플레이할 수 있는 토관도 있다. 다만 구조물을 놓을 곳은 제한되어 있기에, 자리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4. 리믹스 10 - 10개의 스테이지를 단축한 랜덤 코스를 연속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2.1. 월드 투어[편집]


우리가 흔히 아는 스테이지 모드이다. 현재 월드 6까지 있고, 각 월드마다 4개 스테이지가 있다. 처음 시작해서 스테이지 깨기만 하면 게임이 너무 쉽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이번 시리즈의 난이도는 스페셜 코인에 있다. 스페셜 코인은 각 스테이지별로 5개씩 있고, 난이도 별로 핑크코인, 퍼플코인, 블랙코인이 있다. 핑크코인 5개를 플레이 한번에 다 모아야 퍼플코인이 해금되는 식이다. 난이도 별로 맵, 코인 위치 등이 바뀐다. 참고로 블랙코인 난이도는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 유튜브 등에서 활발하게 올라오는 공략 영상을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되기는 하나 기본적으로는 반복훈련으로 패턴과 타이밍을 숙지해야 한다. 플레이타임 늘리기에 가장 영향을 줄 시스템. 각 코인을 다 모을 때마다 랠리 티켓 2장을 받을 수 있다. 즉 1개의 스테이지에서 핑크, 퍼플, 블랙을 다 모으면 6장의 티켓을 얻으며, 모든 코인을 모으면 해당 색의 스페셜 토관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 스테이지들은 키노피오 랠리에서의 공략포인트를 숙지하기 위한 연습용 모드이기도 하다. 즉 본게임 전의 미니게임 정도의 역할. 월드 하나를 클리어할 때마다 그 월드의 코스들이[8] 키노피오 랠리에 추가된다. 월드를 많이 클리어할수록 뒤쪽 월드의 코스가 추가되면서 키노피오 랠리의 코스 난이도가 높아짐에 주의하자

또한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적들은 점프로 밟을 수 없는 적들을 제외하면 일정 수 이상을 해치울 경우[9] 키노피오 랠리에서 적 격파 시 얻는 코인 양이 +3까지 증가한다. 잡는 횟수는 키노피오 랠리에서도 카운트된다.

2017년 9월 28일에 스페셜 월드인 월드 스타가 추가되었다. 월드 6-4를 클리어하고나서 오픈되며, 그 뒤 스테이지마다 각각의 특정 조건[10]을 클리어해야 그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월드 구성 중에서는 정글, 유령의 집 외부[11], 비행선 내부[12]도 나온다. 또한 비행선 외부의 배경이 흐린 배경으로 바뀌었다.


2.1.1. 스테이지 목록[편집]


슈퍼 마리오 런/스테이지 문서 참조.


2.2. 키노피오 랠리[편집]


대전모드로, 다른 플레이어들이 미리 플레이한 기록과 경쟁하는 모드다.[13] 제한 시간(60초, 실제 시간과는 차이가 있음) 안에 가장 많이 코인을 모으는 쪽이 이기는 룰이지만 스핀 등의 테크니션을 구사하여 키노피오들의 호응을 얻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14] 또한 일정 이상 죽지 않고 코인을 모으거나 스타를 얻으면 코인 러시 모드가 되어 대량의 코인벌이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이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사망하면 코인이 깎여나가는 건 덤. 판정은 코인 수 및 키노피오들의 호감 보너스로 결정하며 승리 시 상대편의 키노피오들을 가지게되며 패배할 경우 빼앗긴다[15]. 키노피오가 200명 모일 때마다 버섯나라 레벨이 올라가며, 잠겨 있는 건물들도 해금할 수 있다. 최고 레벨까지 올리는데 4000명의 키노피오가 필요하다.

팁이라면 코인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데, 제한된 시간 내로 코인을 모아야 하는데 죽으면 최소한 2~3초가 날아가며, 모아놓은 코인 러쉬 모드 게이지도 전부 날아가버리기 때문. 또한 코인 러쉬 들어가면 게임이 순간적으로 멈추면서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데, 이 타이밍을 잘 익혀두면 코인 러쉬 들어가는 순간 떨어져 죽는 일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또한 런 도중에 등장하는 칼라 코인을 얼마나 많이 모으는가와 더불어 액션 테크닉[16]으로 얼마만큼 키노피오들에게 어필하는가도 중요해진다, 즉 종합하면 코스에 등장하는 패턴을 익히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초반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코스 전체를 몸에 익히는 데 주력하자, 만약 두 번 이상 연속으로 죽어서 뒤로 밀려났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질 경우 많은 키노피오를 잃지만, 게임을 포기하면 5마리의 키노피오만 잃고 끝나며, 티켓도 그대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반에 죽었고, 나가기에는, 제대로만 하면 이기고 키노피오를 많이 얻을 수 있는 너무 아까운 상황이라면, 인내심이 많다면 비눗방울 상태로 남은 시간동안 기다리고 재도전해보자. 얻은 키노피오 중에서 일부 또는 전부만 뺏기기 때문에, 더이상 키노피오를 얻지 않으면, 최대로 잃을 키노피오 수도 늘지 않는다. 그리고 티켓을 하나 희생한 가치는 있을 것이다. 또한 필드에 따라 등장하는 키노피오의 색도 달라진다.

포인트 하나로는 가능하면 슈퍼스타가 확정적으로 나오는 위치를 잘 익혀두라는 것. 이속 업+코인 러쉬+코인 자석+무적의 시너지가 어마어마하다. 적절한 위치에서 나온 스타 하나로 200점 넘게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17] 특히나 스카이와 쿠파 성, 비행선 스테이지에서는 꽤 자주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사실상 상수로 보고 놓치면 안 된다.

