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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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년 출시.
4대4 턴제 형식의 카드 게임.
2. 플레이 방식[편집]
1. 클래시 로얄과 같이, 서로 덱을 짜 온 뒤 비슷한 트로피끼리 매칭된다. [1]
2. 턴제 게임과 똑같다. 단, 한 턴에 한 개의 스매셔만 공격을 할 수 있으며[2], 첫 턴의 플레이어는 입힐 수 있는 모든 데미지가 30% 감소한다.
3. 다른 턴제 게임과 다르게, 회복과 데미지 넣기는 자신의 턴에만 할 수 있으며, 상대의 턴에는 오로지 상대의 데미지를 맞아야 한다. 단, 나이트 등의 특수 스매셔는 데미지를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턴에 부활을 할 수 없다.
4. 먼저 스매셔 4개가 죽은 쪽이 패배다.[3] 또한 우측 상단의 빨간색 가위표를 눌러 즉시 항복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패작을 하는 플레이어가 많다. 자신이 이미 이긴 상태에서는 항복을 해도 승리로 판정된다.
5. 각 아레나마다 필드가 다르며, 각자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 [4]
2.1. 페이즈[편집]
스탠바이 페이즈: 말 그대로 스탠바이. 이번 턴에 공격하는 스매셔의 공격 각도를 조정한다. 손을 그대로 뗄 경우 바로 배틀 페이즈 실행.
배틀 페이즈: 공격과 회복, 방어 등이 진행된다. 예외로 일부 회복(기도자)와 일부 피해(예: 골렘) 등은 엔드 페이즈에 적용. 이때 카드를 누르면 이 턴간 받거나 감소한 피해, 적용된 마법 등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수치가 줄어있거나 늘어나있기 때문. 죽은 스매셔를 눌러 확인할 수 있다.[5]
엔드 페이즈: 피해와 회복량, 마법을 정산한다. 킬 표시, 또는 승패표시가 뜰 경우 이때 뜬다. 일부 피해와 일부 아레나 효과 등은 이때 적용된다. 엔드 페이즈에 게임이 끝나지 않았을 경우, 상대 턴의 스탠바이 페이즈로 넘어간다.
3. 클랜[편집]
클랜에 가입하면 친선전, 카드 요청/지원 등이 해금된다. 클랜을 직접 만들기 위해서는 5000 G가 필요하다.(2020년1000골드로 수정)
카드 요청 한도는 아레나에 따라 다르다. 최대 일반 20/ 희귀 4. 아레나 1에 5/1부터 시작하며 이후 계속 늘어난다.
카드 요청 쿨타임은 7시간. 이를 감소할 수는 없다.
4. 상점[편집]
매일 기본으로 아레나에 따라 5~1200의 무료 골드, 일반~로얄 오브, 무료 카드 일반 1~60장, 희귀 1~8장, 랜덤 일반/희귀 스매셔 ~100장, 무료 보석 등을 얻을 수 있다. 아레나 6이 되면 모든 슬롯이 잠금해제 되며, 오브를 더 싸게 사거나 필요한 스매셔를 보석/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클래시 로얄과 똑같이, 매 아레나에 도달할 경우 최초로 할인율이 75%에 육박하는 아레나 팩이 나오며, 일정 기간마다 팩이 나온다. 팩을 사고 1시간 내에는 다른 팩을 결제할 수 없다. 최소 가격은 1,2000원
보석을 살 수 있으며[6], 골드도 살 수 있다. 골드를 사면 허접이라고 불리는 다른 카드 게임들과 달리, 스매싱 포는 골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보석 80개로 골드 1000개를 사도 욕먹을 짓은 아니다.
아직 이모티콘을 추가로 사는 기능은 나오지 않았다. 업데이트가 많이 안돼서인듯.
5. 재화[편집]
골드: 다른 게임의 골드와 같다. 상점에서 뭐 살 수 있고, 무슨무슨 카드 레벨 업 할 수 있다. 이 게임도 클래시 로얄과 같이 과거 아레나별로 다르게 게임을 서치할 때 돈이 들어갔지만 [7] 2018년 4월 패치로 인해 변경. 대신 상점에서 주는 무료 골드가 살짝 줄었다.
젬: 보석. 상자 빨리 열기, 재화 사기, 토너먼트 개최/참가 등 포함. 골드를 사게 될 수도 있는데, 보석이 많이 모여서 꼭 큰 골드 주머니를 사도록 하자.
