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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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リースターズ, Celestriad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아이템 혹은 특수능력.
데뷔작. 알테마와 아스필의 뒤를 이어 본작의 밸런스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주범 3위.
장비한 캐릭터의 MP 소모를 무조건 1로 만드는 액서서리이다. [1] 금 머리장식(MP 소모를 절반으로 줄임)를 확실한 하위호환으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능력이다. 알테마와 아스필을 익혔어도 틈틈히 아스필로 MP를 충당해야 하는데, 스리 스타즈 하나만 있다면 아무 생각 없이 알테마를 난사할 수 있게 된다. 소울 오브 사마사만 있다면 어지간한 적은 원턴킬로 죽일 수 있게 되지만, 조작이 다소 귀찮아진다.
전체적으로 극한육성을 하지 않을 때 더 빛을 발하는 악세사리. 특히 저레벨 플레이를 할 때는 알테마의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적을 없애는 데 쓰는데, 저레벨일 때는 걸림돌이 되는 무시무시한 MP 소모를 1로 만드는 건 엄청난 장점이다. 반면에 최강 파티를 만들면 물리 공격만으로도 9999를 낼 수 있고 버프 아이템을 장착하는 게 조금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알테마의 매력이 많이 줄어든다.
얻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이 뒤의 여러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도 등장. 효과는 비슷하다. 거기다 조금 부족한 자매품으로 트윈 스타즈(MP 소모 절반) 또한 등장. 이건 상술한 대로 과거작들의 금머리장식의 대체품.
특이하게 (희귀한) 소모템으로 등장. 단 소모템인 만큼 효과가 크게 업글되어, 특수 커맨드 "사용하기"를 통해 사용하면 파티 전원의 소모 MP를 0으로 고정해 버린다. 데어 리히터를 위시한 각종 히든 보스 공략의 초석인 "퀵트릭"을 잘 써먹기 위한 필수품이다.
이와는 별개로 무기 개조의 재료로도 쓸 수 있다. 이 경우 원래(?) 효과인 MP 소모 1 옵션을 무기에 달아줄 수 있다. 다만 가장 절실한 칠요의 무기 중 니르바나와 어니언 나이트에도 자동으로 달린다.
단점은 상기했듯 희귀하다는 점인데, "뇌물" 등 각종 공략집을 병행해야 써먹을 수 있는 야리코미용 기술들을 총동원해야 얻을 수 있는 FFX의 수많은 희귀 재료들 중 하나다.
차원의 틈 오메가: 시그마 4 영식에 등장하는 케프카가 사용하는 기술로 등장한다. 블리자가와 선더가 파이가를 모두 시전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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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략[편집]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아이템 혹은 특수능력.
2. 파이널 판타지 6[편집]
데뷔작. 알테마와 아스필의 뒤를 이어 본작의 밸런스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주범 3위.
장비한 캐릭터의 MP 소모를 무조건 1로 만드는 액서서리이다. [1] 금 머리장식(MP 소모를 절반으로 줄임)를 확실한 하위호환으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능력이다. 알테마와 아스필을 익혔어도 틈틈히 아스필로 MP를 충당해야 하는데, 스리 스타즈 하나만 있다면 아무 생각 없이 알테마를 난사할 수 있게 된다. 소울 오브 사마사만 있다면 어지간한 적은 원턴킬로 죽일 수 있게 되지만, 조작이 다소 귀찮아진다.
전체적으로 극한육성을 하지 않을 때 더 빛을 발하는 악세사리. 특히 저레벨 플레이를 할 때는 알테마의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적을 없애는 데 쓰는데, 저레벨일 때는 걸림돌이 되는 무시무시한 MP 소모를 1로 만드는 건 엄청난 장점이다. 반면에 최강 파티를 만들면 물리 공격만으로도 9999를 낼 수 있고 버프 아이템을 장착하는 게 조금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알테마의 매력이 많이 줄어든다.
얻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 공룡의 숲에서 등장하는 공룡인 브라키오레이도스를 잡으면 레어 확률로 드랍. 피가 5만 수준에 메테오나 상태 이상 종합 선물 세트를 안기는 디재스터 같은 강한 마법을 사용하고 가끔 콧김으로 파티원 한 명 혹은 전체를 이탈시키기 때문에, 어지간히 레벨과 능력치를 올리지 않는다면 사냥할 생각도 말아야 한다. GBA판 전에는 그나마 배니시 버그를 사용해서 잡을 수 있었지만, GBA판부터는 배니시 버그가 고쳐졌기 때문에 정공법밖에는 방법이 없다. MP 소모는 엄청나지만 근처에 가우의 아버지가 있는 숙소도 있고, 아스필로 MP를 충당할 수도 있다. 허나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경험치를 많이 주기 때문에, 저레벨 플레이라면 다음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쓰게 된다.