스테이지의 타입별로 모이는 키노피오의 종류가 다른데 아래와 같다.
  • 초원 : 붉은색
  • 하늘 : 붉은색, 초록색
  • 지하 : 붉은색, 파란색
  • 사막 : 붉은색, 노란색
  • 귀신의 집 : 붉은색, 보라색
  • 비행선 : 붉은색, 시안색
  • 성 : 붉은색, 파란색, 초록색
  • 비행선 : 5가지 모든 색(붉은색, 파란색, 초록색, 보라색, 노란색, 시안색)

스테이지의 전체 난이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체로 유령의 집은 까다로워서 선호도가 낮고[18], 모든 색이 모이는 비행선이 가장 효율적. 또한 쿠파 성의 경우도 상대와 생성 스테이지가 잘 걸리면 한 판에 키노피오 100명이 모이기도 한다.

게임을 하려면 키노피오 랠리 티켓이 필요하며, 초기지급 외에 티켓을 얻는 방법으로는 색깔 코인을 모으거나 풀 버전을 구입하거나 게임 내 미션을 클리어해 얻을 수 있는 닌텐도 포인트 모으기 등이 있다. 보너스 하우스를 지으면 집의 종류에 따라 4~8시간마다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데. 여기서도 티켓을 얻을 수 있다.[19] 그리고 ? 블럭에서 일정 시간마다 랜덤하게 티켓을 얻을 수 있다.[20]게임 풀 버전을 구입하지 않으면 빨간 키노피오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특수건물은 지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21] 최대 99장까지 모을 수 있으며, 그 이상의 티켓은 버려진다. 허나 대형 블럭을 지으면 티켓이 부족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므로 크게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12월 22일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이름은 프랜들리 런 (Friendly Run) 한국어로 번역하면 친구랑 하는 랠리 정도. 이 모드에서는 친구 추가를 한 친구와 대결을 할 수 있다. 그외 모든 기능은 키노피오 랠리와 똑같지만 이 모드에는 티켓이 소모되지 않는다. 하지만 하루에 할 수 있는 횟수가 있는데 월드 1을 클리어 못하면 1번 월드 1을 클리어하면 3번, 월드 2 혹은 상위 월드는 5번 까지다. 그리고 이 모드에서는 지든 이기든 키노피오를 얻거나 잃거나 하지 않는다.


2.3. 리믹스 10[편집]


2017년 9월 28일 추가된 모드. 슈퍼 마리오 런의 기존 코스를 단축한 스테이지를 랜덤으로 10스테이지 연속으로 플레이하는 모드다. 10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보너스 스테이지로 갈 수 있으며, 왕국 꾸미기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모드 역시 키노피오 랠리 티켓이 요구되지만 첫 플레이에 한해 티켓을 소모하지 않고 플레이 가능.

스테이지는 월드 투어의 스테이지와 키노피오 랠리 오리지널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월드 투어의 스테이지는 초반에는 1월드만 나오다가 나중에 가면 월드 숫자가 높아진다.

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10칸 이동하며, 일정 칸을 이동하면[22] 다음 구역으로 이동한다. 30번째 구역을 클리어하면 데이지 공주가 해금된다.
3, 6, 10구역 등의 클리어 직전 마지막 스테이지는 쿠파[23]나 부웅부웅이 보스로 나온다. 클리어 시 왕국 꾸미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한 코스마다 무지개색인 스페셜 메달이 3개씩 있으며, 그걸 모으면 무지개색 ?블록이 활성화되어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코인은 일반 코인(옐로우, 레드, 블루)보다 지름이 살짝 커서 벽에 미끄러져 내려가는 경우 바로 한 칸 옆에 스페셜 메달이 있으면 그냥 바로 얻어진다.(...)
실수를 하지 않거나(2개) 친구를 넘어서거나, 모든 스테이지의 스페셜 코인을 모으면(3개) 추가 스페셜 메달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한 스테이지마다 스페셜 메달을 3개 모두 모으면 퍼펙트 판정이 나고 죽으면 그냥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열개의 스테이지 모두 실패하거나, 10 스테이지에서 보스를 물리치지 못할 경우 클리어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 이벤트 코인을 몰수당하고 플레이하기 전으로 돌아간다.
코인 100개[24] 이상 모으면 꼬마리오 상태에서는 슈퍼버섯이, 슈퍼 마리오 상태에서는 스타가 들어있는 방울이 나오고 코인 100개가 감소한다.[25] 파이어 플라워 그런거 없다. 스타 역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와도 그 상태가 유지된다.

한판을 모두 클리어하면 키노피오의 집으로 자동으로 갈 수 있는데, 블록을 두드려 왕국 꾸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두드린 횟수에 따라 n성이 결정되며 최대 5성까지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스페셜 코인을 모을 때마다 채워지는 스페셜 블록 게이지를 다 채우거나 1개 구역을 통과할 때마다 스페셜 블록을 1개 얻을 수 있는데, 여기서는 3~6성의 아이템이 나온다. 상점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도 있지만, 리믹스 10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있으며, 키노피오 수가 부족해 해금이 되지 못한 아이템도 획득가능하다.[26] 스페셜 블록은 당장 쓰지 않고 모아두다가, 특정 픽업(픽업에 해당하는 아이템만 나온다) 때 모아서 쓰면 고 레어 아이템도 큰 수고를 하지 않고 얻을 수 있으니 참고.

스테이지는 주로 마리오가 플레이어블로 나오며 5번째 스테이지에서는 다른 캐릭터가 플레이어블로 나온다. 요시들은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계상하는지 요시 등장 확률도 다른 캐릭터들과 비슷하다.