퀘스트 토큰: 업적과는 다르다. 클래시 로얄의 경험치 모양과 비슷. 랜덤하게 1~3개짜리 난이도의 퀘스트가 나오며, 퀘스트를 달성할 경우 얻는다. 하루 최대치는 20개. 10개를 모을 때마다 마일스톤 보상이 해금되며, 3번째 마일스톤은 에픽 오브급의 보상과 보석을 푸짐하게 준다. 대신 다음 3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마지막 마일스톤은 보석으로 미리 열 수도 있는 데 , 손해다. 그냥 퀘스트는 퀘스트대로 깨고 보석으로는 상자를 사서 까자.
주의! 여기에서는 레벨이 개입할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경험치도 없다. 대신에 퀘스트가 있고, 따라서 클랜 가입이나 토너먼트 해금은 아레나 위치에 따라 결정. 클랜 가입은 본래 아레나 3이었으나 패치 이후 훈련 캠프 종료로 변경, 토너먼트 개최/참가는 본래 아레나 6[8]이었으나 패치 후 아레나 4[9], 재패치 후 트로피가 조정되며 트로피 1100으로 변경. 덕분에 7~8레벨 유저를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6. 카드 레벨[편집]
일반: 1~20
희귀: 1~20
영웅: 1~20
7. 카드 목록[편집]
기사
궁수
바바리안
광전사
스켈레톤
고블린
봄버
골렘
좀비
거인
아이스퀸
8. 아레나 목록[편집]
9. 업적 목록[편집]
10. 전투의 종류[편집]
기본적으로 클래시 로얄과 비슷.
- 랭크 게임(일반 게임): 트로피의 등락을 결정짓는 게임이다. 대부분이 전투가 이에 속한다.
- 토너먼트 개최: 보석으로 토너먼트를 개최할 수 있다.
- 토너먼트: 10개의 보석을 내서 일반 도전, 100개의 보석을 내서 Majestic 도전에 들어갈 수 있다. 모든 카드의 최대 레벨이 9/7/5로 조정. 물론 그 이하인 경우에는 유지.
- 스페셜 도전: 하루~사흘에 하나씩 나온다. 피닉스 도전, 예티 도전, 드래프트 도전, 2배 도전 등 보상을 푸짐하게 퍼준다. 재도전할때도 보석을 겨우 25밖에 소모하지 않으므로 꼭 재도전해서 보상을 털어 오자.
- 친선전(클랜):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최소 3판 돌려야 한다. 모든 카드의 레벨이 9/7/5로 조정.
- 친선전(친구): 게임 내에서 추가한 친구, 메시지나 페이스북 등으로 추가한 친구는 오직 일반 모드의 친선전만 플레이할수 있으며, 업적에 카운트 되지 않는다. 모든 카드의 레벨이 9/7/5로 조정된다.
- 연습 모드: 아레나에 따라서 다른 레벨과 등급, 스매셔를 가진 AI와 상대한다. 보통 덱 테스트나 턴당 딜링(DPT)측정을 위해 사용. AI의 최대 레벨은 9/7/5이다.
11. 기타[편집]
다운로드 수는 약 500만 회인데, 한국에서는 알까기+클래시 로얄의 혼종이라고 까이는 한편 외국에서는 꽤나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특히 중국).
의외로 출시된 지 꽤 오래됐는데, 현재 약 2년 8개월 차이다.
레벨빨이 심하다. 아레나 7(트로피 1700 이상)만 가도 9~10레벨 카드가 심심찮게 보이며, 아레나 8에서 영웅 만렙(...)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카드 레벨을 대충 10/8/6 정도 맞춰 두면 한국 랭커에 진입할 수 있다. 상술한 바대로 한국에선 인지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
정말로 가끔씩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상술했듯이 약간만 노력해도 랭커가 될 수 있다. 당신이 보는 스매싱 포 플레이어는 대부분 트로피 500 이하의 초보이거나, 2300 이상의 고수이거나.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4:39:56에 나무위키 스매싱 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플레이어 간 최대 트로피 차이는 2299 이하에서 300개, 2300 이상에서는 확인된 바 없다.[2] 아군을 때릴 경우 반사되어 다른 아군 스매셔로도 피해는 입힐 수 있다[3] 부활 가능 캐릭터도 하나 이상의 아군이 살아 있어야 부활 가능이다.[4] 예외로 훈련 캠프는 필드에 아무 장치가 없다.[5] 버그로 아처는 자신의 턴에서 모든 적 스매셔의 체력이 0이 될 경우 승리 포즈가 나타난다.[6] 단 가성비가 떨어지므로 돈이 있으면 아껴 뒀다가 팩을 사자.[7] 즉, 돈이 남지 않는 경우 매칭을 돌릴 수 없었다! 다행히 2018년 패치로 업적이 생겨서 다행.[8] 당시 트로피 2000[9] 당시 트로피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