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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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슈스케6 로고.png
슈퍼스타 K6
Super Star K6 (2014)


파일:슈스케6_포스터.jpg

방송사
파일:엠넷 로고.svg 파일:KMTV 로고.png 파일:tvN 로고.svg
방송 기간
2014년 8월 22일 ~ 11월 21일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밤 11시 ~
우승
곽진언
스폰서
파일:AIA생명 로고.svg[1] 파일:기아 로고.svg 파일:다음 로고.svg 파일:구글 플러스 로고.svg 파일:위메프 로고.svg 오리온 예감,[2], shoeSPA 등
공식 홈페이지

1. 소개
1.1. 우승 혜택
1.2. 심사위원
1.3. 스폰서
4. 시청률
5. 평가
5.1. 슈퍼위크
5.2. 생방송
5.3. 지루한 연출과 음향 문제
5.4. 비주류 참가자들의 도약
6. 사건사고
6.1. 여자 참가자 일진 논란
6.2. 남자 참가자 범죄 전력 논란
7. 기타


1. 소개[편집]


2014년 8월 22일에 시작한 슈퍼스타K의 6번째 시즌. 연출자가 시즌 5의 이선영 PD에서 김무현 PD으로 변경되었다.

1.1. 우승 혜택[편집]


  • 총 상금 5억원 (우승 상금 3억원 + 음반 제작 지원금 2억원)
  • TOP4에게 기아 쏘울 증정 [3]
  •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가 참여하는 초호화 데뷔 음반 발매
  • 아시아 최고의 시상식 2014 MAMA 데뷔 무대
  • 각종 기획사의 연계 [4]


1.2. 심사위원[편집]


시즌 최초로 심사위원이 3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 본선 심사위원은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등 4명이다.이승철은 시즌1부터 6년 동안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심사위원을 맡고 있지만 이번 시즌은 이승철에게는 마지막 심사위원이다.[5] 다만 제작 발표회에선 스케줄 문제로 불참했다.

지역예선 심사위원
서울, 경기 지역 A
나르샤, 김범수, 윤종신, 규현
서울, 경기 지역 B
김범수, 이승철, 김창열, 나르샤
충청, 강원 지역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이승철, 거미
전라, 경상 지역
바이브, 이승철, 강민경
제주, 글로벌
박지윤, 이현도, 윤종신, 에일리
슈퍼 캐스팅 투어[6]
윤건, 이승철, 윤하

굵은 글씨는 슈퍼위크 및 본선 심사위원.


1.3. 스폰서[편집]


시즌3부터 시즌5까지 메인 스폰서였던 KB국민카드를 포함한 모든 스폰서가 바뀌었고 규모도 대폭 축소되었는데 슈퍼스타K5가 망해도 너무나 처참하게 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시즌 5 결승전 시청률이 2% 이하로 내려가면서 이후 시청률이 탄력을 받고있던 JTBC마녀사냥에 밀릴 정도 였으니 설명이 더 필요할까. 다만 KB국민카드의 경우는 연초에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회사 사정이 나빠져서 홍보비를 많이 쓰지 못하게 된 영향도 있다. 기사

메인 스폰서는 AIA생명으로 바뀌었다.[7] 그래서 로고는 슈퍼스타K2와 같은 빨간색이었으며 약 4년만에 노란색에서 바뀐 것이다.[8]

2. 본선 진출자 TOP11[편집]


파일:/image/014/2014/10/04/201410040113044233_99_20141004011403.jpg
이름
성별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6주차
7주차
곽진언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합격
우승
김필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합격
준우승
임도혁

합격
합격
합격
슈퍼세이브
합격
탈락
장우람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탈락
송유빈

합격
합격
합격
합격
탈락
버스터리드

합격
합격
합격
탈락
MICA

합격
합격
탈락
이준희

합격
합격
탈락
브라이언박

합격
탈락
이해나

탈락
여우별밴드

탈락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슈퍼스타K6/본선진출자 TOP1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경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슈퍼스타K6/경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시청률[편집]