어느 정도 가면 스페셜 리믹스 코스 혹은 리믹스 코스가 3 스테이지(이전 10스테이지에서 PERFECT가 7개이상)나 7 스테이지(이전 10스테이지에서 모든 스페셜 메달을 얻었을 경우)[27]에 나오는데, 리믹스 모드만의 오리지널 코스가 등장하고[28], 메달도 5개로 늘어난다. 그리고 일정 확률로 보너스 스페셜 스테이지가 첫 스테이지로 등장하는데, 이 스테이지는 주어진 15분 안에 플레이하지 않으면 그 스테이지를 할 수 없다. 스타가 매번 나온다는 게 특징이며, 스페셜 메달은 보통 5개가 나오지만 매우 낮은 확률로 총 50~60개의 무지막지한 수의 메달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퍼펙트 플레이를 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슈퍼스타를 먹지 않은 슈퍼 마리오'로, 꼬마리오 상태에서는 키가 닿지 않아 블록이나 코인을 놓칠 수 있고, 슈퍼스타 상태에서는 엉금엉금/킬러를 차거나 밟고 높이 뛰어야 하는, 적을 죽이면서 올라가는 기믹으로 먹어야 하는 이벤트 코인을 먹을 수 없다.

이 모드의 배경음악은 데이지 공주의 성우 디애나 머스터드가 부른 'Show me your love'. 어느 정도 보컬이 들어간 곡으로, 처음엔 반주가 나오다가 보컬이 흐르고 그 후엔 슈퍼 마리오 시리즈 노래들의 리믹스가 흐른다.[29] 스타 상태의 배경음악도 슈퍼 마리오 64의 날개마리오 배경음악을 리메이크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연초 등등 기간에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때에는 왕국 꾸미기 아이템 등급 중 최상위에 속하는 5★ 이상 아이템 발생 확률 증가, 특정 캐릭터(마리오, 루이지, 피치, 쿠파 등)의 희귀 아이템 발생확률 증가, 이벤트만의 유일한 아이템 발생 확률 증가 등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리믹스 10 모드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렉이 잘 걸리는 폰도 있고 아닌 폰도 있다. 렉이 잘 걸리는 폰의 경우 설정 - 옵션에 들어가서 화질 설정과 그래픽 설정 모두 에너지 절약으로 바꾸면 해결된다.


3. 등장 캐릭터[편집]



3.1. 플레이어블 캐릭터[편집]


마리오를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블들은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사용 가능.
결제를 하지 않는다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기본 캐릭터인 마리오와 계정을 연결하고 마이 닌텐도에서 무료로 획득 가능한 키노피오, 그리고 키노피오 랠리를 해서 파랑 키노피오 50마리와 빨강 키노피오 50마리 모아 파란알 건물을 지어 얻을 수 있는 파랑 요시, 리믹스 10에서의 30스테이지를 깨면 얻을 수 있는 데이지만을 얻을 수 있다[30]. 나머지를 구할수 없는 이유는 나머지 스테이지를 깨지 못했으므로 피치를 구할 수 없음은 물론 나머지의 집을 짓기 위해 필요한 색상[31]의 키노피오들을 모을 수 없기 때문.

하술한 이유로 초보는 주로 피치나 요시를, 고수는 루이지를 많이 사용한다.

★표시가 있는 캐릭터는 공중에서 화면 터치시 스핀이 가능한 캐릭터이다.(연속으로 사용 가능)

  • 마리오★ - 밸런스형 및 왕귀형. 기본적인 능력은 없지만 루이지와 함께 슈퍼버섯을 먹어 한 번 실수해도 죽지 않고 러시 게이지 잃지 않고 꼬마 상태로 계속 진행할 수 있었으나 9월 28일 업데이트로 다른 캐릭터도 최대 체력이 2가 되었다. 대신 키노피오 랠리 한정으로 러시 스타를 먹었을 경우 다른 캐릭터보다 러시 속도가 빨라져서[32] 스코어링에 유리하다.
능력만 보면 루이지의 하위 호환 격이고, 다른 캐릭터도 보유하고 있을 때 이론적으로 사용할 필요 없는 캐릭터지만, 다른 캐릭터 설명에 후술하겠지만, 능력 자체가 이롭다고 하기엔 애매한게, 단일 컨트롤(터치로만 컨트롤하는) 시스템 상 능력을 잘 사용하기가 쉽지 않고 잘못 사용하면 마리오로 하는 것만도 못하기 때문이다. 스테이지에서도, 컬러코인(특히 블랙코인)을 획득하려고 하면 정확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정확성 면에서는 마리오가 플레이하기 제일 편한 캐릭터[33]인데다가, 무엇보다 거의 모든 스테이지는 마리오로 플레이할 때의 기준으로 짜여져 있기 때문에[34], 이런 면으로 플레이 할 때는 가장 편한 캐릭터. 그런데 이런 쪽으로도 이미 키노피코라는 상위호환이 있어서 빛을 발할 수가 없는 캐릭터.
해금 조건: 없음. 기본 캐릭터.

  • 루이지★ - 점프형. 다른 캐릭터들보다 높게 점프할 수 있고, 길게 눌러 약간 느리게 하강할 수 있다.[35]
이론상 마리오의 상위 호환 격이지만, 높게 점프하는 대신 다른 게임과 같이 관성이 커[36] 정확성이 크게 떨어진다.[37] 때문에 초반 체력 페널티도 있고 해서 상당히 숙련된 고수가 써야 빛을 발할 수 있다.
해금 조건: 왕국 꾸미기 모드에서 루이지의 집을 설치.(녹/자색 키노피오 150명씩 총 300명이 필요.) 또는 게임 최초 실행 후 24시간 이내에 게임 구매.

