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마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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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짠돌이 스카이페소
2.1. 충격과 공포의 2015년 개악
3. 제휴사 및 제휴 신용카드
4. 신규 회원 프로모션


1. 개요[편집]


델타 항공상용고객 우대제도. 홈페이지

다른 항공사들처럼 일반 티어의 회원에게 마일리지 카드는 발송하지 않는다. 회원 번호를 잘 알아 두자. 단, 유료로 가입하는 PP카드인 스카이 클럽은 돈 주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입력한 영문 주소로 카드를 배송해 준다.[1]

스카이마일스만의 특징은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따로 없다는 점. 오랫동안 실적이 없으면 계정을 삭제해 버리는 몇몇 항공사들과 달리 계정 삭제는 없으며, 휴면 ID로 처리하고 추후에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2. 짠돌이 스카이페소[편집]


2015년 개편 이후 스카이팀 최악의 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어버린 스카이마일스지만, 한때는 후한 적립률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있었다. 아에로플로트같은 스카이팀 가맹사의 할인 항공권도 다른 항공사의 마일리지에서는 교차 적립되지 않는데 델타 쪽에다가 교차 적립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클래스 확인 필수)[2] 이전에는 노스웨스트 항공마일리지인 월드퍽스가 유효기간이 없다는 이유로 인기가 있었으며, 델타에서도 2011년부터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폐지했다. 영어로만 나와 있는 아메리칸 항공과 달리 한글 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처럼 마일리지를 구매할 수 있으며 최소 2,000마일(70달러, KRW 7만원대)부터 최대 6만 마일(2,100달러, KRW 220만원대)까지 구입할 수 있는 관계로 다른 미국 항공사들보다는 좁은 편. 대신 유효기간 무제한이 단점을 커버한다.[3]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항공권 획득이 괴랄하게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다. 가장 저렴한 tier 1 award ticket은 오늘부터 335일 이후[4]까지 검색을 해도 없는 게 다반사. 오죽하면 스카이페소[5]라는 멸칭이 나왔을까. 아래 설명할 운임기준 마일리지 적립 정책과 더불어 미국 내 legacy[6] big 3[7] 중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대놓고 줄이는 막장짓을 맨 처음 시작하는[8] 회사다.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 외국계 항공사답게 마일리지 합산은 되지 않지만 제3자 발권이 가능하고,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항공권에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나 하와이를 갈 때에는 국적 항공사보다 마일리지 차감이 적고, 일본구간은 소위 말하는 효도관광구간[9]에서 Y 클래스를 15000마일밖에 차감하지 않는다. 다른 스카이팀 항공사들의 마일리지 항공권도 얻을 수 있고 대한항공 국내선도 선택이 가능하긴 하나, 온라인 발권에 한계가 있으니[10] 전화가 답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코노미의 G, Q, N, T, A, O, X, V, S, L, U 클래스는 델타에다가 아예 적립할 수 없으며, 대한항공의 차터편(KE9000번대)도 델타에는 마일리지에 올릴 수 없다. 그리고 마일리지 적립시 대한항공의 운항편은 할증해서 적립해 주지 않고 일괄적으로 100%로 유지한다. 상기의 마일리지 적립률 삭감도 항공권 판매 정산 문제로 인해 양사 간에 마찰이 생긴 게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2.1. 충격과 공포의 2015년 개악[편집]


2015년부터는 탑승 거리가 아닌 운임 지불액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산정하는 것으로 정책을 변경했다.[11] 이후 AAUA도 이 짓을 따라한다.개나이티드도 따라했네 항공사들이 마일리지 장사[12]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마일리지의 가치를 깎아버리는 개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은 계속 있어 왔지만, 이렇게 한 번에 가차없는 칼질을 하리라고 믿은 사람은 많지 않다.