회차
방송일자
AGB 닐슨 시청률
변동
1화
8월 22일
4.5%
-
2화
8월 29일
4.8%
0.3%▲
3화
9월 5일
4.5%
0.3%▼
4화
9월 12일
5.0%
0.5%▲
5화
9월 19일
5.0%
-
6화
9월 26일
5.1%
0.1%▲
7화
10월 3일
4.9%
0.2%▼
8화
10월 10일
5.3%
0.4%▲
9화
10월 17일
5.0%
0.3%▼
10화
10월 24일
4.3%
0.7%▼
11화
10월 31일
4.5%
0.2%▲
12화
11월 7일
2.4%
2.1%▼
13화
11월 14일
3.0%
0.6%▲
14화
11월 21일
4.8%
1.8%▲
파일:엠넷 로고.svg 파일:KMTV 로고.png 파일:tvN 로고.svg 3개 채널 합산


5. 평가[편집]


시즌5의 엄청난 부진으로 모든 것에 변화를 준 시즌이다. 시즌5가 제도를 갈아 엎었다면 시즌6은 단점을 갈아 엎었다는 정도로 볼 수 있다. 갈아 엎은 것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만 뚜껑을 열어서 확인한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그간 슈퍼스타K의 단점으로 지적 받아 왔던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한 시즌이었다.

최전성기 였던 시즌2,3 에 비하면 비해 화제성과 시청률은 뒤떨어졌으나 최소한 우승자인 곽진언과 준우승자인 김필을 포함한 본 시즌에 출전한 많은 참가자들이 대중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뒤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 결승전 시청률은 평균 4.8, 최고 6.0%로 시즌5에서 밑바닥 친 시청률과 화제성을 어느정도 되찾았으며 시즌 4를 시작으로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 슈스케가 아주 잠시동안이 나마 재도약 하여 회복하게 된 시즌이었다. 다만 시즌7에서 다시 시청률이 하락되면서 8번째 시즌인 2016 역시 역대 최저 시청률이 1.xxxx%대를 기록하면서 막을 내려버리고 사실상 폐지해버린 상황이다. 사실상 슈퍼스타K의 마지막 불꽃 이었던 샘

Top 2 인 곽진언 김필 이후 빠른 유명세를 타며 스타덤에 오른것도 오른거지만, 중요한 사실은 그 이후 시즌 6가 발굴해낸 진정한 최고의 슈퍼스타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우승자도 준우승자도 다른 탑 11 진출자도 아닌 슈퍼위크에서 탈락해버린 다름 아닌 이 그룹 이었던 것이다.


5.1. 슈퍼위크[편집]


전체적으로 굉장히 퀄리티 있는 무대들이 많았다. 특히 곽진언, 김필, 임도혁의 당신만이와 곽진언, 김필의 걱정말아요 그대는 발표 즉시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슈퍼스타K6가 종영할 때까지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5.2. 생방송[편집]


너무 노래에만 집중하려는 편집의 방향성 때문에 생방송에 들어서 보는 재미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는 평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참가자들의 미션곡 분량이 기존 2분에서 3분으로 늘어났고 이 때문에 숙소 분량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시청자가 참가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줄었다.[9] 또한 심사위원이 4명으로 늘어난 덕분에 생방송 초반에는 11시에 시작해서 1시 넘어서 끝나는 미칠듯한 방송 시간을 기록했다.

TOP11의 퀄리티는 수준급이라는 평이 많다.[10] 특히 결승전에서는 슈퍼스타K4 이후로 다시 자작곡 미션이 등장하였는데 곽진언김필의 자작곡 무대와 콜라보 무대는 역대 슈퍼스타K 결승전 중 최고의 무대였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5.3. 지루한 연출과 음향 문제[편집]


이전 시즌들에서 문제가 되었던 악마의 편집을 최대한 자제한 듯 보였으나 이에 대한 역효과로 생방송 연출이 지루하다는 불만이 나왔다.특히 생방송에서 참가자들의 미션곡이 3분으로 늘어난데다가 심사위원이 4명으로 늘어나서 심사평 시간이 길어져버렸다.때문에 팬층 형성에 영향을 끼치는 숙소 분량이 감소한 것이 결국에는 악영향으로 돌아왔다.또한 생방송 1주차에서 김필의 얼음요새가 레전드급 평가를 받으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음원 공개를 월요일에 하는 바람에 원곡의 순위만 올라가버리는 역대급 병크를 터뜨렸으며 또한 음향 사고가 이번 시즌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켜서 음악에 집중했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다는 평이 있다.


5.4. 비주류 참가자들의 도약[편집]


슈퍼스타K 시즌 역사상 최초로 저음 보컬의 가수인 곽진언이 우승했으며 상대적으로 고음 보컬이 유리한 경연의 법칙을 깬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모던락이나 소프트락이 아닌 이모코어 밴드인 버스터리드가 TOP6까지 가면서 밴드는 TOP2 or 첫 생방송 광탈이라는 징크스를 깨면서 선전했다.