  • 요시 - 안정형. 길게 눌러 버티기 점프를 할 수 있다.[38] 가시를 밟아도 끄떡없다.[39] 초록, 파랑, 노랑, 보라, 빨강 요시는 랠리 모드에서 같은 색의 키노피오를 끌어오는 역할을 한다.
해금 조건: 왕국 꾸미기 모드에서 요시의 집을 설치. 후속 업데이트에서 녹색 요시 이외의 다른 색깔 요시들을 획득 키노피오의 숫자에 따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키노피오★ - 스피드형. 기본 속도가 빠르다.
해금 조건: 닌텐도 계정 연결 후 마이 닌텐도에서 무료로 획득한다. 계정이 있으면 바로 얻을 수 있기에 마리오로 낑낑대는 타이밍을 건너뛸 수 있다.

  • 피치공주 - 안정형. 점프후 길게 눌러 하강 속도를 대폭 줄일 수 있다.[40]
해금 조건: 월드 투어 모드에서 피치를 구한다.(6-4 클리어)

  • 키노피코★ - 밸런스형. 기본 능력은 없지만 랠리 모드에서 경기 종료 후 판정시 상대방의 키노피오를 일부 끌어온다. 그게 아니더라도 기본 능력이 없다는 점은 마리오와 장점을 공유한다는 뜻이고, 오히려 마리오의 단점인 초반 체력 문제가 해결된 캐릭터여서 일부 매니아층이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해금시기가 꽤나 후반이라는 점이 흠.
해금 조건: 왕국 꾸미기 모드에서 키노피코의 집을 설치.(각 색깔별 키노피오 200명씩 총 1000명이 필요.)
키노피오 랠리가 끝난 직후 깃발을 들어 승자를 발표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플레이어 캐릭터로 키노피코를 선택했다면 키노피오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 데이지 공주 - 점프형. 더블 점프가 가능하다.[41][42]
해금 조건: 리믹스 10의 30번째 구역을 클리어. 30번째 구역에서 쿠파로부터 데이지 공주를 구한다. 조건이 조건이다 보니[43] 보통 빨강요시와 더불어 가장 늦게 얻게 되는 캐릭터가 될 것이다.

2017년 9월 28일 업데이트로 기존 마리오와 루이지에게만 있었던, 버섯으로 커지고 적과의 충돌 시 작아지는 능력이 나머지 모든 캐릭터에도 적용되었다. 오히려 코스 시작시에 마리오와 루이지만 꼬마리오/꼬마루이지 상태로 시작하는 페널티만 남게 되었다. 때문에 마리오는 키노피코로 대체하면 되니 그렇다 치더라도 루이지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초반 버섯 빌드를 꿰고 있어야 한다.


3.1.1. 헤드폰[편집]


파일:Super Mario Run Music.png
2017년 9월 28일 업데이트 된 기능으로 기존의 BGM을 끄거나, 스마트폰 안에 들어있는 음악을 배경으로 틀어놓은 상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왕국 우측하단에 있는 헤드폰을 쓴 키노피오로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이 기능을 이용하면 플레이어 캐릭터가 모두 헤드폰을 쓰게 된다.


3.2. 적 캐릭터[편집]



이번 작에서 죽이기 매우 힘들다. 그러나 월드 5-1에서 스프링을 밟아 김수한무보다 높이 점프 한 후에 위에서 밟으면 죽는다. 가시돌이나 코인을 던지는 패턴을 보인다.

비행선 스테이지의 보스. 팔을 붕붕 휘저으며 공격해 온다. 3번 밟으면 클리어.

6-4에서 등장하는 월드 투어 최종 보스, 쿠파피에로를 타고 등장하며 슈퍼 마리오 월드와 동일한 사양으로 공격하지만 폭탄 3방이면 끝난다.


4. 등장 오브젝트[편집]