이렇게 되면 이코노미석을 타는 승객들의 마일리지 적립률은 말 그대로 반토막 이상 나게 된다. 물론 비즈니스 이상은 변경되면 높아진다. 델타 항공에서도 높은 클래스를 타는 승객들에게 더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스카이마일스 개편 홈페이지에 명기해 놨다. 대한항공이 델타와 틀어진 후 할인된 델타 티켓의 마일리지 적립을 거의 막아 버렸기 때문에[13] 틀렸어 이젠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또한 대한민국중국을 경유해서 다른 지역으로 갈 경우 스카이팀 가맹 중국 비행기를 이용한 뒤 델타에 적립하면 가격 대비 마일리지를 많이 쌓을 수 있어서 그나마 유리했지만, 대개 중국 비행기들은 싼 가격에 항공권을 풀기 때문에 이제 마일리지 측면에서는 엄청 손해를 보게 된다.[14]

이러한 개악에도 장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메달리온 자격 마일리지가 이월이 된다는 것이다. 메달리온 실버가 되려면 25,000 마일리지 골드가 되려면 50,000 마일리지가 필요한데 만약 1년동안 자격 마일리지를 40,000 마일리지 밖에 모으지 못했다면 다음 해 메달리온 실버가 되지만 남은 15,000 마일리지가 이월이 된다. 즉 등급 산정을 위한 자격 마일리지를 15,000 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3. 제휴사 및 제휴 신용카드[편집]


여객 탑승 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의 샵 앤 마일즈처럼 델타 스카이마일스 쇼핑 아시아를 통해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11번가 등지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영풍문고도 가능하다!!!! 그런데 몇몇 블로거들 말에 따르면 마일리지 적립처리 기간이 엄청 늦다고 하니[15] 쇼핑하면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싶다면 이 사이트 말고 델타항공 홈페이지 내 다른 스카이마일스 쇼핑 사이트를 통해 미국해외직구 이용시에 한 번 써 보자. 스카이마일스 쇼핑 아시아를 이용하면 구매하고 최소 2개월 후에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거기에다가 마일리지 적립률이 굉장히 낮은 게 단점이다.[16] 델타 항공의 비밀번호 앞자리를 대문자로 설정해 놓아야 스카이마일스 쇼핑 아시아에 로그인할 때 에러가 나지 않는다.[17] 거기에 스카이마일스 쇼핑 아시아를 통해 구매하면 구매 당일에 구매 목록이 올라오지 않고 다음 날에 일괄 처리되며, 등록한 e-메일로 "Pending mail"이 오면 정상 처리된 내역이다. 그리고 적립되면 등록한 e-메일로 "Approved SkyMiles Shopping Asia purchase"가 오면 정상 적립되었다는 연락이다.

그러나 2016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스카이마일스 쇼핑 아시아의 운영이 종료 되었다.진정한 개악

스카이마일스 쇼핑 미국 사이트의 경우는 스카이마일스 쇼핑 아시아 사이트와는 별개로 델타 항공의 회원 번호를 등록해서 로그인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5자리의 미국 Zip Code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 스카이마일스 쇼핑 미국 사이트를 통해 아이튠즈를 실행[18]시킨 후 미국 iTunes Store에서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적립 조건은 1달러당 2점이다. 하지만 아이튠즈에서 1.29달러짜리 음악 파일을 구입했더라도 달러 미만은 절사하지 않고 오히려 올림해서, 마일리지를 3점으로 적립해 주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이 보인다.(이는 아메리칸도 마찬가지) 아이튠즈에서 구입했다면 체크카드의 홀딩 후 출금 등을 감안하여 대개 구입하고 7일 후 스카이마일스를 적립해 준다.

아마존닷컴과는 제휴되어 있지 않다. 나이키 미국 온라인 스토어같은 곳에서 해외직구하면 정말 좋겠지만, 문제는 나이키 미국 온라인 스토어가 대한민국 카드를 안 받아 주니......