- 피닉스의 산 입구, 중심부에 서식하는 가류프데스라는 희귀한 적에게서 8분의 1 확률로 훔칠 수 있다.
- 바로 위 방법의 응용판. 콜로세움에서 아메노무라쿠모를 걸면 가류프데스가 홀리 랜스를 걸고 등장하는데, 홀리 랜스를 걸면 데스 머신이 아메노무라쿠모를 걸고 나오므로 세이브를 하면서 무한 훔치기 노가다를 하면 된다.[2] 하지만 콜로세움에서는 CPU가 알아서 조작을 해버리기 때문에 효율이 좀 구리다. 육성이 좀 됐다면 고고에게 강탈만 3개를 붙여서 내보내거나, 록에게 도적의 나이프와 개전의 증명을 달아 난타를 시키거나 해서 확률을 높이면 훨씬 효율이 높아진다.
- GBA판부터 나오는 추가 던전 용의 둥지 중반의 보물상자에서 하나 나온다. 다만 여기에 도달하려면 고고를 만날 때 등장하는 초록색 괴한들의 함정보다 훨씬 까다로운 함정을 돌파해야 한다. 또한 용의 둥지에 도전할 때는 높은 확률로 육성을 끝냈거나 상당히 육성을 시킨 후이다.
- 용의 둥지의 최종 보스 카이저 드래곤에게 훔치기를 사용하면 레어 판정으로 얻을 수 있다.
- 혼의 사당 언럭즈(청색)에게 훔친다. 다만 여기 또한 육성을 끝냈거나 육성을 상당히 진행시킨 후에 도전하는 곳이라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뒤의 여러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도 등장. 효과는 비슷하다. 거기다 조금 부족한 자매품으로 트윈 스타즈(MP 소모 절반) 또한 등장. 이건 상술한 대로 과거작들의 금머리장식의 대체품.
3. 파이널 판타지 10[편집]
특이하게 (희귀한) 소모템으로 등장. 단 소모템인 만큼 효과가 크게 업글되어, 특수 커맨드 "사용하기"를 통해 사용하면 파티 전원의 소모 MP를 0으로 고정해 버린다. 데어 리히터를 위시한 각종 히든 보스 공략의 초석인 "퀵트릭"을 잘 써먹기 위한 필수품이다.
이와는 별개로 무기 개조의 재료로도 쓸 수 있다. 이 경우 원래(?) 효과인 MP 소모 1 옵션을 무기에 달아줄 수 있다. 다만 가장 절실한 칠요의 무기 중 니르바나와 어니언 나이트에도 자동으로 달린다.
단점은 상기했듯 희귀하다는 점인데, "뇌물" 등 각종 공략집을 병행해야 써먹을 수 있는 야리코미용 기술들을 총동원해야 얻을 수 있는 FFX의 수많은 희귀 재료들 중 하나다.
4. 파이널 판타지 14[편집]
차원의 틈 오메가: 시그마 4 영식에 등장하는 케프카가 사용하는 기술로 등장한다. 블리자가와 선더가 파이가를 모두 시전하는 기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5:33:19에 나무위키 스리 스타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때문에 원래 소모 MP가 0인 리플레크 ??? 같은 마법의 MP 소모도 1로 만든다. 청마법 보수 대미지는 플레이 타임에 비례해서 MP소모가 최대 199까지 늘어나는데, 이걸 1로 만들 수도 있다.[2] 참고로 아메노무라쿠모는 이같은 순서대로 콜로세움에서 걸면서 승리하여 얻을 수 있다. さすけのかたな(관통의 카타나) ▶ むらさめ(무라사메) ▶ まさむね(마사무네) ▶ あめのむらくも(아메노무라쿠모) ◀▶ ホ－リ－ランス(홀리랜스). 첫 아이템인 관통의 카타나는 마대륙 구슬의 기간토스를 잡던지, 마대륙 이후 삼각섬에서 나오는 발제폰에게서 훔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