  • 코인
  • 스페셜 코인
획득시 10코인. 한 맵당 5개씩 있으며 기존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스타코인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획득시 효과음도 똑같다. 한 코스에서 5개의 코인을 다 모으면 다른 색깔의 코인 5개를 더 얻어야 한다. 5개를 얻었을시 키노피오 랠리 티켓 2장을 주며, 120개를 전부 모으면 스페셜 스테이지로 가는 보너스 토관을 구입할 수 있다. 키노피오 랠리에서는 핑크 코인만 등장하며, 승패를 가르는 주 요소가 되니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해진다. 리믹스 10에서는 이 코인보다 더 큰 스페셜 코인이 나온다.
참고로 블랙코인은 슈퍼스타에 의한 자기력으로는 획득 불가능하다. 때문에 위에 언급한 마리오의 정확성이 부각되는 부분이다.
  • 슈퍼 버섯
마리오 하면 친숙한 그 버섯. 플레이어가 먹으면 커진다. 커진 상태에서 먹으면 코인 5개의 가치를 가진다.
  • 슈퍼 스타
무적이 되는 스타. 특정 색깔 코인과는 양자택일의 위치에 놓여있기도 하다. 대부분 상당히 얻기 어려운 곳에 숨겨져 있지만 그만큼 성능이 좋다. 무적이 됨은 물론 이동속도가 약간 증가하고 코인을 어느정도 빨아들이는 자기력 효과도 발휘한다. 단, 이미 언급되어 있듯이 블랙코인과 레드코인은 자기력으로 획득이 불가능하다. 이미 무적 상태일 때 또 먹을 경우엔 버섯과 마찬가지로 5코인의 가치를 가지며 무적시간이 리셋된다.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적지만은 않은데, 스페셜코인이 적을 밟고 점프해야만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을때 적을 터치한 상태에 이미 적이 죽으므로 점프가 불가능해지고, 키노피오 랠리 같은 경우는 코인이 많거나 행동을 많이 할 수 있을 때 코인러시 시간을 연장할 수 없다.
  • 비눗방울
월드투어 한정, 스테이지별로 2개씩 지급되며. 가끔 ?블럭 안에서 얻을 수도 있다. 캐릭터가 죽거나 상단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언제든 뒤로 되돌아갈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지나쳤던 구간을 다시 도전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되돌아가지 않는 데다 비눗방울을 다 써버린 상태로 죽으면 게임 오버가 되니 주의.
  • 파이프
친숙한 토관, 이번 작에서는 들어갈 수도 없는 그저 장애물 취급이다. 그러나 1-2와 같은 일부 지하 스테이지에서는 구간 간에 연결 통로로 사용된다.
  • 멈춤 블럭
붉은 색의 블럭. 마리오가 이 위에 올라서면 플레이어가 다시 화면을 누를때까지 가만히 서 있는다. 싱글 플레이의 경우 시간도 잠시 멈추지만, 키노피오 랠리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주의할 것,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방해물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음악 플레이어의 일시정지 버튼이 그려져 있는데, 이게 45도 각도로 돌아가 있으면 이 블럭을 빠져나갈 시 점프를 하게 되고[일반], 회전하지 않은 일시정지 버튼이 그려져 있으면 이 블럭을 빠져나갈 시 그냥 앞으로 굴러간다.
  • ← 블럭
이 위에서 마리오가 점프하면 반대쪽으로 점프하게 된다.
  • ↑ 블럭
트램플린처럼 튀어 오를 수 있다. 튀어오른 후 스핀을 쓰면 오랫동안 체공할 수 있어 활강에 유용하다.
  • 점선 화살표 블럭
마리오가 여기에 다가가면 그 화살표의 방향으로 코인이 생성된다.
  • → 블럭
이 위에서 점프 시 착지하기 전까지 속도가 붙어 더 멀리 점프한다.
  • 타임 블럭
보라색 시계 형태의 블럭. 월드 투어의 제한시간이 10초 증가한다.
  • 대포
일부 스테이지에서 등장. 가리키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날려보낸다.
  • 열쇠
유령의 집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열쇠구멍이 있는 문을 열어 다음 구역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 스위치
파란 P스위치는 1회용으로 일정시간 동안, 숨겨진 하늘색 동전을 보여주거나 코인과 블럭을 전환한다. 유령의 집 맵에서 등장하는 분홍색 P스위치는 그 화면 내의 유령을 전부 증발시킨다. !스위치는 블록을 잠깐 동안 보여준다. 이걸 잘 이용해서 빠져나가야 하는 스테이지도 있다.
  • 리프트
한 번 밟고 점프하면 사라진다. 점프하기 전까지 마리오는 발판 중앙으로 가서 움직이지 않는다.
  • 레드코인 링
짧은 시간동안 레드 코인이 출현. 레드코인은 슈퍼스타에 의한 자기력으로는 획득 불가능하다. 전부 획득 시 슈퍼스타가 등장한다. 8개를 먹어야 하는 3DS버전인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와는 달리 5개를 다 먹으면 약간의 딜레이 후 스타가 발동된다.
  • 파이어 링
쿠파성에 등장하는 장애물. 당연히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데, 저 사이에 코인이나 버섯이 나타나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한다. [45]
  • 리프트 핸들
마리오가 점프해서 도달하면 그걸 잡고 천장을 이동한다. 다시 터치하면 떨어진다.
  • 블루 스타
키노피오 랠리 전용. 키노피오를 끌어들이는 특수 액션을 일정 횟수 이상 연출하면 출현하며 코인 러시 모드가 된다. 슈퍼 스타와 같이 코인 생성량이 5배로 증가하고, 구간마다 코인이 쏟아지지만, 코인을 빨아들이는 능력은 없다.
  • 중간 깃발
키노피오 랠리 전용, 누군가 이 깃발에 먼저 도달하면 코인 10개와 응원하는 키노피오가 늘어나게 된다. 한 번 접촉 후에는 재접촉 불가능.
  • 골 깃발
월드 투어/리믹스 10 전용, 스테이지의 목표, 이 깃발을 잡으면 그 스테이지는 클리어된다. 높이에 따라 최대 10개의 코인을 지급한다.



5. 평가[편집]




전체적으로 마리오의 네임밸류가 붙은 게임답지 않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우려먹기가 많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보다도 점수가 낮다.[46] 특히 자기들만의 최적화 된 플랫폼 속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사실상 타지에 가까운 모바일 게임계에서 여태껏 자신만의 철학을 유지하던 닌텐도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앞으로 더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아마 슈퍼 마리오 런이 받은 유저들의 쓴소리를 잘 듣고 피드백이 필요할것이다. 모바일은 기존 환경과는 다르니.

결국 부정적인 평가와 제동이 걸린 매출 때문에 2017년 3월 현 닌텐도 회장인 키미시마 타츠미는 기대 매출액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당시 세컨드 파티 게임인 파이어 엠블렘의 매출액이 이 게임보다 더 많았다. 그런데도 "파이어 엠블렘은 단지 세컨드 파티 시리즈일 뿐이다. 우리는 솔직히 슈퍼 마리오 런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5.1. 긍정적 평가[편집]


  • 그래픽
닌텐도의 최신 마리오 게임인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와 그래픽이 동일한 수준이다. DS나 3DS에서만 마리오 게임을 즐긴 유저들은 아주 깔끔한 느낌을 받고 있는 듯.