쉐라톤, 웨스틴, W Hotels 등의 호텔 체인을 운영하는 미국의 스타우드 그룹의 마일리지 서비스인 SPG(Starwood Preferred Guest)에다가 스카이마일스를 연동할 수 있으며, SPG와 스카이마일스는 1:1 비율로 마일리지를 전환할 수 있다. SPG와 제휴 항공사 간의 마일리지 전환 비율은 서로 다를 수 있으니 델타 외 항공사로 연동시킨다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19] 대한민국 국적사들도 모두 SPG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대한항공은 2015년 8월부터 제휴 중이라 아시아나항공보다 한참 늦게 시작했다. 홈페이지에서도 등록할 수 있긴 하나 SPG에서 로그인시 에러가 뜰 수 있으므로, SPG 콜센터에 전화해서 SPG 회원번호를 이야기한 후 델타의 번호를 등록해 놓는 게 가장 안전하다. SPG에서는 1달러당 2점을 적립해 주며, 스타우드 산하 호텔 체인에서 SPG 멤버십 포인트 적립 신청서를 작성한 날로부터 9일 있다가 델타의 마일리지로 들어온다.[20]

삼성카드가 2010년 9월에 출시한 델타 스카이마일스 삼성 플래티늄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삼성카드로 구매시 델타 항공의 스카이마일스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었다. 델타 스카이마일스 삼성 플래티늄 카드는 대한민국 국내 이용금액 1,500원당 마일리지 1점/해외 이용금액 1,500원당 마일리지 2점이 적립되는 평범한 적립률이다. 하지만 프로모션이 꽤 좋은데, 가입 후 1회 한정이지만 카드의 유효기간 내 일시불 및 할부 누적 이용금액이 300만원 이상 이용하면 돌파한 다음 달 20일경에 스카이마일스 마일리지 3,000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마스타카드가 장착되고, 연 회비는 2만원이다.[21] 카드 신청시 델타의 회원 번호를 기입하게 되므로 잘못 입력하면 안 된다. 델타삼성카드는 2016년 중순에 신규 발급이 중단됐다.

4. 신규 회원 프로모션[편집]