6. 사건사고[편집]



6.1. 여자 참가자 일진 논란[편집]


1화 방영 직전에서 예고영상에 나온 여자 참가자 송유빈[11]의 과거 행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었다.게시물 미성년자인데도 흡연과 음주는 기본이고 포미닛현아에게 '걸레'라는 비속어까지 사용했던 과거가 밝혀졌지만, 방송에서는 마치 순수한 여고생인 것처럼 포장하고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해서 여론은 더 나빠졌다.

송유빈은 자신의 SNS에서 "지금은 흡연과 음주를 안 한다, 했던 것들은 인정한다"며 사과했다. 다만, 미성년자의 흡연과 음주사실에 대한 비판 치고는 부모님 욕이나 성적인 욕설도 등장하는 등 마녀사냥으로 지나치게 넘어갔던 면도 있어서 당사자가 사죄했으니 자중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

다만, 원출처가 하필이면 여성시대라는 점도 걸리는 부분이 있다. 물론, 음주와 흡연 자체는 사실인데다 이 점은 분명히 잘못이지만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필터링해서 볼 필요가 있다.

6.2. 남자 참가자 범죄 전력 논란[편집]


송포유에서 전치 8주 상해를 입혔다고 말했던 임형우가 출연하면서 송유빈의 일진 논란은 저절로 묻혀버렸다. 이쪽은 빼도 박도 못하는 전형적인 범죄자였으니... 그리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는 또 터졌다.

결국 제작진이 대중의 이러한 반응을 의식한 건지 송유빈과 임형우는 모두 일찍이 탈락했다. 다만 송유빈의 경우 탈락이 아닌 건강 상의 이유로 자진하차했다고 밝혔기에 진짜 몸이 안 좋은 게 맞느냐, 제작진이 퇴짜 놓은 거 아니냐는 식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없지않아 있었다.

7. 기타[편집]




  • 또한 슈스케6의 많은 참가자들이 후에 주목받았는데, 우승자 곽진언은 이후 뮤직팜에 들어가 2016년 5월, 1집 나랑 갈래로 데뷔했다. 한편 TOP10 결정에서 떨어졌던 볼빨간사춘기 역시 같은해 데뷔했으며 '우주를 줄게'가 음원 차트에서 대히트를 치는 기염을 토했다. 버스터리드는 2015년에, 북인천19는 보이스퍼라는 이름으로 2016년에 김바다의 소속사 에버모어에서 데뷔해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예선전에서 광탈했던 정승환K팝 스타 시즌4에서 대박을 쳤다. 많은 참가자 중에 루나솔라 멤버 이서가 존재한다.

  • 그 외에도 3위를 차지한 참가자는 복면가왕 68차 경연에서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운수대통으로 참가해 해당 경연에서 우승했으며 준우승자는 복면가왕에 2 참여했다.그러고 생방경연 에서 탈락한 이분은 아예 3승가왕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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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폰서[2] 미디어협찬사.[3] 임도혁의 슈퍼세이브로 역대 슈퍼스타K 처음으로 TOP4를 거치지 않게되어 준준결승에 진출한 TOP5 중 임도혁을 제외한 참가자에게만 차량이 증정되었다.[4] 우승혜택이 소개되는 장면에서는 이게 언급 되지 않았다.[5] 또한 비슷한 경우는 윤종신도 역시 시즌4를 제외한 나머지는 시즌7까지 꾸준히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였으며, 시즌7인 경우 이승철의 빈자리는 성시경이 대신하였다.[6] 신설된 부문. 아마추어 음악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홍대, 대학로 등 전국 각지 '음악인의 거리'에서 개최되었다.[7] 1화에선 할 말 다 하고 나가려던 김성주가 "김성주에게 슈스케란?"이라는 규현의 질문에 AIA생명의 로고가 적힌 컵을 들고 종신보험이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간만에 본 ppl과 적절한 작가의 멘트 센스[8] 이때는 메인 스폰서가 코카콜라였기 때문에 빨간색이었다.[9] TOP11의 매력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이 숙소 분량이였는데 이를 줄여서 상대적으로 팬층 형성이 늦어지는 문제도 있었다.[10] 그 증거로 전작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던 시청률 등을 회복시켰다.[11] 참고로 TOP5까지 진출한 남자 출연자 송유빈과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