5.2. 부정적 평가[편집]


  • 가격
'왜 1월드까지만 무료냐','과금하는 게임이었냐' 등의 불만이 트위터, 2ch 등지에서 상당하며 단지 유료라는 이유로 평점 테러하는 유저들까지 있을 정도. 다만, 이 게임은 발매 전부터 유료로 판매한다고 공표된 게임인데, 완전 유료가 아니라 무료+과금 형식으로 발매하여 3 스테이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하였으나 덕분에 가족공유가 불가능하다.[47]
이와는 별개로 1200엔($9.99)이라는 가격이 적당한가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오가는 편.
가격이 비싸다는 측은 주로 '자동으로 달리는 러닝 계열 게임은 무료도 많은데 1200엔은 너무 비싼 것 아닌가. 500~800엔 사이가 적당하다.' '10달러나 내고 고작 24스테이지는 너무하다' 등의 의견이며, 반대측은 '양상형 게임 뽑기에는 3000엔(보통 10번 돌릴 수 있는 가격)씩 펑펑 쓰면서 1200엔이 아깝냐'는 식.
요약하면 게임성의 문제가 아닌 "가격에 비해 부족한 콘텐츠"가 유저들의 주요 비판이다. 어느 게임에서나 그렇듯 스페셜 코인이나 키노피오 랠리등 부가 콘텐츠들이 많은 유저들에겐 와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즉, 닌텐도의 가격책정을 레드오션인 모바일 시장에 그대로 적용해 내놓아 생긴 문제점. 비슷한 과금 정책을 취한 다른 게임들을 봐도 과금 시 추가로 즐길 수 있는게 슈퍼 마리오 런보다 훨씬 많다. 거기다가, 다른 양산형겜은 적어도 플레이 자체는 무료라서 이거보다 즐길 게 더 많다.플레이 스토어 리뷰는 그런거 없고 무료로 해달라는 F2P충 징징이들이 대부분 돈없는 사람은 어쩔려고?

  • 오토
발매 전 공개된 동영상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이 게임은 마리오가 화면 오른쪽으로 자동으로 달린다. 오브젝트나 벽 타기를 이용해 제한적이나마 왼쪽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왼쪽으로 갈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높낮이 차이가 별로 없는 지형도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뛰어넘어가며, 작은 적들은 자동으로 점프해서 피한다.
이러한 오토 요소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으나, '오토 시스템은 기존 마리오 시리즈와 차별화된 점이다', '휴대 기기의 특성을 살려 조작을 일부러 최소화시켰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비슷한 예로, 소닉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들이 있다.

  • 인터넷 연결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이 대전 외에는 인터넷 연결을 요구하지 않는데, 슈퍼 마리오 런의 경우는 크랙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이 연결이 필요하다. 쿠키런도 인터넷 접속 필요하지 않나?그 뿐만 아니라 데이터도 많이 먹는 지라,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람은 밖에 나가서 게임 하지 말라는 의견조차 나오고 있다.

  • 미흡한 최적화
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튕기는 현상이 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현상도 존재한다. 이 현상은 핸드폰 사양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현상이긴 하나, 이것도 앱스토어 별점 하락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6. 기타[편집]


항상 애플 이벤트의 초반에 등장하는 앱스토어 관련 실적 발표 중, 팀 쿡이 돌연 "그 동안 앱스토어에 많은 앱들이 있어왔지만 앱스토어에 없었던 것, 아니 없었던 사람이 한 명 있다"며 운을 뗐다. 곧 소개 영상이 짤막하게 지나가더니 미야모토 시게루 본인이 등장해 발표를 이어나갔다. 마리오 시리즈 최초의 모바일 버전이다보니 더욱 의미가 크게 느껴지는 듯.

닌텐도 IP 중에선 Miitomo[48]포켓몬 셔플[49], 포켓몬 GO[50]를 이은 네번째 정식 모바일 앱이고 닌텐도에서 직접 제작한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포켓몬 GO가 한 때 20년간 쌓아온 인지도가 모바일 게임계에서 돌풍을 일으켰을 정도였으니 이 게임 역시 30년간 축적된 콘텐츠의 폭발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발표 후 닌텐도의 주가가 폭등한 것으로 반응은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게임에 대한 소식이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Kaze Emanuar이라는 유투버가 슈퍼 마리오 64를 이용해 슈퍼 마리오 런 64라는 개조 롬을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한국닌텐도가 거의 식물급으로 활동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한국어로 나오는 공식 매체에서 공식적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거의 최초로 언급했다. 다만 한국을 제외하고 전세계적으로 발매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장식품을 준다는 거였지 발매에 관한 건 아니었다.(#) [51]

출시 반나절도 채 되지 않아서 세계 60여국의 앱스토어 랭킹 최상위권에 올라갔다. 그리고 출시 하루만에 미국 앱스토어에서만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전세계적으로는 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앱스토어 역대 최고의 런칭 기록이라고. 마리오는 자체로도 브랜드 파워가 상위권이며, 앱스토어 1면에 몇 달이나 걸렸기 때문에, 이거는 당연한 성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출시 후 부정적인 평가가 누적됨에 따라 3DS 때와 비슷하게 당시 닌텐도 주가가 연일 하락했으며 12월 매출 예상을 6천만 달러에서 1700만 달러로 조정했다. 그러나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듯 발매 3일간 14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유료 구매 비율은 4%정도.[52](기사)

모종의 이유로 블루스택이나 녹스 앱플레이어를 비롯한 모바일 에뮬레이터와 호환되지 않는다. 이 게임을 하겠다면 성능 좋은 기기부터 구하자.