델타 항공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입일로부터 1년 간 신규 회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여객기 탑승은 물론 스카이마일스와 제휴된 곳을 최대 10군데 이용하면 각 거래에서 보너스로 1,00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스카이마일스 제휴사 최대 10곳을 이용하여 최대 1만점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스카이마일스 쇼핑 아시아를 최초로 이용하면 마일리지를 받고 나서 조금 있다가 1,000점을 주며, 적립받은 후 쇼핑 아시아를 재차 이용하면 1,000점을 추가로 얻을 수 없다. 스카이마일스 쇼핑 아시아를 이용한 후 스카이마일스 쇼핑(미국)을 이용하여 해외직구같은 것을 하면 다시 한 번 1,000점을 얻을 수 있으며, 그 다음에 전술했던 델타삼성카드를 발급받아도 삼성카드에서 주는 델타 마일리지와 함께 다시 한 번 신규 프로모션 마일리지 1,000점을 얻을 수 있다. 스타우드(SPG) 계열의 호텔 체인들을 이용해도 마찬가지다. 델타 항공에서 실제로 운항하는 여객기의 탑승도 포함한다.[22] 자세한 건 여러 블로그에 나와 있는 델타 신규회원 프로모션 포스트를 참고해 보자. 델타의 유료 라운지 회원권(PP카드)인 스카이 클럽에 가입비를 내고 가입해도 1,000점을 얻을 수 있다.[23] 마일리지 적립 체계가 개악이 되기 전에 서로 다른 제휴사 10군데를 채워서 스카이마일스 1만점을 확보해 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물론 그럴 시간이 있는 사람만이....) 하지만 해당 제휴사가 중간에 프로모션을 중단할 수 있으므로 현재 유효한 프로모션인지 확인할 것.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최초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서로 다른 10군데를 이용해야 한다. 델타에 로그인한 후 마이페이지에 들어가면 오른쪽 하단에 "MY PROMOTIONS"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Registered" 탭을 눌러서 "SkyMiles New Member Promotion"이 나오면 프로모션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프로모션을 눌러 보면 자신의 프로모션 시작일과 만료일을 알 수 있으며, 반드시 회원 가입시 모든 걸 체크해 놔야 한다. 여러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를 참고하여 델타의 회원으로 가입할 때 프로모션과 관련하여 체크해야 할 것들을 확인해 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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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권 이상의 경우에 카드로 나온다. 1일권은 비행기 티켓 비스무리한 형태로 나온다.[2] 아에로플로트의 비즈니스석은 대한항공보다 델타가 적립률이 높다. 단, 적립 조건과 적립율이 일정 기간마다 변경될 수 있으므로 클래스는 물론 탑승 시점 확인이 필수.[3] 그런데 마일리지를 돈 주고 구입하는 건, 어워드 받기에 몇천 마일 모자라서 사는 케이스나 아니면 아메리칸 항공같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갱신할 목적이 아니면 전혀 경제적으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4] 검색 가능한 최대 일수. 즉 오늘 풀린 내년 이맘때 표.[5] 멕시코 화폐인 pesos에서 가져온 것이다. 형편없는 가치의 마일리지라는 의미.[6] 고전적인 방식으로 경영되는 항공사. 이들의 대척점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 제트 블루 등이 있다.[7] 유나이티드, 아메리칸-US, 델타[8] UA나 AA도 비슷한 형태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개편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그 중 UA가 마일리지 적립 관련해서 델타를 따라하기 시작했다.[9] 마일리지를 모아서 저렴하게 부모님 외국 보내드리는 것(...)[10] 예컨대 델타 어워드 온라인에서 제주국제공항은 선택이 아예 안 된다. 유나이티드는 제주국제공항을 선택할 수 있다.[11] 편당 최대 75,000점 한도[12] 제휴 신용카드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면서, 엄청난 양의 마일리지를 시장에 풀어 버렸다. 특히 해외 신용카드들은 사인업 보너스로 첫 발급시 몇개월안에 카드로 특정 금액이상 구매를 하면 포인트를 몇만개씩 주는데 미국 발행 델타 카드도 예외는 아니다.[13] 이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델타 티켓은 최저가 티켓보다 미주 왕복기준 30-40만원 이상 비싸다!![14] 델타 항공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대로 1달러당 5마일리지가 적립되는데 자신이 구매할 항공권의 가격을 USD로 바꿔서 X5를 하면 대충 적립이 될 마일리지가 나온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세금과 수수료를 뺀 항공권(유류할증료 포함) 가격 기준이다.[15] 콜센터에서는 처리 기간이 2개월에서 6개월 걸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기다림의 미학 델타 스카이마일스 쇼핑 아시아[16] 도서 및 오픈마켓 쪽은 0.25% 정도. 쉽게 말해 4,000원당 1점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샵 앤 마일즈처럼 KRW 1,000원 단위로 적립할 마일리지를 정산하며, 1,000원 미만은 절사한다.[17] 아이튠즈도 비밀번호 입력시 최소 하나의 대문자를 요구한다.[18]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호환성 보기를 체크해야 아이튠즈가 실행된다. 호환성 보기를 해제하면 실행 자체가 안 된다.[19] 델타와 아시아나 외에는 에어 베를린, 에어 캐나다, 중국국제항공, 전일본공수, 에어 프랑스, KLM, 에어 뉴질랜드, 알리탈리아,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엘알,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에티하드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하와이안 항공, 이베리아 항공, 중국해남항공, 일본항공, 란항공, TAM항공, 루프트한자, 사우디아 항공, 카타르 항공, 싱가포르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등이 SPG와 제휴 중이다.[20] SPG 포인트를 적립하려면 포인트 적립 신청서를 받아서 자신의 회원번호를 직접 써야 한다. 그 다음 날 SPG의 포인트가 적립되자마자 해당 포인트를 제휴 항공사의 FFP로 전송한다.[21] 삼성카드스카이패스가 적립되는 스카이패스 삼성카드도 있다. 대신 등급을 달리하는 상품이 있으므로 확인 요망. 스카이패스 삼성카드는 무조건 1,500원당 1점뿐이다. 비자카드/마스타카드를 선택할 수 있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별도의 상품으로 있다. 연회비는 일반 22,000원/플래티늄 스카이패스는 14만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카이패스는 2만원이다. 10년짜리 유효기간은 그대로 적용.[22] 델타 커넥션도 포함한다. 단, 제휴 항공사 탑승편 및 코드셰어편은 제외한다.[23] 스카이 클럽은 1년권이 프로모션 대상이다. 1일권도 있긴 하나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1일권은 45달러, 1년권은 신규 가입비가 무려 695달러다.(갱신시는 450달러)