의외로 마리오 시리즈 게임 중에선 베테랑 개발자들이 대거 투입되서 만들어진 게임이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원로 제작진이자 2000년대 들어선 쭉 프로듀서 직만 맡고 있는 테즈가 타카시가 디렉터로, 슈퍼 마리오 월드 맵 디렉터이자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콘도 히데키가 맵 디렉터로 참가했다. 프로듀서 급의 짬을 가진 제작진이 디렉터로 투입된 것만 봐도 닌텐도가 얼마나 이 게임에 사활을 걸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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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supermariorun.com/country.html[2]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언어를 번경 할 수 있다.[3]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공식 트위터 등에서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선행 공지가 있었다. 출시 자체는 1일 새벽 2시경 이뤄졌으며, 국내에서는 당일 오후 3시 30분경 한국닌텐도 홈페이지를 통해 뒤늦게 출시를 발표했다.[4] iOS로만 출시되었을 때에는 4스테이지는 20초만 주어졌다. 2017년 3월 23일 업데이트되는 2.0.0버전에서 4스테이지가 무료화되었다.[5] 한국은 11,000원, 일본은 1200엔.[6] 국내 마이닌텐도 지원 여부는 당해 1월 19일경 사전 등록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여 한 이용자가 밝혀낸 사항으로, 이미 유저 등록까지 지원되는 상황이었으나 2월 1일 공식 발표까지 2주간 아무런 공지가 없었던 바 있다.[7] 슈퍼마리오 런 이전에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던 모바일 닌텐도 IP 게임으로는 포켓몬 셔플, 포켓몬 GO 등이 있으나, 닌텐도는 유통이나 IP 대여만 기여했을 뿐 직접 개발한 게임은 아니다.[8] 핑크 루트와 퍼플 루트를 깨지 않았더라도 블랙 루트까지 전부[9] 기본은 밟을 경우 카운트되나 특수한 방법으로 해치워야 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녀석이 카론(와르르), 이 녀석은 덤블링 중 판정으로만 처치 처리가 되니 주의하자. 또한 껍질 계열의 적은 밟아서 굴러가는 경우에는 쓰러뜨린것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물론 굴러가는 껍질에 맞아서 죽는 적은 카운트된다.[10] 월드 1~6의 스테이지의 특정 조건을 클리어하거나 키노피오 랠리 연속 3승, 리믹스 10의 스페셜 코인을 한판당 30개 이상 모아야 한다.[11] 기존 월드에서는 유령의 집 내부와 외부가 같이 나왔는데 여기서는 외부만 단독으로 나온다.[12]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의 쿠파주니어 스테이지의 배경으로 등장.[13] 여느 레이싱 게임의 타임어택을 생각하면 쉽다.[14] 키노피오들을 모으는 것이 랠리 모드를 하는 가장 큰 이유이자 핵심.[15] 정확하게는 잃는다. 실시간 대전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의 기록과의 경쟁이기 때문.[16] 연속 밟기, 뜀틀 점프(적을 뛰어넘는 동작이 나옴과 동시에 점프), 낙법 점프(일정 높이에서 떨어지면 착지 시 앞구르기를 하는데, 이 때 점프), 칼라 코인 얻기, 연속 벽차기 등. 도감 - 액션 테크닉에서 좋아요 마크가 찍혀진 게 바로 키노피오 어필용 테크닉이다.[17] 단, 코인이나 적이 많지 않을 경우 일반 코인 러쉬가 슈퍼스타보다 이득일 수도 있다. 이건 슈퍼스타의 1가지 단점 때문인데, 코인 러쉬는 테크니션이나 코인을 얻는 정도 (특히 핑크 코인)에 따라서 연장이 가능한데, 슈퍼스타는 테크니션과 상관없이 일정 시간이 흐르면 그냥 끝난다. 물론 일반 코인 러쉬를 발동하고 아무것도 안 하면 스타 시간보다 더 빨리 끝나지만. 예를 들면 하늘 !스위치 맵. 이 맵은 특성상 코인이 대량으로 한곳에 몰려있는 경우는 없고, 지형을 이용해 테크니션을 연속 발동하면 시간 종료때까지 코인 러쉬를 지속하는 게 가능하다. 김수한무의 역습같은 맵에서는 계속해서 슈퍼스타가 나오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18] 다만 2-1 유령의 집의 경우, 그리 까다롭지도 않은 데다가 키노피오 파밍이 가능한 곳(사각형 나무 플랫폼이 일정 간격으로 즐비한 곳.점프를 하지 않고 착지할 시 구르는데, 여기서 구르기 중 점프를 여러번 반복하면 키노피오가 많이 온다. 맨 위에 코인 무더기는 보너스.)이 있어서, 루이지를 해금하기 위한 보라키노피오 확보에 활용된다.[19] 패키지 구입시 얻는 적색 보너스 건물은 1~3의 티켓을 얻을 수 있고. 이후 해금되는 나머지 보너스 게임에서는 최대 8장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토관에서 돈이 쏟아지는 미니게임이 가장 효율이 좋고. 나머지 하나는 슈퍼 마리오 월드의 미니게임인 룰렛으로, 티켓도 티켓이지만 코인 벌이에 아주 유용하다.[20] 작은 블럭은 5개, 긴 블럭은 10-30개, 대형 블럭은 50개의 티켓을 얻을 수 있다.[21] 파란 키노피오와 초록 키노피오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지을 수 있는 특수건물은 파란 요시의 집밖에 없다.[22] 1~2구역, 4~5구역은 20칸, 3구역과 6~9, 11~12구역은 30칸, 10, 13구역은 50칸. 그 이후에는 구역 숫자의 끝의 자리가 0이면 50칸, 3, 6, 9이면 40칸, 나머지는 30칸이고, 29번째 구역은 50칸, 30번째 구역은 80칸.[23] 30번째 구역을 제외하면 모두 가짜다.[24]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와도 모은 코인이 유지된다.[25] 어떤 스테이지에서 클리어 깃발을 잡을 때 100개가 넘어가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방울이 나온다.[26] 다만 피치텐트나 이벤트 아이템 등은 리믹스 10에서 얻을 수 없다.[27] 리믹스 코스는 3 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한다.[28] 스페셜 리믹스 코스는 기존 코스에 다른 몬스터나 장치가 등장하는 코스, 리믹스 코스는 리믹스 10 오리지널 코스로 지형도 변형되었다.[29]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지상 테마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의 지상 테마 - 슈퍼 마리오 랜드의 지하 테마 - 슈퍼 마리오 월드의 지상 테마 - 슈퍼 마리오 USA의 지하 테마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리즈의 지상(이건 뒷반주만 써서 알아듣기가 힘들다.) 테마 순이다.[30] 다만 결제를 안하면 한번 플레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플레이 가능하므로 매우 오래걸린다. 다만 랠리티켓을 한번에 여러개써서 바로 쓸 수는 있지만 쓰다보면 남아도는게 없다...[31] 보라, 노랑[32] 후술되는 키노피오보다도 훨씬 빠르다.[33] 개인차는 있겠지만 먼저 접할 뿐만 아니라 조작이 제일 간단한 캐릭터이다[34] 블랙 코인 토관 스테이지가 대표적이자 끝판왕, 요시는 가시를 밟으면 튀는 변수가 있고 키노피오는 수평이동 정확성이, 루이지는 수직이동 정확성이, 피치공주는 공중이동 및 착지 정확성이 떨어진다. 폐쇄형 스테이지라서 데이지 공주도 빛을 발하지는 못한다.[35] 화면을 길게 누르면 최고점 도달 이후 0.5초 동안은 피치공주보다도 하강 속도가 느리다.루이지:(다리 파닥파닥)[36] 자동이동 시스템으로 정지관성은 논외(이게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왼쪽으로 움직이고 착지할 때), 큰 부분이 아니므로), 여기서는 공중점프 관성만 다룬다.[37] 누르는 정도의 차이가 커 어떤 경우는 목표 지점(또는 컬러코인)에서 크게 벗어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38] 착지하기 전까지 공중에서 1회 사용 가능하며, 중도에 끊을 경우 착지 전까지 재사용 불가[39] 게임 설명에는 "가시에도 끄떡없습니다."라고만 써져 있는데, 밟는 경우에만 한한다. 작은 가시돌이는, 굼바처럼 자동으로 넘을 수 없다! 머리(윗)부분, 옆부분이 가시에 닿으면 대미지를 입으며, 가시에서의 벽타기 또한 대미지를 입는다.(대미지 입고 일시무적상태동안 벽타기는 가능)[40] 하강 속도 조절로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돌진해오는 적의 공격을 피하기 쉽다.[41] 두번째 점프는 첫 점프보다 약간 낮다.[42] 이 능력이 의외로 엄청난데, 다른 캐릭터보다 1번 더 점프가 가능하여 공중에서 더 오래 살 수 있는데다, 월드 투어 등에서의 특수 코인을 모을 때 벽차기 등을 해서 더 높게 뛰어야 얻는 코인을 매우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몬스터를 밟으면 땅을 밟은 효과와 같아서 더블 점프가 다시 가능한데, 이를 이용하여 키노피오 랠리에서 비행선 맵에서 몬스터를 연속으로 밟아서 엄청난 콤보가 가능하다![43] 30번 구역까지 깨려면 티켓 103개, 그러니까 1030코스를 클리어해야 한다! 티켓 하나(10코스)당 약 5분이라 가정 시, 7.5×103=510, 그러니까 약 515분이 필요하다. 하루 각잡고 한다 해도 8시간 이상을 잡아먹고, 몇일 나눠서 하면 하루 2시간 기준으로 약 4일이 걸린다.[44] 첫 등장 자체는 슈퍼 마리오 64.[일반] 점프와 똑같이 오래 누르면 높이 점프하고, 짧게 누르면 낮게 점프한다.[45] 특이 5-4같은 스테이지의 경우 저 사이에 핑크/퍼플/블랙 코인이 있을 수 있다.[46] 메타스코어에서는 빨간색 점수를 준사람도 있었다.[47] 인앱결제는 가족공유에 적용되지 않는다. #[48] 이 쪽은 게임이라 보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다.[49] 이전 작품인 포켓몬 토로제를 만든 Genius Sonority에서 제작하고 닌텐도가 유통하는 게임으로, 3ds용 타이틀로 먼저 나온 후 스마트폰 게임으로 추가 이식되었기에 현재 닌텐도 IP를 이용한 스마트폰 게임 중에선 처음으로 콘솔로 정식 발매된 게임이다.[50] 이 쪽은 닌텐도와 DeNA와 합작해서 개발해 낸 게 아니라서, 공식에선 사실상 같은 모바일 시리즈로 취급하진 않는다.[51] 장식품 설명에 '해외에 출시된'(...)을 떡하니 적어놔서 한국유저들을 약올리는거냐고 까이기도 했다.[52] 참고로 2017년 2월 현 닌텐도 회장인 키미시마 타츠미는 그 비율을 10%로 예상을 했다고 말했다. 닌텐도가 그만큼 모바일 시장을 우습게 봤다는 소리다. (대부분 유저가 인앱 결제를 하려고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